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작품은 개봉 전에도 돌비시사를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었고
개봉 날에는 조조 상영으로 한 번 더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모든 작품을 즐겁게 시청했는데 이번 작품도 평가가 분분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러 차례 볼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오프닝은 약 20분 정도로
젊은 시절의 인디아나 존스가 나치로부터 아르키메데스의 다이얼을 빼앗으려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 시간대는 1944년, 인디아나 존스가 성배를 찾아다니던 1938년에서 6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닝 시퀀스는 매우 매력적이었네요
젊은 해리슨 포드의 비주얼 구현이 매우 완벽하여 이질감 없이 즐길 수 있었고
80대의 인디아나 존스가 젊은 모습으로 돌아온 것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기차에서 벌어지는 액션 장면들은 크흐...
영화를 시작할 때부터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탁월한 연출이 돋보였으며
전체적으로 액션 장면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어 시청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뉴욕 거리 퍼레이드 장면이나 인디아나 존스가 말을 타고 지하철역을 달리는 장면, 수중에서의 잠수 액션,
비행기에서의 낙하 등 다양한 장면에서 정말 액션의 향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리즈 팬이라면 이 작품은 캐릭터에 대한 헌사로 충분하며
인디아나 존스 캐릭터의 이야기를 멋지게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영화의 엔딩을 보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사랑한 이들 모두가 감동할만한 장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에요.
80대인 해리슨 포드가 할 수 있는 액션의 한계를 넘어서서 정말 멋진 액션을 선보인 것도 이 작품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꼭 한 번은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영화였고.. 시리즈의 마무리를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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