베트남에서 무사히 돌아왔네요.
대화를 위해 소개해준 형수님 대동한건데...
꼬마 둘이 따라온 바람에...꼬마들 뒤치닥거리 하느라
대화는 못하고...ㅠㅠ
저는 이상하리만치 꼬마들리 잘따라서...
형수님 아이들뿐 아니라...그녀의 조카들까지...
다 내 곁에서만 노니...ㅋㅋ
뭐 그래도 성질 한번 안내고 잘 놀아주는거 보고
가족들이 좋아하더군요.
친척들 다 동원해서...여행경비 한푼 안들게끔
배려 해주기에...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30만원짜리 스피커 사드렸네요.
실은 오토바이 타고 놀러 가자해서 따라갔는데...
40분을 도로,농로로 달려서 간것이
스피커 빌리러...;;
가족들이 노래 부르는거 좋아 하는게 보이는데...
스피커가 없는게 마음에 너무 걸려서...
사러 가자고 한건데....
그렇게까지 다들 기뻐할줄은 몰랐네요.
그전에도 환영모드였지만...
그후로는 오빠들 눈에서도 떨어지는 꿀이
보일정도....;;
어땟든 점수은 많이 따고 온것 같아요.
문제는 1주일 내내 메달려 다닌 형수님의
큰딸...ㅠㅠ 저는 녹초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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