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의유서님께서 예약하신 병원에서 수술을 했거나
할 예정에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많은 참고가 된 글이라 생각되어 감사말씀 올리려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수술을 계획중인 저같은 사람에게는
후기를 올려주시겠다는 말씀이 무척 고맙게 느껴집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__)
제가 당장 내일 수술을 받게 된다고 해도
만감이 교차할 듯 싶습니다. 저는 수능성적표
나눠주기 전날에도 잠을 설쳤을 정도로 소심한
편이라서요...수능시험 전날도 아니고 성적표
나오기 전날인데...
제 경우는 작년 7월에 언급하신 병원중 ㅌㅌ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가을의유서님께서는 진료를
받으실 때 여선생님이 머리에 직접 손을 대지는 않았다고
하셨지요?
현재 이마 넓이도 손가락 4개정도면 그쪽 병원에서는
워낙 완고한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수술을 권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진료당시 여선생님께서 직접 제 머리를 쓸어 오려보시며
진료를 하셨고, 수술을 권하기에도 권하지 않기에도 그런
중간정도의 상태라고 하시면서 본인이 원하면 수술이 가능한
정도의 상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제 경우를 말씀드린 것이지만,
글주변이 부족하다보니 오해하실 수도 있으시겠네요...
그쪽 병원을 변호했다고 느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드리려고 의도한 글에서 쓸데없는 소리만 늘어놓았습니다.
숙고끝에 내리신 결정인만큼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셔도
좋을것입니다. 저도 올해안에 수술을 하게 될텐데,
행운을 빌어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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