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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금탈모님 어떤 근거에 의해서....

  • 25년 전

  • 892
0
@@@@@@@ 조금탈모님 어떤 근거에 의해서 지루성피부염에는 미녹시딜이

쥐약이라는 겁니까.님도 미녹시딜 사용경험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피부과 의사들이 모를거라구요..아님 알면서 모른척 한다구요...

제가 알기론 유전성 탈모에 지루성피부염(젖은비듬,개기름)이 많이들

동반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물론 저도..

저번부터 자꾸 같은소리 반복하시는데...그냥 님 생각입니까...

아님 어떤 근거가있어서 하는말입니까...오랜 사용 경험이라도...

님께서 의사라고 하셨는데..피부과 의사 아님 한의학...

확실히좀 합시다...로게인 해석한걸루 하는 말입니까..

래온 wrote:
> 음... 현재 많은 발모제들이 나와 있으나
> fda에서 엄청나게 엄격한 임상실험을 거쳐
> 합격한 것은 미녹과 프카뿐입니다..
> 머.. 제가 아는건 fda 합격기준이 부작용이
> 많은 약품을 그냥 통과시킬 정도로 허술하지
> 않다는 것입니다..
> 저 역시 미녹으로 효과 많이 봤구여...
> 미녹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프카까지 병용하는
> 데 미녹으로 이미 탈모가 멈춘 상태에서 프카
> 를 먹어서 프카의 효과는 직접적으로 느끼진
> 못했습니다만.. 암튼 지금은 탈모는 완전 멈췄구
> 그다지 머리 고민 안하구 산답니다..
> 정모때 한번 나오셔서 사람들두 만나보구 하세여..
>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
>
>
>
>
>
>
>
>
> 조금탈모 wrote:
> > 닥터모를 처음 쓰셨을때 알아챘어야 하는데 그만 계속 머리 다 빠지는 쪽으로 계속 관리를 한 결과가 되셨군요
> > 님의 상태는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겁니다
> > 이때 스프레이등 머리에 뿌리는거 절대루 뿌리면 안됩니다
> > 닥터모에 머리 다 잃고,
> > b&c에 머리다 잃고
> > 이번엔 미녹으루 ㅡㅡㅡ
> > > 생각해보십시오. 무좀있을때 껍데기만 벗겨낸다고 무좀이 없어질까요?
> > > 비듬을 열심히 털면 비듬이 없어지나여
> > 이거 맞는 이야기 인데
> > 이번엔 또 미녹 쓰시는군요
> > 제 생각엔 여기 탈모 자주 들어오시는 분들(20대애 다 벗겨지시는 분들 똑같으실겁니다)
> > 가만 놔두기만 해두 그럭저록 버틸 머리덜을 쩝
> > 또 욕하구 달라들까 무섭네요 (누군가)
> >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피부과 의사들이 아직 잘 모르시는거..
> > 지금 부터 라두 최선의 노력으루 관리 하세요
> > 다음은 rogain 관련입니다
> > do not use
> > if you are
> > @no family history
> > @sudden and/or pathy hair loss
> > @a red, inflamed, irritated or painful scalp
> >
> > use
> > to regrow hair on top of the scalp(vertex only,see picture)
> > not intended for frontal baldness or receding hair line
> >
> > 즉 사진 상으루 전혀 가족력이 없구(유전 이 아니라)매우 국한된 정수리 탈모에
> > (제 생각엔 상처등) 피부염이 아닌 경우에 극히 예외적으루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사진에 정수리 일부만 빼구 정말 머리 빽빽한 인물입니다)
> > 작용기전은 아시지요?
> >
> > 결론으루 님과 같은 경우엔 닥터모나 b&c나 마찬 가지로 미녹두 독약일수 있다는 겁니다
> > 프로페시아만 쓰시구
> > 그리구 처음에 머리가 빠진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 > 아직 모두들 (대부분의 피부과 의사분들도)
> > 대처 방안을 잘 모르신답니다
> > 일단 미녹부터 중단하시구
> > 새해앤 머리 많이 나시기 바랍니다
> > 새해 복많이 바르세요
> >
> >
> > 도리도리 wrote:
> > > 안녕하세요. 도리도립니다.
> > > 저도 역시 고난의 행군이었던 명절무사히보내기(?)를 끝내고
> > >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 > >
> > >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명절기피증이라는 또하나의 병을 안고 있습니다.
> > >
> > > 오늘도 아침에 스프레이 뿌리고 열심히 손질하고 큰댁에 갔습니다.
> > >
> > > 문제는 사촌형제,남매들이지요.
> > >
> > > 머리가 왜 이러냐는 둥, 울 집안엔 대머리한명도 없는데..넌 돌연변이라는둥.
> > >
> > > 몇몇 사촌들이 군대 제대하고 나오면 얼마나 심각한 반응을 일으킬지 정말 깜깜합니다.
> > >
> > > 저의 탈모는 아주 이른 나이에 시작되었습니다.
> > > 하지만 본격적으로 대학교 1학년 말이 되니깐...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어여.
> > >
> > > 저는 머리감을때 손에 묻는 머리카락들을 보면서
> > > 스스로 탈모사실을 부인하기 바빴습니다. '아니야..아닐꺼야'
> > > 누가 물어봐도..'나 태어날때부터 머리숱 없었어...'
> > >
> > > 피부과에 갔었는데 약을 하나 주대요. 머리 바르라고..
> > > 근데 다음에 무좀때메 그 병원가니깐 똑같은 약을 줬습니다.
> > >
> > > 누나가 생일선물로 닥터모를 사주더군요. 무려 60000만원짜리 생일선물.
> > > 바르니깐 머리가 무지 따갑더라구요.
> > > 그땐 '그래! 이게 바로 약효야!'하며 칠랑팔랑 좋아했죠.
> > > 그러고 또 왕창빠졌습니다. 제 피부가 약한가봐요.
> > >
> > > 그때부터 명절때 큰집에 가면 화장실에 자주 갔습니다.
> > > 세배할때(그 중요한 순간에) 만약 큰아버지가 머리에 관한 얘기하면 어쩌지? 하면서
> > > 화장실에서 허구헌날 머리만지고
> > > 참..
> > >
> > > 2학년때 클리닉인가..하는 곳에 갔더랬습니다.
> > > B&C머라머라 하는..샹제리제빌딩에 있는 곳이었거든요.
> > > 그때 알바 죽도록하면서(매일 새벽2시에 집에 왔어요)
> > > 석달만에 250만원 벌었습니다. 그거 다 쏟아부었어요.
> > > 이상한 액체 머리에 바르면서 머리를 마구 문질러 비듬을 없애여..
> > > 그러면 모공이 뚫리면서 머리가 난다고..
> > >
> > > 생각해보십시오. 무좀있을때 껍데기만 벗겨낸다고 무좀이 없어질까요?
> > > 비듬을 열심히 털면 비듬이 없어지나여?
> > > 그런 말도 안되는 원리였습니다.
> > > 250만원 쏟아붓고 4개월 끝나니깐 원래 일본에서는 6개월코스라면서 또하라고 그러대요.
> > >
> > > 저는 급속도로 탈모가 진행됐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성형 탈모였죠. M자이기도 하고.
> > > 삭발하고..프카먹을래다가 고자된다고 겁주는 글 읽고 포기하고..
> > > 지금 프카미녹 4개월차 인데..
> > > 저는 약효에 대해 함부로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많이 속았기 때문이죠.
> > > 아침에 거울보고 스타일 좋으면 하루가 상쾌하고..
> > > 약 안먹어도가끔씩 머리 괜찮아 보일때도 있으니깐
> > > 약효가 있어도 있다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 > >
> > > 앗.. 또 글이 침울한 쪽으로..
> > >
> > > 참! 오늘 말하고 싶었던 게 있습니다.
> > > 제가 한참 머리빠질때 외갓집에 가니깐
> > > 갑자기 큰이모랑 외삼촌이 절보고 "엇!"하며 소리지르시더군요.
> > > 저는 순간 엄청 쫄았죠...'하느님 제발...머리 얘기만은...'
> > >
> > > 근데 그다음 이모가 하시는말..
> > > "성민이 너 살 정말 많이 쪘구나! 보기좋다.."
> > >
> > > 탈모때문에 놀리고 째려보고..하는 사람들은 거의 우리 또래..
> > > 객관적인 눈으로 보면 큰 문제가 아닐지도 몰라요..
> > > 정말 중요한 문제라면..우리 부모님들이 발벗고 나섰겠죠..
> > >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편안한 맘으로 머리 많이 납시다.
> > >
> > > 저도 내년부턴 친척들 피하지 않고...연락도 자주할 생각임다.
> > > 여러분들도 역시...^^
> > >
> > > 새해 머리 많이 받으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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