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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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감자] 앞으로 제가 쓰는 글들은...[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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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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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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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발 클리닉 사이트와 국내 의료기 업체에서 게시된 내용을 근거로 했으므로
직접적인 진단, 치료, 예방의 목적으로는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감자] ^^ 에게 없어요. 이건 알구 읽으셔야 되요.
오늘은 새로모 기법에 대한 반론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아직 논쟁중인 부분이 정론처럼 확정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고
보다 궁금하신 점은 의료 자료나 포럼 자료등을 찾아보거나 공부 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해외에 무료로 배포해 주는 학술 자료등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공부하자 공부 ^^ 이것도 하다보니 재미있네요.)
※ 저랑 같이 공부하실 분은 언제라도 메일 주시구요.
그것이 어려우면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음... 이것도 저것도 아니더라도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모아서 따라가는 비합리적인 행동은 자제해 주세요.
자 그럼 오늘도 여기서부터 시작
[위쪽의 그림을 참고하세요]HTML 이 깨져서 좀 순서가 엉망입니다만...
※ 이번엔 일본어여서 제가 직접 번역을 좀 했습니다.
(좌측(NHR)이 일본에서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이고 / 국내 식모기법과 비슷합니다. 우측이 미국 NHI의 방식입니다 / 새로모의 블레이드 방식 입니다.)
NHR 시스템이 뛰어난 포인트
●확실한 생착율
●시술 시간의 단축
●이식주의 보호
●이식부의 상처 자국이 눈에 띄기 어려움
●도너부(기증자)의 상처 자국이 눈에 띄기 어려움
●도너를 낭비 없게 활용
●볼륨감이 내기 쉬움
●두발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른 각도 조정
[국내 의료기 업체에서 기고한 내용중 발췌]
사실 위 두 가지 수술법중 어떤 것이 더 좋으냐는 것은, 어떤 시술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서로 다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는 두가지 시술법에 따른 상호 주장을 전달함으로서, 이제 막 모발이식수술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한다.
먼저 어느 방법에 관계없이 두 가지 시술법 중 하나를 채택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음의
8가지를 기준으로 자신들의 방법이 더욱 양호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팝핑(Popping): 모발이식시 이웃한 모발이 피부조직의 압력으로 인하여 비어져 나오는 현상
□ 각도(Angle) : 모발을 심는 각도 및 방향
□ 밀집식모량(Dense Packing): 단위 면적당 심을 수 있는 식모수(FU Numbers/ ㎠)
□ 상처,흉터(Scar, Trauma) : 공여부 두피에 주는 영향
□ 출혈(Bleeding) : 이식시 생기는 출혈 및 혈행에 대한 영향
□ 모낭손실 : 모낭을 공여부 포켓(Pocket)에 집어 넣을 때와 식모기침에 장착할 때 주는 모낭 손실(Damage)
□ 모낭의 건조화 및 가열화(Dry and warming Effect) : 분리된 모낭조직이 마르고
온도가 올라감 으로서 생기는 생존율 저하 현상.
[요기까지]
그외의 자료들의 경우 개인적인 의견이 담긴 내용이 많아서 발췌했으나 게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 마스크팩했더니 얼굴 땡긴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자기 관리 게을러지지 않기... 아자 아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6-06-22 04:30:32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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