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JP 5900모 신내림 받은 비절개 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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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5900모
(2950모낭)
수술경과일
1030일
연령대
30대중
수술범위
A형
<전후사진 비교 땋>
<모발이식 받기 전 모습>
<앞머리 내린 모습 >
<앞머리 들어올린 모습>
<위에서 모습>
<머리 들어올린 모습>
<비절개한 뒷머리 모습>
현재 상태 보여달라는 쪽지들을 꽤 주셔서 마지막 후기 남겨봅니다.
2013년 2월에 4400모 시술 받았고 2014년 5월에 1500모 AS받고 후기 올렸는데 신내림 받은 거 아니냐는 반응들 보면서 기분도 좋았고 자신감도 상상초월로 생겼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니 생활도 180도 달라졌습니다.
미용실 방문도 잦아졌고 ㅋㅋ 후기 쓸만해도 취준생이었는데 지금은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뭐 딱히 세상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긍정마인드이다 보니 짜증과 예민함은 줄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각설하고 현재는 사람들이 탈모를 전혀 못 알아봅니다. 오히려 탈모진행중인 팀장님이 저보고 머리 수 많다고 할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풍부하면서 두꺼운 뒷머리 자원 + 의느님 + 1일1약 관리가 삼위일체(?) 되다 보니 탈모되기 전의 영광을 거의 찾았습니다.
두번 이식으로 6000모를 사용했음에도 뒷머리만은 여전히 빽빽하며,
첫번째 이식 시 광활한 탈모 범위에 비해 모수가 적은 듯 했지만, 잔머리처럼 살아있는 머리카락들은 약으로 살려보자는 최종필 원장님 말을 믿고 1일1약 실천했더니 역시나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래도 과거는 금방 잊어서인지 100% 만족은 없네요. 없던 앞머리가 생겼기는 했지만 좀 더 낮추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눈썹 이식도 받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참고, 기존 머리카락 탈모되면 ㅠㅠ 30대 후반이나 40대에 수술 한번 더 하려고 합니다.
예전 제 탈모 유형과 같은 20대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과 1일1약이면 훨씬 상황이 좋아집니다. 제 사진후기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수술방법 : 비절개 모발이식
#모수 : 1차 2013년 2월 4400모
(탈모에 비해 모수가 적은 거 아니냐는 분들도 계셨는데 솜털처럼 얇은 기존 머리카락들이 군데 군데 있었고 무엇보다 소두ㅋㅋ)
2차 2014년 5월 1500모(1000모 계약했는데 JP소개를 많이 해드려서 서비스 해주셨다네요 뒤늦게 알았음. 사실 당일날 이야기하셨다는데 듣고싶은 말만 들었나봄 ㅋㅋ)
#관리 : 약 하루에 반드시 한알, 메조테라피 치료 외 추가적으로 prp치료 받음.
(지난해 후기와 똑같음
#머리 올라온 시기 : 6개월~7개월 사이에 체감함. (1차/2차 모두 같았음)
#머리 안올라올때 스트레스 관리 : 커뮤니티 잠시 끊고(결과 빠르신분 보면 괴로웠어요), 거울 잘 안봄(강조사항이라 컨트롤 c+v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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