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방식 비절개
- 이식량 9836모 (4918모낭)
- 수술경과 30일
- 연령대 40대중
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이스탄불 세브멕 4918모낭 한달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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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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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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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후 샴프 할때 약간 따끔거린듯 불편한듯 하다가 20일 이후부터 머리 감을때 불편한것 없고 잠잘때도
불편한것 못느낄 정도 된듯,,,,,
이식후 샴프시 몇개씩 빠지던 머리가 15일 이후부터 우수수 빠지드니 이제 80% 이상 빠져 나간듯 하네요
현재는 머리 감아도 몇개씩만 보이고 별로 빠질것도 없네요,
전 이식후에 머리관리 특별히 하는것 없어요, 약먹는것 없고 검은콩이니 머리에 좋다는 식품등은
먹지않고 앞으로도 먹을생각 없네요,
만약 이식후에 관리 차원에서 약이든 관리 필요 했다면 이식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이나이에 <이제 48> 머리관리 보다는 약먹고 속이 않좋다면 차라리 대머리로 살 정도로 머리 보다는 몸관리에
신경쓰고 싶은 나이네요,
이식전에 후기를보며 이식후에 약먹는다 먹는것 관리 한다는 후기를 많이봤지만 이식후 바르든가 먹는등 관리
안한 후기는별로 없어서 걱정은 되지만 전 현재까지 살아온대로 약이든 식품이든 관리 안하고 평시 살던대로
살면서 가감없이 이식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전 답배는 피우지 않고 술도 폭음은 안하는편이고 적당한음주를 즐기고 운동은 안하는편이고 좀게으른듯 삽니다,
한달 됬는데 아직 머리가 많이 자라지는 않았네요 좀 자라면 이발 함번 해볼까 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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