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머리가 가늘었어요. 항상 펌으로 가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그렇게 머리숱 없진 않았는데 혼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
맥주효모, 비오틴 영양제 챙겨 먹다가 피부과 방문해보고 미녹시딜도 발랐어요.
2015년부터는 충북대 다녔고 그 때 당시는 잘 못느꼈는데 확실히 유지는 됐고, 앞머리 쪽도 발모가 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회사 생활 시작하면서 흑채를 사용했더니.. 머리카락 다시 얇아지고 머리가 엄청 빠지더라구요ㅜㅜㅜ 특히 앞쪽이 거의 2cm 이상 밀렸어요 그런데 중단할 순 없고..
다시 회사 다니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ㅜㅜㅜ 그럼 흑채 안 뿌릴텐데..
요즘엔 흑채 거의 안뿌리고 잠 많이 자고 약 잘 먹고 잘 바르고 샴푸 브러쉬도 사용하고 술도 자주 안 마시고 간약, 유산균 등 좋다는 거 복용하고 했더니 좀 굵어진 것 같아요.(발모는 모르겠구요..)
그래도 중요한 날 흑채 뿌리는데.. 한번 뿌리면 또 확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