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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서울대 탈모치료 4년차.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서울대 한곳에서만 탈모치료를 4년 좀 넘게 했네요. 처음간게 15년 3월쯤이었으니까요.
일단저는 서울대에 가기 전 일반병원에서 빈혈검사 갑상선검사를 피검사로 했으나 이상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도 했는데 난소기능 이상무. 결국 몸에 문제가 없지만 탈모가 왔었습니다.
저는 평소 불면증으로 잠을 늦게자는게 습관화되어 있고 그리고 라면과 같은 인스턴트를 즐겨 먹었습니다. 안좋은습관이라면 이 2가지 였겠네요. 탈모초기엔 대다모에 자주 왔으나 중간중간엔 눈팅으로만.. 그러다가 4년이 넘고해서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원래 아침엔 엘크라넬 저녁엔 마이녹실 3%로 몇개월간 시작을 하다가(샴푸도 종종 처방받았어요. 지루성두피라..)
마이녹실5%로 올리고 알닥톤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알닥톤 말이많지요.. 오래먹으면 간기능이 나빠진다고..
하지만 전 4년 가까이 먹었고 중간에 간기능검사도 했는데(제가 권교수님께 얘길해서요..) 이상없었습니다.
처음엔 아침저녁 1알로 시작. 이때 느낀 제 몸반응은 다리털이 얇아지기 시작하고 가슴이 살짝 커진느낌을 받았습니다.
알닥톤이 남성호르몬을 누르는 역할을 하기에 저런 반응이 나온듯 합니다. 그러다가..
아침2알 저녁2알로 바뀌었는데 이때부터 부정출혈이 시작해서..
한달간 라이너를 착용할 정도로 매일 부정출혈이 있어서..
교수님께 상의없이 제 맘대로 기존처럼 아침저녁 1알로 바꿨더니 부정출혈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아침 2알 저녁1알을 처방받아 꾸준히 먹기 시작..
별다른 이상이 없었습니다.
알닥톤 장기복용시 가슴에 응어리같은게 생길 수 있다해서 제가 중간에 교수님께 검사받고 싶다하여 검사도 했는데 이상없었습니다.
단 가슴검사는 가슴을 올리고 기계가 누르는 검사인데 대학병원서 하는건 비추천입니다. 그검사 한번에 30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그리곤 알닥톤을 다시 올려 아침2알 저녁2알로 바꾸었는데 부정출혈은 아주 가끔 있었으나 이전처럼 한달이상 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동네 산부인과가서 난소검사도 한번 더 했는데 딱히 이상없다 하더군요.
알닥톤을 먹은지 대략 4년입니다. 지난4일 서울대에 갔더니..
교수님이 갑자기 약을 바꾸자 하셨습니다.
남아있는 알닥톤은 그대로 먹되 미녹시딜정 반알을 매일 먹으라고.. 4년만에 약이 바뀌었습니다.
알닥톤과 미녹시딜정을 같이 먹어도 된다 하셨으나..
현재 아침 알닥톤2알 저녁 미녹시딜정 반알 먹고 있습니다.
지금 먹은지 며칠 되지 않아 부작용은 전혀 모르겠지만..
다모증이 생긴다면 괴로울꺼같네요..
약은 바뀌었으나 여전히 마이녹실5%와 엘크라넬은 사용중입니다.
중간에 교수님이 영양제로 마이녹실s도 1년간 처방을 해 주신적 있는데 그거를 먹고 6개월동안은 스스로도 머리카락이 굵어진 느낌을 받았으나 1년간 먹으니 꾸준한 굵어짐은 없이 원래로 돌아오더군요.
제가 느낀 4년간은.. 계절의 바뀜에 따라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불면증이 심할수록 머리가 많이 빠집니다.
잠이 중요하단걸 매우 느끼나 불면증을 고치긴 힘드네요.
그리고 현재는 솔직히 병원가서 매번 정수리쪽 두피사진을 찍고 교수님은 머리가 좋아졌다 굵어졌다 하지만..
거울로 매일 느끼는 저는 예전에 비해 숱이 더 없어진거 같아 이 탈모치료가 정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미녹시딜을 머리에 바르는 동안..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는데 이마쪽으로 머리카락이 나더니(왜 이런곳에 머리가 나지?할 정도..) 이게 길고 굵어져서 앞머리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나봤자 금방빠지겠지 했는데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하더군요.
정수리에 저렇게 새 머리가 났다면 딱일텐데.. 안타깝게 정수리에 효능이 있는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희 아빠 엄마 두분다 머리카락이 없으셔서 전 유전인거 같습니다.
아보다트나 프로스카는 한번도 권하신적 없어요.
현재는 정수리가 많이 비어서 뒷머리를 끌어 겨우 가리지만..
흑채의 도움은 안받고 있습니다. 제 머리에 대한 엄청난 절망감으로 결혼은 생각없고요(30대 후반이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은 제 머리에 관심이 없다는걸 무척이나 느끼고 있습니다. 저 혼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홈쇼핑에 나오는 머리에 바르는 파우더를 사서 엄마가 사용중이신데.. 바르면 두피에 발라져 커버가 되기 보단 머리뿌리에 발려 보기가 흉해지더라고요. 흑채나 파우더는 쓰면 머리가 더 빠질것 같아 최대한 안쓸 예정이고 얇은 빗을 가져다니며 머리가 비어보이면 빗으로 빈 공간을 다시 빗는식으로 회사생활 하고 있습니다.
전 원래 지루두피가 아니었는데.탈모가 오면서 지루가 생겼고..
종종 서울대에서도 제 두피를 보며 지루성두피약을 처방해주시곤 했습니다. 어떨땐 두피에 엄청난 뾰루지가 생겨..
만지면 아프고 뾰루지가 터지고 머리가 떡지고 할땐 동네 피부과에서 지루약을 받아 먹으면 좋아져서 종종 지루약을 받아 먹고 있습니다.
4년차이지만 별다른 효과는 못느끼지만 이번에 약을 바꿈으로써 어떤 결과가 나올지 개인적으론 궁금합니다.
미녹시딜을 바를때도 별다른 부작용이 없었기에..
미녹시딜정도 부작용이 없었음합니다.
참고로 영양제도 종종 먹습니다.
식물성오메가3를 먹고요.. (자다가 팔저림 증상이 있어서 복용)
맥주효모도 있고요.
마이녹실s 먹을때 잠시나마 머리가 굵어진걸 느꼈기에 맥주효모도 사서 종종 먹고 있어요.
그외 일찍 자려고 노력중이고 라면도 많이 줄였습니다.
미녹시딜정을 3개월 처방받았으므로.. 먹고 3개월뒤에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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