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 남기네여..^^
저번에 글을 남겼지만..전 거의 포기 상태 입니다..
포기라는 말이 어떤 분들 한테는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중3말쯤 부터 빠져서..안해본거 없이 다 해 보았지만 지금은 머리카락 하나없이
가발로 벌써 4년이 넘었네요..아주대학교 병원에 갔을때 였나??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던게 생각이 나네요..한번빠졌다가 다시 났다가 다시 빠지면
회복이 불가능 하다는 말씀..그 말이 정말 맞다면 전 회생의 기미가 없다는 건데..
워낙에 털털하고 지금은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면서 잘 살아가는 것을
보고 저도 주위에 저를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들로 인해 직장도 다니고 다른 공부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번씩 생각하는 것이 지금이라도 병원이라던가 다시 치료를 시작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사실 용기가 나질 않았는데..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치료를 그만둔지 2년이 넘었는데도 어떻게.....가능할까요??
제 글을 읽어 줏셔서 감사하고요..리플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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