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딱지" 검색결과 (1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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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변좀..........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요,요즘 너무 고민돼서요.......... 몇일전까지 프카먹을 생각을하고 구입까지 생각했는데 제가 지루성인지 유전인지....남성형탈모인지좀 알아보려구요 우선 제 상태는요 현제...정수리쫌이 쫌 훤하구여.전체적으로 숫이 업어요. 두피에 열이좀 만쿠요...하루만 안감아도 떡져요....// 그래서 프카 생각했는데 만약 지루성이라면 프카 필요업는거 잔아요. 요즘들어 머리가 쫌 가려워서 두피를 손가락으로 만지작하면 두피가 울퉁불퉁해요. 그부위를 손톱으로 깔짝깔짝ㅡㅡ?하면 노란면서 붉으스름한 딱지같은데 코딱지보다 조금 큰 크기로 덩어리가 떨어져 나오고 그덩어리에 머리카락이...3개?5개정도 머리카락 뿌리부분이 달라붙어서 덩어리가 나오거든요. 근데 맘먹고 그 덩어리 두피에 전부 긁어내면그 덩어리들이...30~40개정도 돼요. 오늘 하루만도 30개정도 ㅡㅡ? 근데 그게 몇일지나면 또 덩어리들이 두피에 잔뜩 생겨요. 첨엔 비듬인지 알고 니조랄을 써봐찌만....몇일지나니 또 생기더라구요. 이거 지루성두피염이 맞는거 같지도 하고....아빠쪽 엄마쪽 모두 대머리분들이 있거든요. 유전같기도하고 남성형인거 같기도 하고....... 이거 어떻게 할까요 ㅡㅡ?병원 가봐야할까요..... ㅇ;거 확실히 지루성이 맞는지좀....... 지루성이라면 프카는 소용 업겟죠??? 글이 좀 길지만.......꼭 답변바람니다.부탁.
2005.10.11 샴푸&영양제 조회 857 -
[re]다른제품가격은 아시는지요...?
트XXX 샴푸,, 2개월정도 ,, 스프레이는 3개월 정도 쓰는건알고계시나요? 그럼,,샴푸는 1개월에 2만원, 스프레이는 1개월에 3만3천원가량 소비됩니다,, 매달5만원가량을 투자해서,, 탈모가 나아진다면,,, 술자리 한번 안하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격입니다, 다른 발모제품 가격,,알아보셨는지요,,? 쉽게,,비교하고자,, 3개월 단위로 나누겠습니다,, 트XXX 샴푸,스프레이가 3개월에 140,000원입니다 ( 프로페시아,미녹시딜,트XXX은 FDA공식승인받은 과학적으로 인정!!) 프ㅌㅌㅌㅌ,, 28정 3개월분이 189,600원 (남성들만 쓰실수있습니다,,) 미XXX(마XXX) 50,000원 ( 싸긴하지만,,, 좀,,번들거리고 끈적입니다) 리XXXX 180,000원 스XXXXX 249,000원 직XXXX 186,000원 등등등,,,더 많지만,, 대략,,이렇게 합니다,,. 스XX도 많이들쓰신다고 하더군요,, 근데,,14만원이 비싸다는건,,, ^^: 탈모는,, 평생관리입니다,, 어느제품을 쓰던지,,믿음이있어야하고요,, 상업적이라뇨,, 병원 원장선생님들께서 팔아먹으려고,, 병원의이득을 가지려고 환자분들께 파는게 아닙니다. 그거 팔아서,, 얼마나 남으시겠다고요,,편하게 그냥,, 약 처방만 해주시면 되죠,, 탈모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 병원에서도 트XXX 을 들여놓고,, 환자분들께 권해드리는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발모제품을 어느것으로 쓰냐는,,탈모환자분들의 선택입니다,, 싼 제품을사서,,본인께 맞으시다면,, 그걸 계속쓰시면 되는거고요,, 더 좋은 걸 쓰고 싶으시다면 좀더 투자해서,, 그걸 쓰시면 되는거고요,, 댕기머리랑 비교를 하셨지요,,,? 댕기머리가,, 미국, 유럽에 공식승인을받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제품이라도,, 과연,,, 2만원가량했을까요... ^^;; 참고로,,볼XX,노XX,스XX도 많이쓰시더군요,,, 탈모환자분들 참고하시라고요,.. 마지막으로,,, 탈모는 단기간에 치료되는게 아닙니다,, 한국인들의 특징이,, 빨리빨리인데,,, 어느 제품이던지,,3개월에서 6개월정도는 믿고 쓰셔야합니다, 본인이 그제품을 선택한건,, 그만큼 믿음이 가서 선택한게 아니겠습니까,, 단기간에 빠른효과가 나오면,,아마,,그 제품만,,엄청난 가격에 독점하지 않을까요,,^^: >탈모시장이, 울며 겨자먹기라도 빛을 내서라도 해야만 하는 절박한 탈모인이 있기에, 그만큼 상업적인건 당연한 거지만... > >트리코민 샴푸. 이건 비싸도 정말 너무 개같이 비싸네요. 파는 병원 의사들을 잡아죽이고 싶을만큼...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솔루션 10만원은 말할필요도 없는거고, 샴푸가 4만원이라... >전에 한번 지방여행을 하느라 샴푸를 사러 편의점에 갔더니 만 원 넘는 샴푸가 별로 없었습니다. > >지금까지 옥션에서 댕기머리 구입해서 두 통 가까이 썼는데요. 얼마주고 샀더라. 아무튼 2만원 약간 안되었던 거 같습니다. > >그런데 트리코민샴푸는 거의 일반샴푸의 4배는 되는 비싼가격에다가... 용기 크기도 또 더럽게 작아요. >댕기머리 한 통이 500g 이더군요. 트리코민은 그보다둬 훨씬 조금 들었던 거 같은데.... > >그래도 샴푸중에 유일하게 fda 2단계까지 갔던 샴푸 아닙니까? >좀 여러사람이 믿고 써보고 싶어도 너무 비싼 가격때문에 열심히 써보기가 힘드네요. > >옥션에서도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장사꾼들이 즉시구매가 40000원, 최초시작가를 39900워으로 해놓고 있더군요. > >그래도 과학적으로 가장 신빙성 있다는게 트리코민인데..너무 비싸고 코딱지만큼 들어서 사기가 꺼려집니다.
2005.05.27 샴푸&영양제 조회 2,073 -
트리코민 정말 너무 비싸다.
탈모시장이, 울며 겨자먹기라도 빛을 내서라도 해야만 하는 절박한 탈모인이 있기에, 그만큼 상업적인건 당연한 거지만... 트리코민 샴푸. 이건 비싸도 정말 너무 개같이 비싸네요. 파는 병원 의사들을 잡아죽이고 싶을만큼...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솔루션 10만원은 말할필요도 없는거고, 샴푸가 4만원이라... 전에 한번 지방여행을 하느라 샴푸를 사러 편의점에 갔더니 만 원 넘는 샴푸가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옥션에서 댕기머리 구입해서 두 통 가까이 썼는데요. 얼마주고 샀더라. 아무튼 2만원 약간 안되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트리코민샴푸는 거의 일반샴푸의 4배는 되는 비싼가격에다가... 용기 크기도 또 더럽게 작아요. 댕기머리 한 통이 500g 이더군요. 트리코민은 그보다둬 훨씬 조금 들었던 거 같은데.... 아 조사해보니 235g 밖에 안들었군요. 그래도 샴푸중에 유일하게 fda 2단계까지 갔던 샴푸 아닙니까? 좀 여러사람이 믿고 써보고 싶어도 너무 비싼 가격때문에 열심히 써보기가 힘드네요. 옥션에서도 검색해봤더니 역시나 장사꾼들이 즉시구매가 40000원, 최초시작가를 39900워으로 해놓고 있더군요. 그래도 과학적으로 가장 신빙성 있다는게 트리코민인데..너무 비싸고 코딱지만큼 들어서 사기가 꺼려집니다.
2005.05.26 샴푸&영양제 조회 1,721 -
[re] 도대체......
>안녕하세요... >전 탈모가 시작된거는 5년됐는데 (정수리)...계속 프카로 유지하고있거든요 >근데 요즘 부쩍 많이 빠지는것 같아 머리를 자세히 거울 두개로 봤는데 각질인지 비듬인지 부분부분있더라구요 >정수리쪽하고 군데군데 손끝으로 만져보면 뽀드락지 같은 뽈록한것이 만져지기도 하고...뭔가 났다는 걸 느끼게 되죠... >두피가 많이 안좋아졌다는걸 간파하고 샴프를 일단 바꿔볼려고 여기 사이트에 정보를 얻으려고 들어왔는데 .... >부탁드립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가 같은심정이겠지만 저역시 이렇게 글올리는 것도 간곡하고 애처럽습니다 >제가 부탁드릴말은.....제머리가 비듬인지 각질인지 가려움도 있고한데 뽀드락지도 나구요.... >어떤샴프 쓰면 좋을지 가르쳐주세요 >간청합니다 알로에물비누사용해보세요 전애기낳고 머리가많이빠져서 고민이었는데 물비누사용하고는 두피가튼튼해졌어요 머리에 딱지 앉아서 고생하는 사람이 한달만에 머리 및이 광 이날 정도로 깨끗해졌어요 이걸 쓰고있는 제 주위사람들은 이것 쓰다 다른것 쓰면 머리및이 가려워서 다시 쓰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잘모르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도 좋고 일석이존데요 여기 들어오시는분들 비싼제품들 사용하고계시더라고요 전저렴한 가격에 5년동안 이것만 사용 한답니다 사용해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004.12.08 샴푸&영양제 조회 943 -
덤매치 와 슈퍼의 조합~!
안녕하세요. 나쁜 한국입니다. 요즘도 증모제와 싸우고 계시는 분들....쪼금만 힘내세요.. 곧 좋은 소식이 있겠죠....머리털이 다시 나도록 유전자 조작해주는 곳없나? 제가 요즘 들어 생각해본건데요...머리털은 남성호르몬의 왕성한 활동 때문에 빠지는 거잖아요.. 프카나 미녹 등도 그걸 억제하는데 쓰이구요..글면 여성 호르몬 주사나 약같은걸 먹어보면 어떨까요? ㅎㅎ 시도 해보신분들도 있으실려나? 에구 큼큼~~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요즘 제가 쓰고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덤매치와 슈퍼의 조합이거든요.. 저의 탈모형태는 전형적인...앞머리서 부터 뒷머리까지 쭈욱 숫이 없는 거거든요? 모발 이식도 했었는데..요즘 생각해보면 돈 아깝다라는 생각 이 들정도 입니다. 모발이식은 자기 뒷머리 나 옆머리 부분을 떼어내서 하는건데...그것 마져도 전체적으로 머리숫이 없는 분들은.. 두세번 해야 어느정도 스타일이 잡히는데 그것도 못한다는 거죠...저의 케이스입니다. 딱 한번 했는데...지랄~~ 아침에 거울 보면 화딱지 납니다...아직 스물여덟인데.. 계속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죄송죄송..^^; 자~ 알기 쉽게 순서대로 적을께요.. 1) 머리를 감는다. 2) 어느정도 말린후 ~ 덤매치 뚜껑열고....솜털(여자들 분바르는것 인데 명칭을 잘 몰라서..이하 솜털이라고 표기할께요) 에 분무기로 여러번 치익치익~~뿌린다..축축하다 싶을 정도로.. 3) 화장지 한장을 뜯어내..손바닥에 펼치고 솜털을 한~두번 정도 가볍게 두드린다 4) 덤매치에 솜털을 이용해 시계방향으로 여러번 돌린다. (무슨 말인줄 아시겠죠?) 5) 다음엔 거울을 보며 앞머리라인을 먼저 만들고 윗머리로 ~~~ - 이마 라인을 그라데이션 , 즉 앞머리 라인 만들때 이마 부분과 머리털의 연결 선상의 부분까지....옅으게 그리곤 찐하게.. 이마부분이 어색하다 싶으면 지우면 되니까요...근데 좀 폭넓게 덤매치를 하고 나서 쓸데없이 도포된 이마부분을 물로 가볍게 지우니까 더 자연스럽더군요... 6) 정수리 부분까지 해주면 좋은데...그 앞쪽까지 전체적으로 골고루 분바르듯이 바른다음..... 머리털이 좀 젖었다 싶으면 드라이의 약한 바람으로 머얼 리서 ~~~ 그다음은 빗으로 왼쪽 오른쪽 위로 아래로 사선으로 빗으면 자연스런 분위기가 됩니다. 7) 그렇게 하면 덤매치가 도포된 머리털은 약간 뻣벗하게 되어있을껍니다. 8) 자~자~ 이젠 스타일을 만드세요...저야 뭐 항상 같은 스타일이긴 하지만... 9) 이번엔 아래글에 제가 올려놓는 글과 같이 슈퍼로 손거울을 이용하여 뒷머리부터 도포해 나갑니다. -->후추 ~!!뿌리듯이.. 10) 먼저 뒷머리부터 덤매치가 도포되지 않는곳까지 슈퍼를 이용하여 자연스레 만든다음... 11) 이제는 덤매치가 도포된곳을 뿌리시는데.....절대 슈퍼를 가까이에서 뿌리시지 말고...손을 좀 들어 그냥 초벌구이 한다는 식 으로 골고루 가볍게 뿌려주세요..단, 너무 멀리서 뿌리면 방안의 실내기류에 의해 소량의 슈퍼 손실을 초래합니다. 12) 그런다음...아시죠? 마른손으로 스타일대로 ~~ 머리털의 진행 방향대로 가볍게 스윽~스윽~ ^^ 13) 좀 어색하다구요? 그럼 슈퍼를 가볍게 한번더 해주세요...참참참!! 여기서 주의 할점음 덤매치로 앞머리 라인을 만들었잖아요..그럼 슈퍼를 너무 앞머리 라인까지 뿌리지말고 그 윗부분까지 가볍게 해주시면 손바닥으로 문지를때 자연스레 앞머리 까지 옵니다. 14) 마무리는 아시죠? 슈퍼 전용 스프레이로 골고루~~~ [참고] 제가 일전에 계산착오로 미스트만 샀었다가....스프레이가 다 떨어져 버린거라~~ 결국 다시 사기는 그렇고 아직 반절정도 남아있기에...할수없이..편의점에 헤어 스프레이를 샀었죠... 그걸로 일단 응급조치는 했습니다. 오~~ 괜찮던데요...슈퍼의 스프레이는 약간 분무기 뿌리듯이 되는데.. 헤어 스프레이는 그게 아니잖아요...그런데도...뭐 잘 되더군요..^^ 그런데 제가 한번 써보니까 헤어 스프레이는 말그대로 응급처치용~~~ 슈퍼전용 스프레이가 더 나아요~~ 위에 까지 하는데 전 대략 20분 잡습니다. 남들보다 20분 먼저 일어나지요~~^^ 증모제 써보신분들은...다들 공감하실껍니다. ㅜ,.ㅜ) 진짜 사기치는 넘들 빼놓고..정말로 발모제나 획기적인거 발명하는 사람은 때돈 벌껀데..^^ 그치만 먼저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은 사회의 인식입니다. 빡빡 밀고 다니면 반항한다 . 결혼정보회사에 여자들의 조건에는 대머리 절대 사절...이딴 거나 보지.. 개그프로나 TV에서는 대머리를 이용한 개그나 선보이고 있지..그래서 머리숱이 없는 사람들도 놀림이나 당하지.. 18~ 그래도 돈 졸라 많고 대머리에겐 여자도 잘 따릅디다.....돈없고 머리 까진넘은 그것도 아닙디다. 아직 이십대 후반이요...슈퍼하고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든, 술먹으로 가든, 소개팅을 하든 삼십대로 봅디다.. 추석때 간만에 만난 친구넘이 술취해서 대머리 어쩌고 저쩌고 니머리가 어때? 술집에서 다른 사람들 다 들으라고 그자리에 후배들도 있었고 (알긴 알지만) 18~ 목소리도 우렁차게 힘내라고 말합디다 . 그런데 자꾸 대머리란 말을 꺼내면서.. 전 친구에게 조용히 말했죠. 그만해라. "아~ 괜찮아..대머리면 어때" 그만 좀 하라고 (조용히) "너 차도 있겠다 . 직장 다니겠다. 뭐가 꿀린다고 머리 쫌 빠진것 가지고..밖에 널린게 대머리더라..." 야~이 ~ 개 0 꺄~ 내가 주둥이 닥치라고 했지... 니가 0 질라고 환장했구나..이제 그만해라..00넘아~~ 분위기 쏴아 해지고~ 전 술만 연거푸 마시고... 정말 짜증나는 세상이고 나쁜 한국이요~ 모두들 득모하시길 바라고...저의 푸념이였다고 생각하세요..^^;;
2004.10.01 샴푸&영양제 조회 2,661 -
[re] 헤드앤숄더, 덴트롤, 식물나라 어느것이 좋은가 써보신분 추천좀 해주세요^^꼭이요
헤드&숄더;;지금 지성 제품을 사용중인데요;;;그렇게 좋은것도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저는 지금 걱정이랍니다;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거ㅗ든요;;;다른 삼퓨를 사용할때에는 많아봐야 7개 빠졌던 머리카락이 헤드&숄더 사용후 20개 정도 넘개 빠진답니다. 그만큼 헤드&숄더가 약간 독한게 아닌가 하는데요;;잘 판단후 사용하세요 >오래만에 대다모에 들어오네요 >요즘 탈모 걱정아예없어요 >1~2년전만해도 탈모걱정때문에 머리에 무지 신경을 많이썼습니다 >2년전에 같이일한아저씨께서 제 머리 가마쪽보면서 이녀석 탈모되겠네 이러더군요 그때 심각하게 탈모초기여서 고민돼서 이것저것하게됐져 >1~2년동안 녹차도 끊여마시고 검정콩,검정깨 갈아서 먹기도 하고 탈모샴퓨도 써봤지만 그리 큰 효과는 없더라구요 >근데 올해 4월달에 우연히 헤드앤숄더 샴퓨를 썻는데 >지금은 탈모걱정 아예없습니다 >저저번주에 4개월만에 아는여동생을 만났는데 동생왈: 오빠 머릿숫 많아졌다?? >이러는거있져 속으로 기분디게좋더군요 >헤드앤숄더로 머리깜을땐 예전에비해 머리카락빠지는 갯수가 현저히 줄였어요 한 10~20개정도 깜아도 이정도만 빠지더군요 >특히 두피에서 떨어지는 딱지나 여드름 같은것도 없어졌답니다 >비듬이랑 두피가려움증은 물론이구요 >특히 지루성피부였는지도모르겟지만 이것도 해결한거같아요 머리카락에 기름도덜지게되구요 예전에 하루만 안깜을경우 머리 떡지고 난리났는데 지금은 하루지나도 그리많이 기름지지는 않아요 ㅋ >앞으로 헤드앤숄더만 사용할꺼같아요 >비싼탈모샴퓨도 써봤지만 헤드앤숄더만큼 따라올샴퓨는 없더군요 >전 샴퓨하나로 탈모걱정 아예 없엤습니다 >두피가 건강해야지 머리카락도 잘자라는것처럼 >잘사용하셔서 탈모에서 해방되시길바랍니다 ^^* > > > >> >>전 요즘들어 머리가 너무 빠지고 전체적으로 머리수로 별루 없어 고민인 고3 학생입니다. >> >>탈모 방지 제품이나 샴푸는 학생입장에서 너무 무리고 여기서 알아본바로는 그나마 방지라고 해야되나 >> >>나은 샴푸가 헤드앤숄더, 덴트롤, 식물나라 가 많이 써져 있던데요 >> >>의견이 많이 있어 어느 것을 써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는게 젤 좋지만 한두번 써서 잘 알지도 못하고 >> >>아직 젊은 나이에 이러니까 마음만 급해서요 어느거 하나 정해서 써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누구는 두피가 중요하다고하고 누구는 저자극이 좋다고하고 여기 계신분들은 다 저랑 비슷한 맘이시니까 >> >>위 샴푸중 사용해보시고 나은 샴푸를 추천해 주세요 답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04.09.06 샴푸&영양제 조회 2,917 -
[re] 헤드앤숄더, 덴트롤, 식물나라 어느것이 좋은가 써보신분 추천좀 해주세요^^꼭이요
오래만에 대다모에 들어오네요 요즘 탈모 걱정아예없어요 1~2년전만해도 탈모걱정때문에 머리에 무지 신경을 많이썼습니다 2년전에 같이일한아저씨께서 제 머리 가마쪽보면서 이녀석 탈모되겠네 이러더군요 그때 심각하게 탈모초기여서 고민돼서 이것저것하게됐져 1~2년동안 녹차도 끊여마시고 검정콩,검정깨 갈아서 먹기도 하고 탈모샴퓨도 써봤지만 그리 큰 효과는 없더라구요 근데 올해 4월달에 우연히 헤드앤숄더 샴퓨를 썻는데 지금은 탈모걱정 아예없습니다 저저번주에 4개월만에 아는여동생을 만났는데 동생왈: 오빠 머릿숫 많아졌다?? 이러는거있져 속으로 기분디게좋더군요 헤드앤숄더로 머리깜을땐 예전에비해 머리카락빠지는 갯수가 현저히 줄였어요 한 10~20개정도 깜아도 이정도만 빠지더군요 특히 두피에서 떨어지는 딱지나 여드름 같은것도 없어졌답니다 비듬이랑 두피가려움증은 물론이구요 특히 지루성피부였는지도모르겟지만 이것도 해결한거같아요 머리카락에 기름도덜지게되구요 예전에 하루만 안깜을경우 머리 떡지고 난리났는데 지금은 하루지나도 그리많이 기름지지는 않아요 ㅋ 앞으로 헤드앤숄더만 사용할꺼같아요 비싼탈모샴퓨도 써봤지만 헤드앤숄더만큼 따라올샴퓨는 없더군요 전 샴퓨하나로 탈모걱정 아예 없엤습니다 두피가 건강해야지 머리카락도 잘자라는것처럼 잘사용하셔서 탈모에서 해방되시길바랍니다 ^^* > >전 요즘들어 머리가 너무 빠지고 전체적으로 머리수로 별루 없어 고민인 고3 학생입니다. > >탈모 방지 제품이나 샴푸는 학생입장에서 너무 무리고 여기서 알아본바로는 그나마 방지라고 해야되나 > >나은 샴푸가 헤드앤숄더, 덴트롤, 식물나라 가 많이 써져 있던데요 > >의견이 많이 있어 어느 것을 써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는게 젤 좋지만 한두번 써서 잘 알지도 못하고 > >아직 젊은 나이에 이러니까 마음만 급해서요 어느거 하나 정해서 써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누구는 두피가 중요하다고하고 누구는 저자극이 좋다고하고 여기 계신분들은 다 저랑 비슷한 맘이시니까 > >위 샴푸중 사용해보시고 나은 샴푸를 추천해 주세요 답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4.09.05 샴푸&영양제 조회 2,636 -
[re] 리업쓰신다는분들 꼭보시죠...
글쎄요 저도 써보진 않았구요. 미녹보다 좋지는 않다는 소릴들어서요.. 미녹두 솔직히 저한텐 별로드만요..1년내리발라 솜털몇가닥..; 그리고 리업 부작용은 진짜인데요...; 물론 노인들이었다지만. 리업사용후 심혈관게장애로 사망한걸루 알고있구요.. 리업으로 웹문서 검색하면 많이 나와있을거에요... > >안녕하십니까! 두타방가입니다. >그런가요? 글쎄 그런소린 금시초문인데.. >제가 이제껏 써본 발모제로는 > >리바이보젠 9개월 -> 프페 3개월 -> 프카 사용중 - > 두타 9개월 -> 다시 프카로 해서 > >약 2년 반정도 됩니다. 처음에 두타먹었을때 사진도 올리고 그랬지요. 두타는 아시는 분이 >있을란가 몰겠지만..첨엔 사이트에서 어렵게 구해서 먹다가 동경나라 라는 분한테 구입했습니다. > >그때 리업도 1달 정도 써봤는데요...제가 리보젠(리바이보젠) 쓸때는 머리에 두드래기 및 딱지가 >막 생겼었습니다. 제가 지성도 아니고...비듬도 없는데..토닉종류는 영 받질 않아서 아예 미녹은 >포기했었었지요. 그러게 경구약만 복용하다가 리업을 써봤는데요....가려운것도 덜하고....리업 용기도 >토닉에 잘 맞게 설계되어서 참 많이 놀랐지요. 일본녀석들 대단하다고... > >글쎄 그런소린 못들어봤지만....뭐...그럴수도...있겠거니 합니다. 하지만 리업을 만든 회사가 일본 >다이쇼 라는 회사고요...이 회사가 망해가다가 이 리업때문에 회생한 회사거든요.... > >성분도 제가 알기론 미녹에다 뭐 몇가지 첨부한걸로 아는데.....그렇게 위험할까요? > >하튼..이회사가 새로운 리프레쉬리업 을 개발했다고는 하는데....기대반 호기심 반....입니다.. >큰기대는 하진 않습니다. > >글 적으면서 보니깐..저도 머리땜에 돈 많이 투자했군요....눈물이 나네요...저거 차곡 차곡 모았으면 >뭔가 하나라도 샀을텐데....크~~~~ > >어쨋든 써보실분 있으시면 써보시고 후기 잽싸게 부탁드립니다. > >그럼...더운날 머리건강 조심하시고...이상 간만에 장타친 두타방가였습니다. > > > > >>일본 발모제 리업말하는거죠? >>프페나 미녹부작용 걱정하신다구요...; 근데요 부작용 레벨이 달라요. >>리업은요 부작용이 사망입니다! >>사용후심혈관계 질환으로 일본에서 몇명 죽었구요.... >>그뒤론 파는지 안파는지..모르겠군요.. >>일본에서도 후생성에서 안정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젊은이들은 못쓰구요. >>노친네들한테만 파느걸루알구있구요 >>거 좋다믄 진작 쓰죠....-0-; >>겁나서 쓰는거에요...죽을일 있습니까? >> >> >>> >>>아 여행비 아깝당.. 이거 살라고 여행비까지 들이다니.. >>>제가 함 써보져 ㅋㅋ >>> >>> >>> >>> >>> >>>>프레시 리업 어느 정도 좋을까요? >>>> >>>>아직 써보신분 없겠죠? >>>> >>>>프페나 미녹은 솔직히 부작용때문에 >>>> >>>>못쓰겠고 지금 자연요법은 하고 있는데 >>>> >>>>프레시 리업이 가장 자연요법과 맞는 거 같아서. 글 올립니다. >>>> >>>>모두들 득모 하시구요. >>> >> >
2004.08.09 샴푸&영양제 조회 2,250 -
[re] 리업쓰신다는분들 꼭보시죠...
안녕하십니까! 두타방가입니다. 그런가요? 글쎄 그런소린 금시초문인데.. 제가 이제껏 써본 발모제로는 리바이보젠 9개월 -> 프페 3개월 -> 프카 사용중 - > 두타 9개월 -> 다시 프카로 해서 약 2년 반정도 됩니다. 처음에 두타먹었을때 사진도 올리고 그랬지요. 두타는 아시는 분이 있을란가 몰겠지만..첨엔 사이트에서 어렵게 구해서 먹다가 동경나라 라는 분한테 구입했습니다. 그때 리업도 1달 정도 써봤는데요...제가 리보젠(리바이보젠) 쓸때는 머리에 두드래기 및 딱지가 막 생겼었습니다. 제가 지성도 아니고...비듬도 없는데..토닉종류는 영 받질 않아서 아예 미녹은 포기했었었지요. 그러게 경구약만 복용하다가 리업을 써봤는데요....가려운것도 덜하고....리업 용기도 토닉에 잘 맞게 설계되어서 참 많이 놀랐지요. 일본녀석들 대단하다고... 글쎄 그런소린 못들어봤지만....뭐...그럴수도...있겠거니 합니다. 하지만 리업을 만든 회사가 일본 다이쇼 라는 회사고요...이 회사가 망해가다가 이 리업때문에 회생한 회사거든요.... 성분도 제가 알기론 미녹에다 뭐 몇가지 첨부한걸로 아는데.....그렇게 위험할까요? 하튼..이회사가 새로운 리프레쉬리업 을 개발했다고는 하는데....기대반 호기심 반....입니다.. 큰기대는 하진 않습니다. 글 적으면서 보니깐..저도 머리땜에 돈 많이 투자했군요....눈물이 나네요...저거 차곡 차곡 모았으면 뭔가 하나라도 샀을텐데....크~~~~ 어쨋든 써보실분 있으시면 써보시고 후기 잽싸게 부탁드립니다. 그럼...더운날 머리건강 조심하시고...이상 간만에 장타친 두타방가였습니다. >일본 발모제 리업말하는거죠? >프페나 미녹부작용 걱정하신다구요...; 근데요 부작용 레벨이 달라요. >리업은요 부작용이 사망입니다! >사용후심혈관계 질환으로 일본에서 몇명 죽었구요.... >그뒤론 파는지 안파는지..모르겠군요.. >일본에서도 후생성에서 안정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젊은이들은 못쓰구요. >노친네들한테만 파느걸루알구있구요 >거 좋다믄 진작 쓰죠....-0-; >겁나서 쓰는거에요...죽을일 있습니까? > > >> >>아 여행비 아깝당.. 이거 살라고 여행비까지 들이다니.. >>제가 함 써보져 ㅋㅋ >> >> >> >> >> >>>프레시 리업 어느 정도 좋을까요? >>> >>>아직 써보신분 없겠죠? >>> >>>프페나 미녹은 솔직히 부작용때문에 >>> >>>못쓰겠고 지금 자연요법은 하고 있는데 >>> >>>프레시 리업이 가장 자연요법과 맞는 거 같아서. 글 올립니다. >>> >>>모두들 득모 하시구요. >> >
2004.08.09 샴푸&영양제 조회 1,124 -
도와주세요. 두피에 딱지가 지고 짓물도 나고 뽀루지도 나네요.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인 아이랍니다. 제가 지루성 피부를 가진 아인데요,, 두피에 뽀루지랑 딱지 짓물이 없어지질 안네요/./ 예전에도 그래서 병원 다니고 했는데.. 병원에서 약바르면 그때 뿐인걸 알고 부터.. 식물성 샴푸로 바끄고 병원을 안다니게됬답니다. 물론 약도 안바르고요... 그런데.. 요즘 딱지 ,짓물. 뽀루지 몇 개월째 없어질 생각을 안해요..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릴꼐요..
2004.08.03 샴푸&영양제 조회 12,731 -
그동안의 샴푸사용기..
제가 지루성피부이면서 지성두피라 샴푸를 바꾸라는 말을 듣고 우선 비듬치료에 전력하고자 두피케어 비듬방지 샴푸를 사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집에 샴푸가 몇개가 되는지 모르겟네요. 켁 -__-;; 저의 사용기를 올려드리져... 처음에 샀던 도브 대략 향이 정말 좋습니다. 중성두피만 됐어도 계속 애용하고 싶은 샴푸입니다. 향도 좋고 수분도 공급이 조금은 되는거 같고 기름도 많이 안지더군요. 아쿠에어로 샴푸해주고 식초로 헹궈주니 비듬이 덜 날리더군요. 하지만 헤드앤숄더쓰고 머리에 여드름나고 난리난두피라 눈물을 머금고 화장실수납장에 넣어놨슴다 ㅠㅜ .. 흑흑 비싼건데. 그리고 .. 엘라스틴-=->허곡.. 이것도 도브친구들.. 모발용들이라 두피와느 거리가 먼거 같음 찰랑찰랑을 반대로 말하면 유분이 많음 머리에 머 나고 . 켁. 비츄천.. 펜틴-> 그저그럼.. 독한것 같았음. 비달사순-->감을떈 좋았는데 얼마후에 도브만큼 기름기가 짐. 니조랄-> 정말 감고 나면 개털이 되듯이 빳빳해집니다 꾸준히 사용안하면 효과없음 최소1개월이상 써야지 비듬에 조금 효과있음. 이상입니다. 더 많이 사용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정말 샴푸 잘골라야 합니다. 저도 요즘엔 마트가서 안사요. 산성샴푸를 쓸까 생각중입니다. 거의 모발용이고 두피용이라봤짜 . 집중케어를 하는것이 아니라 그리 기대만큼 좋은 결과는 안나더군요. 비누로 감자니 비누찌꺼기가 막을까봐 걱정돼서 못감고. 아 -0-.. 댕기머리, 헤나샴푸 산성샴푸류등으로 압축이 됐습니다. 머리에 자꾸 여드름이 나고 딱지지고 이럼으로서 멀쩡한 머리가 숱이 줄어드네요. 이런 유전탈모도 아닌데 피부염으로 빠지다니.. 흑....흑... 흑... 스테로이드제도 써봤는데 써도 내성생기면 괜히 머리만 따갑더군요. 역시 중요한건 샴푸로 항상 청결하게 감아주고 풀만먹고 사는게 젤인거 같아요ㅗ 한 이주동안 풀이랑 녹차물만 먹고 살았떠니 비듬이 확 줄어들더군요. 그때 식단이 아침 된장국 오이 당근 김치 점심 멸치 김치 콩밥 현미밥 저녁 된장국 이렇게 하루죙일 풀만먹으니 ㅠㅜ 비듬은 줄어들고 기름기도 줄더군요 스트레스도 기름기늘이는데 한 역할 톡톡히 하죠, 긴장되거나 걱정거리 많을때 확실히 기름기가 더 띄더군요. 흑. 얼굴은 건성인데 이마부터 지성이니 에휴.. 저주받은것도 아니고. 하여간 이렇답니다. 참고하셔서 꼭 자기한테 맞는 샴푸 찾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남이 좋다고 사거나 사고 나서 돈아깝다고 계속쓰시면 더 안좋아집니다.--+ 아깝더라고 단호하게 남을 주시던가 하시고 머 머리가 안빠진다면이야 몇만원이 아깝지만서도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혹시나 좋은 정보 가지고 계시면 저한테도좀 알려주세요. 지루성에 좋은 샴푸나 그런것들요..
2004.06.13 샴푸&영양제 조회 2,947 -
형님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빠지는 머리를 보면 무너지는 가슴을 줘짜며 괴로움에 어찌할줄모르는 대머리일보직전인 이쁜대머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들어 머리에 비듬이 너무많이 있습니다 그냥 비듬이 아니라 뭐랄까.... 넘어져서 무릅이라도 까지면 딱지생기잖아요 ( 크기는 쌀 정도입니다) 꼭 그런것 같아요 특히 뒤통수,, 하고 머리옆에 많이 붙어있어요 꼭 비듬딱지같아요 제 손으로 뒤통수나 옆머리를 만져보면은 비듬딱지가 만져져요 그럼 손톱으로 띄어내는게 일이죠 머리가 왜 이러는 걸까요 알려주세요...흑흑흑... 그리고 머리는 하루에 한번씩 감아요... 노비드를 사용하고요 드라이 , 무스 , 스프레이 , 젤 등은 전혀사용하지 안습니다 제 증상을 아시면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치료법도 ....... 그럼 전 이만 답변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2004.03.06 샴푸&영양제 조회 665 -
형님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빠지는 머리를 보면 무너지는 가슴을 줘짜며 괴로움에 어찌할줄모르는 대머리일보직전인 이쁜대머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들어 머리에 비듬이 너무많이 있습니다 그냥 비듬이 아니라 뭐랄까.... 넘어져서 무릅이라도 까지면 딱지생기잖아요 ( 크기는 쌀 정도입니다) 꼭 그런것 같아요 특히 뒤통수,, 하고 머리옆에 많이 붙어있어요 꼭 비듬딱지같아요 제 손으로 뒤통수나 옆머리를 만져보면은 비듬딱지가 만져져요 그럼 손톱으로 띄어내는게 일이죠 머리가 왜 이러는 걸까요 알려주세요...흑흑흑... 그리고 머리는 하루에 한번씩 감아요... 노비드를 사용하고요 드라이 , 무스 , 스프레이 , 젤 등은 전혀사용하지 안습니다 제 증상을 아시면요 알려주세요 그리고 치료법도 ....... 그럼 전 이만 답변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2004.03.06 샴푸&영양제 조회 596 -
각종 자연요법 모음
자연 양모제 1.측백엽 엑기스 예전에 중국 신의학지에 발표된 측백잎 엑기스는 탈모방지, 발모촉진의 명약이라고 소개될 만큼 머리에 많은 도움이 되며 한의사들도 많이 권하는 방법이다. 만드는 방법 (1) 측백나무잎(가지와 열매도 섞어도됨)을 25∼30g을 잘게 썬다. (2) 썬 측백나무잎을 60% 에틸알콜 100ml나 소주100cc에 담궈둔다. (3) 측백나무잎을 7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걸러서 액기스를 사용하면 된다. 7일이 지나면 숙성이 되어 색깔이 녹색으로 변한다. (4) 이액을 약솜에 적셔 머리카락이 빠진 곳에 하루 2∼3번 너무 세지 않게 마찰해 가며 바르면 좋다. (5) 바르는 밥법으로는 자기 전에 바른 후 다음날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좋다. 만약 털이 나오기 시작하면 문지르지 말고 바르기만 해야 한다. (6) 효과를 보게 되면 알콜농도는 차츰 높여 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국소에 대한 강한 자극을 통해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측백나무잎은 탈모를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효과를 본 사람들도 많이 있다. (7) 측백은 냄새가 많이 나므로 측백에 당귀를 50%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냄새를 좀 누그러뜨릴 수 있다. 2.상백피(뽕 뿌리껍질), 측백엽 엑기스 상백피, 측백엽 모두 한약방에서 시판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하면 가정에서 손쉽게 양모제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약재는 모근에 유해한 성문이 제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근이 약한 사람은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만드는 방법 (1) 상백피와 측백엽 각각 20g씩 병에 놓고 2홉(400m l)의 물을 넣고 10분간 끓인다. (2) 그 뒤 헝겊으로 짜즙을 내어 식힌다. (3) 그다음 이 즙을 머리의 뿌리에 바른다. 바르는 것은 하루에 1회, 세발 후에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귤껍질 과 알로에 엑기스 이 방법은 최근 일본의 도경(토쿄)tv에 보도되어 많은 화재를 일으킨 방법이다. 귤과 알로에 모두 술에 담아 헤어 토닉을 만든다. 귤은 껍질부분(껍질을 누를때 뿜어 나오는 성분)에는 리모넨 이라는 성분이, 알로에는 껍질이 아닌 껍질속의 겔(투명한 부분)에 알로인이란 성분이 5알파..를 억제한다고 한다. 귤은 모르겠지만 알로에를 껍질채 갈아 두피에 발랐더니 반응이 좋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방법은 상당히 번거럽고 시간을 요하므로 헤어토닉을 한번 만들어 두면 3개월 정도 사용 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 [귤 껍질 양모제] (1) 잘 씻은 귤껍질 20개분 준비 한다.(꼭지부분에는 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제거할것) (2) 큰 병에 1과 정종1병(일본에서 1병이란 1.8L를 말함)을 함께 넣는다. (3)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1주일정도 둔다. (4) 껍질을 제거하고 하루 2회 두피에 바른다. [알로에 양모제] (1) 잘 씻은 알로에 6-7개분 준비 한다.(줄기). (2) 2-3cm정도로 자른 후 그늘에서 며칠간 (수분이 빠져나갈 정도) 건조시킨다. (3) 건조된 알로에(80g)을 소주 1.8L와 함께 2주정도 놓아둔다. (4) 알로에를 제거한후 하루 2회 사용. 단, 알로에는 사람체질에 따라 거부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하면 사용을 중단 할것. 대개 사용기간은 3개월 정도이고 색과 향이 변하면 새로운 것으로 다시 만들어 사용. 알로에 에는 알로에베라를 비롯해 여러 종류가 있고 여기선 키다치알로에라는걸 사용하지만 (알로에베라보다 좀 가늘고 짧음) 성분상 큰 차이는 없다고 함. 그리고 제 견해인데 소주와 정종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둘다 알콜성분 이므로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관할 것 같다. 4. 고삼 엑기스 머리에 바르는 고삼엑기스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소주를 이용한 엑기스 (1)한약상가에서 말린 고삼을 구해다 2-3센티로 자른 후 고삼과 소주를 약 1: 10 비율로 소주에 담근 후 밀봉합니다. (2)소주에 담그지 않고 물을 넣고 달인 후 사용하는 방법도 좋으나 그것 보다는 소주의 '에틸알콜'은 먹을 수 있으므로 만들어 사용하시면 부작용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소주안에 넣고 밀봉한 고삼을 1주일 후에 잘 섞이도록 흔들어 사용합니다. (4)고삼엑기스의 보관은 꼭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여 사용하면 바를때 시원한 감을 더해져 두피의 상쾌함을 더 할 수 있습니다. (5)술 냄새 걱정은 안하셔도 좋은 것이 알콜은 휘발성이라 두피의 열을 빼앗아 가면서 금방 날라가기 때문에 두피에 바르면 두피의 열을 내려주어 시원한감을 느낄수 있다. (6)사용방법은 잠자리에 들기전에 바르고 그 다음날 아침에 샤워시에 씻어내거나 아니면 고삼분량을 엷게하여 평상시 발라도 좋습니다. (7)고삼은 역하기 때문에 먹지 말고 바르는 것이 효과에 좋다. 물에 달여 만든 고삼린스 (1)그릇에 물 1~1.5리터를 붓고 고삼(苦蔘) 30~50g 정도를 같이 넣은 뒤 강한 불로 20분 정도 끓여서 식힌다. (2)2일에 1번 정도 고삼을 제거한 물로 일반샴푸로 머리 감은 뒤 다시 감으면 비듬이 사라진다. 5. 생강 요법 생강은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뚜렷한 이유 없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질 때 탈모를 지연시키는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생강을 직접 그대로 사용하면 자극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두피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생강을 이용한 두피마사지 (1)생강을 물에 흙을 깨끗히 닦은 후 얇게 썬다. 얇게 써는 이유는 그래야 생강의 진액이 잘 우러난다. (2)그런 후 썬 생강을 햇빛에 바싹 말린다. (3)말린 생강 약 20g과 물은 약 한 컵 정도의 분량을 넣은 후 물이 반 정도 줄때까지 낮은 불에 끓인다. (4)그런 후 시원한감을 더하기 위하여 여기에다 소독용 알콜이나 알콜이 없으면 소주를 약간 섞는다. (5)사용방법으로는 탈지솜으로 두피에 누르듯이 바른 후 5- 10분정도 손가락 지문 끝으로 비비지 말고 누르면서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이때에 두피를 비비거나 힘을 많이 주어 누르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6)그런 후 약 10분정도 지난 후에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 된다. 자연 린스 지루성. 지성 지성모발은 두피의 피지 분비가 과도해 기름기가 흐르고 비듬과 굳어 있는 피지 덩어리가 쉽게 보이며 보통 머리를 감고 하루만 지나도 모발의 기름기가 많은 경우로 지성모발 확인 방법으로 머리감아도 3~ 4시간 지나 금방 기름이끼고 냄새가 난다면 지성이다. 이 지성모발을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날 수록 두피에는 기름기가 덮여 점차 약해지면서 염증이 생기며 정상 색깔을 띠지 못하고 붉게 변하거나 부분부분 충혈되며 염증이 생기며 머릿결이 끈적끈적하며 머리털이 뭉쳐 풀을 발라놓은 느낌이 나면 지루성이다. 1. 식초와 소금요법 식초와 소금은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며 두피의 나쁜 세균을 소독과 살균작용을 통해 제거해주고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식초] 피부는 알칼리성이지만, 피부의 표면 만큼은 건강한 상태인 약산성이다. 약산성 상태인 피부는 저항력이 강해서 다른 세포를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식초와 같은 유기산을 공급해서 피부를 약산성으로 되돌려 주면 두피의 건강과 신진대사를 높여 주는데 도움이 된다. 식초는 강력한 살균 작용력이 있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두피습진까지 생겨 탈모 증세가 더욱 심해질 경우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두피에 습진으로 딱지가 앉은 데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 만드는 방법 (1) 샴푸 후 1리터의 물에 식초(사과식초나 과일식초) 2티스푼 정도를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 낸다. 보통 식초린스의 농도는 헹굼 물에 식초를 타서 신맛이 나지 않을 정도가 적당하다.. (2) 식초를 물에다 묽게 타서 그것으로 머리를 감고 두피를 자꾸 자극하면 좋으며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돗물에는 염소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모발에 굉장히 자극적다. 식초는 이 염소성분을 중화시켜 준다. 긴 머리 또는 파마를 한 여성이 머리를 감고 빗질이 잘 안 될때나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경우 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고, 비누가 약알칼리성이어서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물로 헹구면 산성인 식초가 중화작용을 하여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효과 식초는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으며 피부혈관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며 특히 건성 보다는 지성 머리카락에 좋다.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해주며 또한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진다. [소금] 소금은 예로부터 음식첨가물 뿐만이 아니라 고대 로마의 여성들에게는 화장을 하는데 소금을 사용했으며 절세의 미인었던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소금은 해독작용을 해주며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를 막아준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 안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다. 사용 방법 (1) 소금샴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의 선택인데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사실 소금으로는 죽염이 좋다. 죽염은 일반 왕소금과 달리 불에 구어졌기 때문에 소금의 불순물이 제거된 상태이다. 그러나 죽염이 비싸다고 느끼시거나 구하기 힘들면 일반 왕소금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2) 삼푸 후 소금을 두피에 한 숟가락(여기서 소금은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곱게 부순 소금을 말한다) 정도 뿌리고 마사지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두피 속에 낀 피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 (3) 더 자세한 방법으로는 머리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1찻숟가락 정도의 소금을 머리에 골고루 뿌린 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눌러서 두피에 깊이 닿도록 한다. 다른 방법은 미리 물에다 소금을 녹인후 헹구어 내면서 마사지 하는 것이다. (4) 그런 후 약 2분 정도 맛사지 한다. 그런 후 1분정도 그대로 둔다. (5) 그런 다음 두피에서 소금이 녹을 정도로 한 뒤 다시 손바닥으로 1분정도 두피를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누르듯 마사지한다. 그런 후 더운 물로 씻어낸다. (6)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땀과 지방분을 씻어낸 머리를 그 다음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말린다. 이같은 방법을 3개월 가량 지속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 찬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으면 모공이 수축하고 지방이 응고되어 모발이나 모근을 단단히 잡아 주게 되며 특별히 린스를 할 필요는 없으며 헤어드라이어를 쓰지 말고 그냥 말리는 것이 좋다. 소금샴푸도 좋다 두피를 자극해 모공을 조여 탈모를 예방하며 소금으로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이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탈모를 예방할수 있다. 또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므로 모공이 막혀일어나는 탈모에 좋다. 우선 소금샴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소금의 선택 ,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따뜻한 물로 적신 머리카락에 소금을 골고루 뿌려 10~15분간 두었다가 따뜻한 물로 헹군다.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구는 것이 포인트, 찬물에 의해 지방이 응고되면서 머리카락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린스를 할 필요는 없다. 헤어드라이어를 쓰지말고 그냥 말린다 효과 소금은 두피를 자극해 모공을 조여 탈모를 예방해주며 소금으로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이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또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에 좋다. 소금은 비듬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좋다. 소금의 항균 기능은 두피 마사지에도 탁월하며 비듬 예방은 물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막아줄 뿐 아니라 탈모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초 소금의 부작용 식초나 소금물을 바르면 탈모예방에 효과가 좋으나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고 처음부터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두피 트라블 등 부작용이 나타나 두피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도 있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소금기로 인하여 머리의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농도가 짙은 소금기를 두피에 바르고 닦지 않을 경우 소금이 모공을 조여주는 성질이 있기에 나중엔 소금 덩어리만 남아 모공를 막아 탈모의 원인 될 수 있으니 사용시 유의하길 바란다. 2. 녹차 린스 녹치린스는 인기연예인 심은하가 평소에 애용한다는 녹차 미용법으로 건성보다는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다. 녹차는 두발미용에도 좋으며 비듬이 많거나 두피에 염증이 생기고 가려워 고민하는 사람은 두피에 녹차영양제를 공급해주면 좋다. 녹차에는 세정력과 살균력이 있어 두피의 세균과 이물질을 깨끗이 없애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두피에 비타민을 공급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녹차는 DHT 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참조로 녹차잎은 녹차를 마신 후 버릴 필요는 없으며 녹차찌꺼기 1큰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머리카락과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한다. 매일 꾸준히 해주면 비듬이 사라진다. 녹차린스 만드는 방법과 사용법 (1)녹차를 다 드신 후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버리지 말고 냉장고 냉동실에 모아 놓는다. (2)모아놓은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물을 넣어 냄비에 약한 불로 끓인다. 물과 티백의 양은 물 5컵에 티백 15개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3)물이 5컵 정도인 물이 2컵반 정도가 되게 계속 끓여 티백을 우린다. (4)끓인 후에 티백과 녹차잎을 꺼낸 후 녹차를 식힌다. (5)다 쓴 린스병을 물로 깨끗히 행구고 녹차 끓인 물을 담근다. (6)머리를 샴푸 후 마지막 따뜻한 물에 이 녹차린스를 풀어 머리를 행군다. (7)녹차린스를 만드는 방법과 사용농도는 두피의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처음엔 농도를 엷게 사용하다가 효과가 있고 두피가 적응을 하게 되면 나중엔 좀 짙게 사용하면 좋다. 린스의 양은 사람마다 다 다르나 심한 지루성이라면 세면대에 약간 따뜻한 물을 가득담고 약1/5컵 정도의 녹차린스를 넣은 후 본인이 조절해가며 사용하면 좋다. 만약 1/5 정도 사용해도 기름이 낀다면 1/4정도로 사용하면 된다고 본다. (8)머리를 녹차린스를 풀은 물에 담그고 2 ~3분 가볍게 마사지를 한 후에 마지막으로 그냥 찬물로 마지막 머리를 헹군다 이 녹차린스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두피에 비듬을 발생을 억제 시킨다. 녹차에는 모공을 조여 주는 타닌산과 세정력이 강한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비듬이 적게 발생하도록 작용하며 카데킨 성분의 살균작용이나 샴푸와 린스의 독성을 제거해 주므로 두피건강을 지켜준다. 3. 생강 요법 생강은 직접 그대로 사용하면 자극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두피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방법은 지루성 피부염 악화로 발생하는 탈모에 효과적으로 두피의 청결을 유지해 준다. (1) 생강을 물에 흙을 깨끗히 닦은 후 얇게 썬다. 얇게 써는 이유는 그래야 생강물이 잘 우러난다. (2) 그런 후 썬 생강을 햇빛에 바싹 말린다 (3) 말린 생강 약 30g과 물은 400cc와 소주 200cc를 넣고 중간불에 끓인다. 이때 물의 분량이 반 정도 줄때까지 낮은 불에 끓인다. (4) 그런 후 시원한감을 더하기 위하여 여기에다 소독용 알콜이나 알콜이 없으면 소주를 약간 섞는다 (5) 사용방법으로는 탈지솜으로 두피에 누르듯이 바른 후 5- 10분정도 손가락 지문 끝으로 비비지 말고 누르면서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이때에 두피를 비비거나 힘을 많이 주어 누르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바란다. 4. 알로에 요법 알로에 제리질은 세포부활 도와 백발 줄이고 발모를 촉진한다. 알로에의 잎사귀를 자르면 끈적끈적한 제리질이 나오는데 이 제리질에는 세포부활 (활력을 준다)작용이 있는 다당류, 염증을 억제하는 알로에우르신, 점막을 자극해서 그 활성을 높이거나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하는 안트라키논류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알로에의 제리질을 두피에 직접 바르면 모근 밑에 있는 모세혈관의 순환이 촉진돼서 모모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모모세포는 머리카락을 생성하거나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멜라닌색소 등을 만드는 이를테면 ‘머리카락공장’ 과 같은 부분이다. (1)시험하기 전에 껍질 채 믹서기로 간 알로에를 팔의 안쪽 등에 한 번 발라 2-3시간 정도 놓아두어서 가렵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 알로에의 잎사귀를 뿌리쪽에서 잘라 씻은 다음 3-5cm 정도로 잘라 껍질을 벗겨 제리질의 물질을 빼낸다. (3) 머리를 감은 후 그 제리질을 두피에 골고루 문질러 넣어 칠하고 빗으로 여러번 빗는다. (4) 물로 씻어 내거나 린스를 할 필요는 없다. 목욕이 끝나면 그대로 자연 건조시키거나 살짝 드라이로 머리를 건조시킨다. 건조되면 정발제를 바른 것처럼 머리가 굳어지지만 이는 알로에에 함유돼 있는 다당류라는 물질의 작용이기 때문에 해는 조금도 없다. 다당류란 보수작용이나 세포에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5) 머리가 굳어지는게 신경이 쓰이면 하룻밤 그대로 자고 다음날 아침에 물로 씻어내도 좋다. (6) 알로에 발모술은 매일 혹은 2일에 1회 정도의 횟수로 계속한다. 성공의 요령은 무엇보다 끈기있게 매일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 알로에의 녹색껍질에는 안트라키논류라는 자극성분이 풍부히 함유돼 있기 때문에 발모효과가 증강된다. 그러나 안트라키논류는 꽤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사람은 사용해선 안되며 피부가 강한 사람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머리카락이 빠졌거나 백발이 된 사람은 알로에를 칠하는 동시에 알로에의 제리질 짠 즙을 마시면 보다 효과적이다. 알로에는 자율신경이 흐트러진 것을 정상으로 되돌려주며 스트레스에 의해서 수축한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의 내부에서 머리카락이 적어졌거나 백발의 원인을 해소시켜 준다. 단, 주의할 점은 임신 중이거나 생리 중 혹은 위가 약한 사람이 다량의 알로에를 마시면 유산균이나 월경과다를 일으킬 염려가 있으니 마시지 말거나 마시는 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4. 복숭아잎요법 복숭아잎은 세정력이 뛰어나, 비듬이 생기고 기름기가 많이 생겨 끈적이는 지성 모발에 효과적이다. 복숭아 달인 물 액기스를 만들어 헹굴 때마다 물에 타서 써도 된다. (1) 복숭아 잎 30장을 준비한다. 이때 생복숭아잎이 좋으나 말린 복숭아잎도 상관이 없다. (2) 이 복숭아잎에 물 3컵을 붓고 물을 잘 우러나게 충분히 끓여 그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에 달인다. (3) 그런 후에 차갑게 걸러 식힌다. (4) 샴푸로 머리를 감은 뒤 이 물을 머리 피부에 바르고 20∼30분 뒤 깨끗이 씻어낸다. 5. 국화잎요법 국화는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여 폐와 간에 작용하는데 해독작용,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각종 염증과 피부염, 부스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낸다. (1) 물 2ℓ정도를 끓인다 (2) 끓는물에 국화잎 20∼30장을 넣으면 잎의 색이 파랗게 된다. (3) 국화잎이 잘 우러나도록 잘 우린후 식힌다. (4) 샴푸로 머리를 감은 후 그 물로 머리카락을 헹구면 가려운 것이 멎으면서 점차 비듬이 없어진다. 해설: 국화는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여 폐와 간에 작용하는데 해독작용,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가지고 있어 각종 염증과 피부염, 부스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6. 가지 가지는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여 해열, 진통작용과 함께 피부 궤양과 종기 등에 일정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가지를 잘게 썰어 잘 삶아 가지물을 우린후 식힌다. (2) 가지물로 머리 헹굴 때는 머리를 담그고 3~4분정도 두피마사지 후 맑은 물로 다시 헹군다. 7. 상지(뽕나무 가지) 뽕나무는 뿌리, 잎, 종자 모두 한약재로 이용되는데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어 각종 염증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1) 뽕나무가지를 잘게 썰어 잘 삶아 물을 우린후 식힌다. (2) 뽕나무로 머리 헹굴 때는 머리를 담그고 3~4분정도 두피마사지 후 맑은 물로 다시 헹군다. 8. 애엽(쑥), 총백(파의 흰 밑둥) 쑥은 그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은 온화하고 약간의 독성이 있어 간과 비장, 신장에 작용하는데 진통과 항균작용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백은 파의 뿌리부분 위쪽의 흰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폐경에 작용하여 해독작용, 항균작용이 있어 각종 궤양 등에 일정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1) 쑥과 총백을 섞어 잘 삶아 물을 우린후 식힌다. (2) 머리 헹굴 때는 머리를 담그고 3~4분정도 두피마사지 후 맑은 물로 다시 헹군다. 건성요법 건성모발은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으며 바람이 불 경우 두피가 따끔거리거나 당기는 느낌이 드는 경우로 땀이 나거나 실내가 건조하면 두피가 더 가렵고 이틀정도 감지 않아도 머리상태가 그대로인 상태를 말하여 건성모발의 확인방법으로는 머리카락의 양쪽을 잡아 당겼을때 잘 늘어나지 않고 툭 끊어진다. 1. 양파요법 스위스에선 예로부터 양파즙으로 머리카락을 관리해 왔는데, 세계적인 자연요법 전문가 포겔박사가 권하는 방법으로 아름답고 질 좋은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은 지성보다 건성두피에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양파에 들어 있는 포도당, 자당 같은 당질이 보습제 역할을 하고 비듬을 예방한다. 실제로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하는 사람에게 1주일에 2번 정도 양파즙을 마사지한 결과, 거짓말처럼 머리카락이 자라난다고 한다. 사용방법 (1) 양파 한 개를 씻어서 강판에 간다. (2) 즙을 화장솜에 묻혀 두피에 골고루 바른다. (3) 20분쯤 후에 섭씨 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샴푸한다. 2. 다시마 팩 사용방법 (1) 다시마 가루를 걸쭉하게 개서 바른후 머리카락을 말린다. (2) 뻣뻣할 정도로 말랐을 때 미지 근한 물에 헹궈준다. 모근이 튼튼해져 탈모가 예방된다. 다른방법으로는 (1) 머리를 감은 후 재료를 고루 바른다. (2) 그런다음 비닐 캡이나 랩을 씌워 20분뒤 다시 샴푸한다. 퍼머후 머릿결이 거칠어졌을 때도 시도해보면 좋은 방법이다. 3. 청주요법 청주의 살균효과가 두피를 말끔하게 청소하고 소독하여 준다. 수분이 모자라는 두피에 보습작용도 하여 가렵고 비듬이 생기는 경우에 쓴다. (1) 청주 ½컵 (2) 미지근한 물에 청주를 타서 머리를 헹구거나 청주 반 컵을 그대로 쓴다. (3) 샴푸를 한 뒤 마지막 헹구기 전에 두피에 청주 반 컵을 고루 바르고 머리 전체를 문질러 마사지한다.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헹군다. 4. 구기자잎 요법 남녀 불문하고 머리칼이 빠지게 되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등 미용면에서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탈모 증상이 있을 때 구기자 잎을 넣고 달인 물에 매일 머리를 감아보자. 이렇게 여러날 계속하다 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머리를 감은 후 마지막 헹굼을 구기자잎으로 하면 두피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기름기를 가라앉게 해줘 비듬과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1) 구기자잎을 넣고 양동이에 물을 충분히 넣어 달인다. (2) 구기자잎 달인 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샴푸 후 마지막으로 헹군다. 효과 및 효능 이것으로 머리를 오래 계속 감다 보면 효과가 있으며 가정에서는 구기자 15g에 물 8백㏄를 넣고 달인 후 하루에 세 번 마시는 것도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 5. 당근 요법 (1) 당근 2개를 갈아서 젖은 머리 또는 건조시킨 머리에 발라 마사지한다. (2) 그리고 샤워캡을 쓰고 10~20분 후에 씻어내면 된다. 윤기를 잃은 모발, 거칠고 손상된 머리결에 활력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태양광선으로 건조해진 모발에 수분과 윤기를 되찾아주는 역할까지 한답니다. 6. 달걀노른자 팩 강한 자외선은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탈색시켜 머리카락속의 단백질을 파괴한다. 이 때문에 모발이 퍼석퍼석해지거나, 머리끝이 갈라지게 된다. 갈라진 머리카락은 과감히 잘라야 한다. 그냥두면 머리끝을 타고 올라가 계속 갈라지고, 머리카락을 가늘고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1) 깨끗이 샴푸한 후 물기를 어느 정도 닦아낸다. (2) 달걀노른자를 두피전체에 펴 바른 다음 랩이나 젖은 수건으로 20 ~ 30분간 감싸두었다가 따뜻한 물로 씻어내면 된다. 남은 달걀흰자의 이용방법으로 (1) 우유 1/3컵에 달걀 흰자 1개를 넣고 잘 젓는다. (2) 끈기가 없어질 때까지 잘 저어 모발에 골고루 바른다음 마사지한다. (3) 헤어캡이나 수건을 두르고 10분 정도 있다가 깨끗이 헹군다. (4) 헹굴때는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며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나 레몬주스를 떨구면 보다 윤기있는 머리카락이 된다. 계란 노른자는 약산성이므로 지모가 많은 사람이나 머리결이 상한 사람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린스이다. 단, 그대로 2 3일 방치해두면 불쾌한 냄새가 나므로 부지런히 샴푸한다. 머리결이 안좋을 수록 린스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머리카락 중간에서부터 끝까지를 골고루 매만지듯 씻는 것이 효과적이다. 7. 우유린스 (1) 샴푸 후 물기를 약간 제거한 다음 우유 1개를 조금 데워 머리 전체에 구석구석 바른다. (2) 미지근한 물로 정성스럽게 헹군다.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E가 풍부한 우유로 마사지를 하면 두피의 유수분 밸러스가 적절하게 이루어져 비듬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건성 두피에 비듬이 발생했을 때는 우유를 두피에 바르고 두피 전체를 가볍게 문지르며 마사지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낸다. 우유가 살에 좋은 것은 안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구가 살갗표면에 붙기 때문이다. 머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고, 샴푸로 빼앗긴 기름기를 보충시켜 준다. 8. 장미꽃 린스 장미꽃 린스는 손상된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줍니다. (1) 장미꽃잎 한움큼(장미꽃잎은 생것, 말린것 모두 좋음), 물 적당량을 준비한다. (2) 적당량의 물을 끓인 후 장미꽃잎을 넣어 우려낸다. (3) 장미꽃잎을 으깨어 물에 탄 후 색깔이 우러나면 사용한다. (4) 깨끗한 물로 헹군다. 9. 오이팩 건조한 두피에는 수분 공급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 오이는 모발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야채. 사용감이 산뜻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세요 (1) 오이 ½개를 강판에 간다. (2) 머리를 감은 뒤 오이 간 것을 머리카락에 펴 바른다. (3) 비닐캡을 쓰고 15분 뒤에 물로 헹궈낸다. 10. 허브[로즈마리] 린스 머릿결을 윤기있고 건강하게 가꾸고 싶다면 허브 린스를 사용해 보자. 머리카락에 윤기와 생장을 촉진해 주며 탈모를 방지하고 비듬으로 인한 두피 가려움을 제거해주고 필요한 재료 로즈메리 3큰술(드라이 허브인 경우 1½큰술), 물 500ml 정도 이렇게 만드세요 ① 냄비에 로즈메리와 분량의 물을 넣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서 서서히 끓인다. ② 다 끓으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힌 후, 여과지에 허브액을 걸러 용기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때 날짜와 허브 이름을 써붙여 두는 것이 좋다. 완성된 허브 린스는 되도록 빨리 사용하도록 한다. 복합성요법 복합성두피는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볼 수 있는 타입으로 두피는 지성, 모발은 건성으로 모발은 푸석 푸석하고 가늘며 건조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치료가 제일 어려운 문제성 두피질환이다. 1. 레몬요법 레몬즙 린스는 손상된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며 두피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구별이 안가는 분에게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1) 레몬 1/2 개를 즙을 낸 후 물 1ℓ에 섞어 레몬즙 린스를 만듭니다. (2) 샴푸제로 머리를 감은 후 레몬즙 린스를 바르며 마사지 한다. (3) 마사지를 골고루 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아니면 (1) 세면기 2/3의 더운물에 대해 레몬 반 개분의 즙을 넣는다. (2) 머리에 바르고 충분히 헹군다. 레몬즙을 엷게 하는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 산성도가 너무 높아 자극이 강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레몬에는 유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평소에 머리가 기름져 있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다. 레몬의 비타민C는 공기에 닿으면 파괴되므로 그때그때 만들어 쓴다. 이상 11가지 외에도 자연요법은 무수히 많으나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만을 선정하였으며 부작용의 최소화 및 효과의 극대화에 맞춰 방법을 소개하였다. 또한 사람마다 두피는 천차만별이니 처음엔 묽게 사용하면 좋다. 또한 사용하다가 두피 트러블이 발생하면 농도를 더 묽게 하여 사용하고 그래도 트러블이 계속 된다면 사용을 멈추어야 한다. 아스피린(두통약) 샴푸 이 방법은 세계적인 스타들의 머리를 해주는 더스티 플레밍 오브 베벌리 힐즈(Dust Fleming of Beverly Hills)의 유명한 헤어 스타일리스트들과의 인터뷰에서 알아낸 매우 독특한 비듬 샴푸 비법이다. 헐리우드 스타들은 몸매나 얼굴 못지 않게 신경쓰는 것이 바로 머릿결이다. 최근 미국 주간지 스타들의 머리결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인데 그중에 TV시리즈 의 미녀스타 제니퍼 애니스턴(33)의 세련된 갈색 생머리는 얼마전 한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헤어스타일로 꼽힌 바 있다. 그러나 그녀가 수년째 비듬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그녀는 비듬과의 전쟁"을 치루기 위해 샴푸할 때마다 아스피린 2알을 갈아서 넣는다. 머리색이 변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비듬샴푸는 사용을 자제한다. 다행히 애니스턴의 남편 브래드 피트(38) 아내와는 달리 머리결 하나만은 타고난 듯하다. 샴푸로 감은 후 타월로 한번 털어내면 손질이 끝난다. 단 머리카락이 상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헤어 드라이기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아스피린을 사용한 샴푸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경해열제로 잘 알려진 아스피린을 2알씩 갈아 샴푸와 섞어 사용하거나 아스피린 30알을 잘게 쪼개어 가루로 만든다. 그리고 자신이 쓰고 있는 샴푸에 섞어 매일 아침 머리를 마사지하듯 감아준다. 샴푸는 냉장할 필요도 없으며 사용 방법이 아주 간단한 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천연 린스 냄새 제거 방법 천연 재료를 사용해서 린스를 하면 자칫 잘못하면 냄새가 날 수 있다. 천연 재료로 린스 효과는 100% 보면서 향수 샴푸를 사용한 듯한 느낌을 연출하는 방법! 린스를 마친 후 머리를 충분히 헹궈낸 다음 맨 마지막으로 헹굴 때 대야에 물을 담고 향수를 한두 방울 정도 떨어뜨린 후에 그 물로 헹구어주면 향기롭게 천연 린스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때 향수는 냄새가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양을 가급적이면 적게 넣어햐 한다. 탈모 부작용 없는 자연식 치료 현대의학에서 보는 탈모의 원인은 유전과 호르몬의 과다 분비. 이에 반해, 한의학에서는 모발과 오장육부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특히 신장과 방광, 생식기의 총괄 개념인 신의 약함과 혈액의 부족으로 보는 것. 따라서 신장의 기능을 보해주는 것이 자연요법의 목표. 그 중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검은콩(서목태)을 생식하는 것이다. 1.검은콩(서목태, 약콩) 약콩, 쥐눈이콩 등으로 불리는 검은콩은 음양오행에서 수(水)에 속하며 신장, 방광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고 하고, 한의학에서도 ‘해독력이 특별히 뛰어나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본다. 2.검은깨(흑임자) 흑임자로도 불리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 E는 말초혈관의 혈류를 촉진하여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특히, 검은깨의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Keratin)의 원료가 되며, 검은깨에 함유되어 있는 트립토판은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고 머리카락에 윤기를 준다. 3.다시마와 미역 콩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속의 요오드가 빠져나가는데 미역은 칼슘 함량이 뛰어나서 분유와 맞먹을 정도.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체질을 중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식품. ◇ 복용법..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콩을 구입한 후 타지 않게 볶고, 검은깨를 따로 볶아서 가루로 만든다. 다시마는 구입 후 깨끗한 물에 헹궈서 햇볕에 말린 뒤 가루로 만든다. 콩과 깨와 다시마를 2 대 1 대 0.3의 비율로 섞어서 하루 세 번 공복에 2~3숟가락을 우유나 두유에 타 먹는다. 4.하수오 하수오는 재박덩굴의 뿌리를 건조시킨 것으로 한방 생약으로 쓰이고 있으며 강장 효과가 뛰어나다.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고 근골을 튼튼하게 해주면서 탈모증을 예방, 치료해준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복용법.. 하수오 10g, 숙지황 10g, 구기자 10g, 측백 20g, 당귀 10g, 지모 2g을 약재상가나 경동시장에서 구입한다. 이를 혼합하여 6~7컵 분량의 물을 주전자에 넣은 후 2/3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중간불로 끓인다. 하루 두 번, 아침저녁으로 물 대신 마시면 좋다. 5.솔잎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이 풍습창(습기로 인해 뼈마디가 저리고 아픈 질환)을 다스리고 머리카락을 나게 하며 오장육부를 편하게 한다고 본다. 체질에 구애받지 않아 쉽게 먹을 수 있고 각종 질병의 치료와 예방뿐 아니라 강장 효과도 우수하다. ◇ 복용법.. 농협하나로마트에 가면 환으로 조제된 솔잎을 구입할 수 있다. 하루 두 번, 식전이나 식후에 20~25개 정도를 먹으면 된다.
2003.09.27 샴푸&영양제 조회 3,436 -
마늘, 식초, 녹차 세가지 방법 동시에 해본결과....ㅋㅋ
여기저기 탈모관련 사이트에서 눈팅만 하다가.... 한자 적게 되네요. 저도 탈모때문에 고민이 넘 많아서, 눈팅을 ㅎㅏ다가 님이 남기신 글을 보고...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일단 제생활 습관은 몇년전부터 거의 3시전에 자는 일이 없읍니다... 게임도 하고... 이런저런... 웹서핑도 하고.... 나이가 먹어가니까.. 잠자는게 아까워 지더라구요... 잠을 잔다는건 그만큼 내인생이 줄어드는거니까 도움이 되는건 안하더라도.. 눈은 뜨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술도 무지 좋아하구요... 2일에한번정도는 술 푸러 가고요... 그리고 술먹고 나면, 속풀이로 라면도 자주 먹고요... 고쳐 볼려고 하는데..아직도 비슷한 생활은 하고 있습니다. 저는 탈모로 고민하니까 더 잠이 안오더군요.. 1. 한.. 15일쯤 전인가 사이트에서 마늘요법을 보고, 생마늘을 하루에 5쪽정도 된장에 팍팍 찍어서 밥먹을때 먹었습니다.. 효과가 없다는 분도 있으나, 생마늘이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으니 밑져도 본전이상은 건진다는 생각으로 계속 먹었습니다... 2. 그리고 10일쯤전에는 식초요법에 대해서 듣고 식초.... 싼데.. 싼맛에 한번 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효과가 없으면 어때... 머릿결이 좋아진다니까... 머리 행굴때..식초를 조금 넣어서... 머리카락을 행구었습니다.. 3. 그리고...며칠전에는 녹차물로 샴푸하는걸 보고... 녹차가 몸에 좋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으니까 먹자 그리고 남은 찌꺼기를 달여서 그 물로 머리에 바르자 하고 생각하고.. 해 보았읍니다.. 원래 나이가 들면 저도 모르게 건강을 생각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참고로 한국나이로 제나이 34입니다... 이런것들을 해보기 전에는 한번씩 머리카락을 쓰다듬을때마다 꼭 손가락 새에 꼭 두개정도는 머리카락이 끼어져 있더군요.. 해본결과 마늘, 식초, 단계까지는 머릿카락 빠지는것이 비슷했는데 녹차를 먹고 녹차요법을 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머릿카락을 쓰다듬어 보니 손가락 사이에하나도 끼워져 있지 않았습니다..조금 신기하더군요. 몇번해도 하나정도 끼워져 있고... 거의 빠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3일정도 했는데,아직까지 빠지는 머릿카락 숫자가 줄어든 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카락 쓰다듬을때 빠지는 숫자가 줄어든건 확실합니다.... 빠지는 숫자가 줄어든게 3일정도 밖에 안되니까, 외관상은 똑같다고 생각되지만 손가락 사이에 낀 머리카락을 안보니 스트레스는 덜 받네요....ㅋㅋ 한달정도 지나면, 외관상 좀 좋아질려나?? 식초, 마늘, 녹차 이것중에 어느것 때문에 좋아졌다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고 거의 비슷하게 시작했으니까.... 원래 제 머리상태는 피지가 많이 나고... 곱슬머리이고, 두피에 아주아주 조그마한 딱지(아마도 두피에서 여드럼이 나고 난 딱지 같은것이라고 생각됨) 조금 있었읍니다. 원래 해보고 싶은건 검정콩하고 검정깨요법이었는데.... 참고로 사는곳이 일본이라... 여긴 농산물가격이 엄청비싸서... 편의점에서 조그만한 봉지에 검정콩 30개정도 넣고 그게 200엔(2000원)정도 했으니까.. 그리고 일반적으로 일본은 농산물가격이 엄청 비싸니까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그래서 그건 포기했고.. 마늘, 식초, 녹차 만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다니는 회사가 망해주는 바람에 곧 한국으로 돌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불행중 다행이네요..^^ 그럼 싼맛에 꼭 검정콩하고 검정깨하고 팍팍 먹어 볼랍니다.. 효과가 없어도... 몸에는 좋다고 ㅎㅏ니까... 밑져도 본전이잖아요..^^ 하여간 제 실험결과는 이렇습니다.. 여러분들도 이것 저것 해보시고 , 어느것이 좋은지 본인한테 맞는지 모르겠으면, 전부다 계속 하세요... 별로 손해볼 것 없으니까.. 그럼... 여기저기서 눈팅 좀더 열씸히 하다가 효과가 있는것 같으면 다시 들려서... 보고해 드리죠.... 참고로, 일본에는 탈모관련 제품들이 열라 많더군요.. 저는 2달전부터 탈모방지 샴푸를 쓰고 있는데, 컴비니(=편의점)에서 300엔인가 400엔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하여간 보통 샴푸하고 가격하고 사이즈는 거의 똑같았읍니다. 색깔은 투명하고, 냄새는 마치 엘지화학에서 모엔모아인가.. 그 냄새(알콜냄새)하고 비슷하고 느낌도 비슷하네요...아마도 성분이 비슷한듯 그래서 냄새도 비슷하지 않을까 ?? 한국에서 그런 CJ나 엘지화학이나.. 이런데서 나오는건 열라 비싸자나요... 별로 효과도 있는것 같지 않고 , 여기 일본은 그런제품들이 한국에 비해서 열라 싸답니다.. 혹시 , 주위에 일본 출장가시는 분이 있으시면 부탁을 ㅎㅏ시던지, 혹시 일본출장을 오시게 되면, 주위에 탈모때문에 걱정하시는 분 있으면 탈모방지 샴푸 하나 사다드리세요... 싼맛에 400엔정도 투자해서 인심도 쓰고, ㅎㅎ 저도 한국에서 엘지화학꺼 모앤모아인가 한번 써 봤는데... 열라 비싸고 효과도 별로 없고. 그래도 혹시나 ㅎㅏ고 썼는데, 그럴바에는 일본서 싼 탈모방지 샴푸 하나 구해서... 쓰세요.. 어차피 둘다 효과를 보리라고는 기대는 않습니다..ㅋ さよなら。
2003.09.18 샴푸&영양제 조회 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