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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정준하 보면서 드는 생각...

  • 14년 전

  • 1,151
3
2004년부터 자각하기 시작하여 탈모를 앓은지(?) 7년정도 되네요.
아이 둘을 출산해서 그런지 빠지는 속도와 강도가 더 심하게 느껴져요.ㅠㅠ
아직 젊은데...ㅠㅠㅠ
둘째 출산하고 만 7개월정도 되는데 머리 완전 더 많이 빠지고...ㅠㅠ
아이가 조금 커서 아기띠 하고 피부과 다녀보고있는데요.

완전 황당하더군요.
그냥 머리 한번 들여다보고 상담실로 그냥 안내해주던데요.
제품이나 팔아보려는 심란인지...
하기사 자기 사정아니니까..
짜증나더라구요. 판토가 처방해주고 모유수유중인데 먹어도 상관없냐고 물어보니까 손발톱성장하게하는 영양제이니까 상관없지않겠냐고 하면서 확실히 대답도 못해주고.
해서 정성껏 환자진료도 안하고 제품만 팔려는 병원처럼 느껴져서 그냥 초진비 5천원만 내고돌아왔네요.
삼푸 엔센스 미록실 등등..판토가 ..등등등
헤어클리닉은 비용이 부담스러워 꿈도 못꾸겠고
뭐가 답인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프로가 무한도전인데요.
박명수 정준하 보면 탈모가 심하잖아요.
돈도 많이 버는 연예인들인데.탈모치료 완벽히 못하는것 보면..
탈모는 불치병인지도 모르겠다..하는 그런 좌절감이 들더라구요.
어떠신가요.
어떤치료방법이 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탈모때문에 우울증 치료까지 하게 생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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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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