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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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리셨네여
머리카락이나왔다? 집에서만 깨끗이감아도 150만원아낄수있습니다 두피가 일시적으로 깨끗해집니다 하지만 경과후 제대로안감으면 원상복귀십상이죠 현재는좋죠? 몇달만지나보세요 저도 두달다녔지만 후회되여 돈만버리고 두피는깨끗해졌다는걸알려주면서 머리카락나온다는말 개뻥... 머리카락이야 원래나오죠 모공이 줄지않는이상 너무순진하신거같아서 머라말도못하겟네요 ㅎㅎ >전 고3때부터 반아이들이 머리숯이 적다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 >긍데 군대 가기 전에 보니까 엄청 없더라고요;; 첨엔.. > >입대 전이라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했는데 제대하구 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 >그래서 제대하자마자 안돼겠다 싶어서 두피클리닉센터에 가서 진단을 했씁니다. > >일단 현미경으로 두피의 상태를 진단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 >흘러넘치는 피지분비량과 붉은색 반점등등.. > >모공이 꽊꽉 막혀있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약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 >다니기 전엔 모공이 많이 죽어서 제 나이 23살인데 저를 모두 30대로 보더군요;;; > >클리닉 비용도 만만치 않았씁니다. > >두피클리닉 5만원에 + 메조테라피형식으로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 주사 5만원.. > >그래서 일주일에 10만원씩 쏟아 부었죠..ㅠ.ㅠ > >한.. 3개월.. 약 150만원정도 투자를 했으며.. >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 전에는 머리두 많이 가려웠구.. 머리카락도 힘이 없었는데.. > >클리닉 후에는 많이 좋아졌네요 가렴증도 줄어들구요.. > >글구 중요한것은 죽어가던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잔머리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들을 굵게 만드는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 >지금은 클리닉 안다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아니면 머리를 유심히 살펴서 > >두피가 가렵거나 할때 한번씩 클리닉 받아 볼려구요 > >그 외에는 트리코민으로 맛사지 해주고 있씁니다. >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숯은 없네요..ㅠ.ㅠ > >첨엔 모앤모아두 써보고 난다모비누도 써보고.. 별거 다해봤지만.. > >역시나... 바로 클리닉 센터나 두피, 탈모 전문점으로 가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경과를 보시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
2005.11.02 샴푸&영양제 조회 1,521 -
음.. 저두 피부과쪽가볼려구하는데...답변부탁드려요
두피 전문 클리닉은아니구요... 그냥 피부과에서 하는데가 아무래두.. 피부과 전문의사가 낫다싶어서 갈려구하는데 대충알아보니 두피 스켈링은 3마넌선이구... 관리쪽으로받으면 한 5~8마넌 인듯하던데... 10마넌주고하셧다니 먼지 전 잘몰르겟네요 ㅡㅡ;; 일주일에 한번치료.. 한달만받아두 대충 적어두 30마넌은깨지겄네요 아 내팔자야 ... 그래서여쭤보는데요 전 머리털 나는건 별로 그다지 안바라구요 두피 특히 위쪽에 심한데여 각질이요 각질 스켈링 어떤식으로하나요? 걍 약바르구 스팀째고 머리감고 이렇게해주나요? 참궁금하네요. 각질어케제거하는지좀요... 면봉으로 뜯어낸다는말두 있던데 ㅡㅡ 면봉으로 뻘짓하는거면 걍안받을려구요 ㅡㅡ 클리닉과정좀 상세히 써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고3때부터 반아이들이 머리숯이 적다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 >긍데 군대 가기 전에 보니까 엄청 없더라고요;; 첨엔.. > >입대 전이라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했는데 제대하구 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 >그래서 제대하자마자 안돼겠다 싶어서 두피클리닉센터에 가서 진단을 했씁니다. > >일단 현미경으로 두피의 상태를 진단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 >흘러넘치는 피지분비량과 붉은색 반점등등.. > >모공이 꽊꽉 막혀있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약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 >다니기 전엔 모공이 많이 죽어서 제 나이 23살인데 저를 모두 30대로 보더군요;;; > >클리닉 비용도 만만치 않았씁니다. > >두피클리닉 5만원에 + 메조테라피형식으로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 주사 5만원.. > >그래서 일주일에 10만원씩 쏟아 부었죠..ㅠ.ㅠ > >한.. 3개월.. 약 150만원정도 투자를 했으며.. >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 전에는 머리두 많이 가려웠구.. 머리카락도 힘이 없었는데.. > >클리닉 후에는 많이 좋아졌네요 가렴증도 줄어들구요.. > >글구 중요한것은 죽어가던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잔머리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들을 굵게 만드는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 >지금은 클리닉 안다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아니면 머리를 유심히 살펴서 > >두피가 가렵거나 할때 한번씩 클리닉 받아 볼려구요 > >그 외에는 트리코민으로 맛사지 해주고 있씁니다. >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숯은 없네요..ㅠ.ㅠ > >첨엔 모앤모아두 써보고 난다모비누도 써보고.. 별거 다해봤지만.. > >역시나... 바로 클리닉 센터나 두피, 탈모 전문점으로 가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경과를 보시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
2005.10.31 샴푸&영양제 조회 905 -
클리닉.. 3개월정도...
전 고3때부터 반아이들이 머리숯이 적다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긍데 군대 가기 전에 보니까 엄청 없더라고요;; 첨엔.. 입대 전이라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했는데 제대하구 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제대하자마자 안돼겠다 싶어서 두피클리닉센터에 가서 진단을 했씁니다. 일단 현미경으로 두피의 상태를 진단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흘러넘치는 피지분비량과 붉은색 반점등등.. 모공이 꽊꽉 막혀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약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다니기 전엔 모공이 많이 죽어서 제 나이 23살인데 저를 모두 30대로 보더군요;;; 클리닉 비용도 만만치 않았씁니다. 두피클리닉 5만원에 + 메조테라피형식으로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 주사 5만원.. 그래서 일주일에 10만원씩 쏟아 부었죠..ㅠ.ㅠ 한.. 3개월.. 약 150만원정도 투자를 했으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 전에는 머리두 많이 가려웠구.. 머리카락도 힘이 없었는데.. 클리닉 후에는 많이 좋아졌네요 가렴증도 줄어들구요.. 글구 중요한것은 죽어가던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잔머리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들을 굵게 만드는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클리닉 안다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아니면 머리를 유심히 살펴서 두피가 가렵거나 할때 한번씩 클리닉 받아 볼려구요 그 외에는 트리코민으로 맛사지 해주고 있씁니다.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숯은 없네요..ㅠ.ㅠ 첨엔 모앤모아두 써보고 난다모비누도 써보고.. 별거 다해봤지만.. 역시나... 바로 클리닉 센터나 두피, 탈모 전문점으로 가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경과를 보시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2005.10.31 샴푸&영양제 조회 1,627 -
[re] 검정콩 환 이제 3년 2개월.. 복구는 가능한가..
검정콩 3년하셔서 앞머리 복구는 안되셧나요,,, 앞머리가 다시 날순없는가요,,, >안녕하세요... ^^ > >대다모 여러분들.. >쉽지 않은 시간들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 >자주 들려야지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것은.... ^^;; >참 예전에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 얄미웠는데요 >저도 그러게 되네요.. >여러분도 빨리 이런 얘기하실수 있는 시간이 오길빕니다.. > >제 예전의 글은 검색란에 "이름"으로 체크하시고 '검정콩' 으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 >꽤 긴시간이었구요.. 지금은 웃을수 있는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한것은.. >어떻게 먹느냐 이런것이 아니라 정말 나느냐!!!! >이런것이라 생각됩니다.. ^^ >그래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 시점부터 죽 저의 경험을 올려 보았습니다.. > >현재의 상태는 >아직 올라간 0.8~1cm의 앞라인의복구는 없었구요.. >역시 그래서 빠른 대처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머리숯은 여전히 예전의 2/3 수준으로 그 이유는 모발의 세발(얇아짐)에 있는것 같습니다.. >갯수는 거의 빠지기 전과 같은것으로 느껴집니다.. > >그전에는 하루에 녹차 5잔이상에 검정콩환 입안가득 2회 복용 이었습니다.. > >그런데, >마지막글 이후 제가 바뀐것은요.. >사실 그전에는 환과 녹차를 꾸준히 먹는데도 기복이(조금씩 빠졌다가 나고하는-쉐이딩현상의 일종) 약간 있었는데요.. >빠지는 현상이 있을려면 머리 두피부분에서 열이 나고 간지럽고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더욱 심해지곤 했는데요.. >두가지가 바뀐후 거의 그런 현상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 > >1. 원래는 녹차륽 직접 큰병에 타서 마셨는데요..그런데 언제부턴가 귀찮아 지고 공부도 하고 > 그래서 그*타임을 사먹기 시작했는데요.. > 이것의 효과가 톡톡하다 생각됩니다... 하루 소비량은 750ml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 꼭 한피티 이상은 먹으려고 노력합니다..물론 가격은 그전에 비해서 턱도 없이 비싸지만 > 녹차가 그전에는 타서 마시면 약간은 덜 진한거 같았는데 그*타임은 상당히 진하더라구요.. > 저에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복현상이 거의 찾아 오지 않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 꼭 그*타임이 아니라도 현미 녹차말고 보성쪽에 진짜 진한 녹차면 상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밑에.. > >2. 이것도 상당히 유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기복현상이 있어서 머리에서 열이 나고 간지러워지는 분들은 > 꼭 한번 실천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즉시 머리를 감은후 샤워시에 샤워기에 물을 틀고 샤워기를 등지고 서서 머리쪽으로 > 찬물이 흐르도록(머리를 뒤쪽으로 기울여서) 머리에 열기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물을 맞고 계시면 됩니다.. > 한번 샤워시에 2~3번정도 머리에 열기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하면 됩니다. > 저는 한 3일정도 갔는데요 마지막이 8월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 빠진 양도 상당히 적어서 저에게는 > 효과 만점이었습니다. > >그리고 검정콩환의 양도 하루에 1회 복용으로 줄였습니다... > >저 두가지가 된후 머리숯에 기복이 없어서 예전에는 기복때문에 기복이 오면 짧게(스포츠머리가 아니라 >예전에 전진이 짧게 커트한 머리 정도) 자르고 해서 길게 기를수가 없었는데요 >가을도 오고 해서 이번에는 머리도 길러 봤습니다.. >물론 완전히 예전같지는(현재 노유민정도..ㅜㅜ) 않았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앞머리는 그냥상태에서 눈썹에 >걸쳐있고 뒷머리는 목중간에 걸쳐 있습니다.. > >모든분에게 녹차와 검정콩을 권하지는 않지만.. >프페든 자연요법이든 초기에 어느쪽이든 빨리 결정을 하시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집에서 프페를 너무 반대해서 어쩔수 없이 자연요법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후회가 없습니다. >대신 집에서 어머니께서 한번에 검정콩환 20만원어치를 한번에 만들어 주십니다.. >검정깨가 그렇게 비싸다고 하시더군요.. ㅡㅡㅋ >물론 비용은 자연요법이 더욱 비싼것 같습니다.. 녹차를 그*타임으로 바꾼후 용돈을 50%가 그쪽으로 지출됩니다.. >원래 담배는 안피웠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ㅜㅠ 하지만 모두들 아시다 시피 그런 것쯤은 껌이라는 것을 >경험해서 아실겁니다.. 가장 힘든건 사람들의 시선이라는 것을.. 여름에 지하철에 자리가 나도 앉아가지 못하는 >그 서러움을..ㅡㅡ* > >혹시 질문있으시면.. 리플달아주시면 3일정도는 답변달아드리겠습니다.. 매일들어오는건..^^;; > >마지막으로 특정 상품이 거론되어서 걱정인데요.. 워낙 이곳이 살벌하고 지저분하게 변해서.. 물론 정말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뭐만 먹었다하면 그회사 사람이냐느니 알바니 해가면서 몰아 부치는 경향도 있고.. > 요즘은 없어졌나?? 하튼 머 그런 리플올라오면 자삭하겠습니다.. >좀 꺼려지기는 했지만 저만 알고 먹으면서 희희낙낙 할수 도 잇지만 그럼에도 올리는 건 정말 힘들었던 저의 3년간과 > 정말 저의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란 생각에 올립니다.. > >그리고 위에서 말한 꼭 그*타임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은 제가 그*타임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쓰고 진한것도 있지만 > 제가 군 시절에 제 직속 부사관께서 보성에 사시는 분이었는데 언젠가 보성 "어린차잎" 녹차를 가져와서 직접타서 >한잔 주셨는데요 그때는 무척이나 썻던 기억이있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피티병에 담긴 녹차중에는 그*타임이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타임은 절강성산이라고 되어있습니다.. > 다른 것도 먹어보았으나 너무 맛이 흐리하더군요... 쩝..보성녹차피티라고 쓰인것도 먹어보았으나.. 영 아니더이다... 제 경험이 그러하다는 것이구요.. > 그래서 혹시 보성쪽에서 직접파는 "어린차잎"을 구하실수 있는 분은 그걸 직접타 마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가됩니다. >저는 하숙집이라 상당히 불편해서 포기했습니다만.. ㅡㅡㅋ > >참 길게 썻는데요... 하튼 모두들 득모하시길..
2005.10.25 샴푸&영양제 조회 2,263 -
검정콩 환 이제 3년 2개월.. 복구는 가능한가..
안녕하세요... ^^ 대다모 여러분들.. 쉽지 않은 시간들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자주 들려야지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것은.... ^^;; 참 예전에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 얄미웠는데요 저도 그러게 되네요.. 여러분도 빨리 이런 얘기하실수 있는 시간이 오길빕니다.. 제 예전의 글은 검색란에 "이름"으로 체크하시고 '검정콩' 으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꽤 긴시간이었구요.. 지금은 웃을수 있는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한것은.. 어떻게 먹느냐 이런것이 아니라 정말 나느냐!!!! 이런것이라 생각됩니다.. ^^ 그래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된 시점부터 죽 저의 경험을 올려 보았습니다.. 현재의 상태는 아직 올라간 0.8~1cm의 앞라인의복구는 없었구요.. 역시 그래서 빠른 대처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머리숯은 여전히 예전의 2/3 수준으로 그 이유는 모발의 세발(얇아짐)에 있는것 같습니다.. 갯수는 거의 빠지기 전과 같은것으로 느껴집니다.. 그전에는 하루에 녹차 5잔이상에 검정콩환 입안가득 2회 복용 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글 이후 제가 바뀐것은요.. 사실 그전에는 환과 녹차를 꾸준히 먹는데도 기복이(조금씩 빠졌다가 나고하는-쉐이딩현상의 일종) 약간 있었는데요.. 빠지는 현상이 있을려면 머리 두피부분에서 열이 나고 간지럽고 그런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더욱 심해지곤 했는데요.. 두가지가 바뀐후 거의 그런 현상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1. 원래는 녹차륽 직접 큰병에 타서 마셨는데요..그런데 언제부턴가 귀찮아 지고 공부도 하고 그래서 그*타임을 사먹기 시작했는데요.. 이것의 효과가 톡톡하다 생각됩니다... 하루 소비량은 750ml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꼭 한피티 이상은 먹으려고 노력합니다..물론 가격은 그전에 비해서 턱도 없이 비싸지만 녹차가 그전에는 타서 마시면 약간은 덜 진한거 같았는데 그*타임은 상당히 진하더라구요.. 저에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기복현상이 거의 찾아 오지 않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꼭 그*타임이 아니라도 현미 녹차말고 보성쪽에 진짜 진한 녹차면 상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밑에.. 2. 이것도 상당히 유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기복현상이 있어서 머리에서 열이 나고 간지러워지는 분들은 꼭 한번 실천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즉시 머리를 감은후 샤워시에 샤워기에 물을 틀고 샤워기를 등지고 서서 머리쪽으로 찬물이 흐르도록(머리를 뒤쪽으로 기울여서) 머리에 열기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물을 맞고 계시면 됩니다.. 한번 샤워시에 2~3번정도 머리에 열기가 사라질때까지 계속 하면 됩니다. 저는 한 3일정도 갔는데요 마지막이 8월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 빠진 양도 상당히 적어서 저에게는 효과 만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검정콩환의 양도 하루에 1회 복용으로 줄였습니다... 저 두가지가 된후 머리숯에 기복이 없어서 예전에는 기복때문에 기복이 오면 짧게(스포츠머리가 아니라 예전에 전진이 짧게 커트한 머리 정도) 자르고 해서 길게 기를수가 없었는데요 가을도 오고 해서 이번에는 머리도 길러 봤습니다.. 물론 완전히 예전같지는(현재 노유민정도..ㅜㅜ) 않았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 앞머리는 그냥상태에서 눈썹에 걸쳐있고 뒷머리는 목중간에 걸쳐 있습니다.. 모든분에게 녹차와 검정콩을 권하지는 않지만.. 프페든 자연요법이든 초기에 어느쪽이든 빨리 결정을 하시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집에서 프페를 너무 반대해서 어쩔수 없이 자연요법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후회가 없습니다. 대신 집에서 어머니께서 한번에 검정콩환 20만원어치를 한번에 만들어 주십니다.. 검정깨가 그렇게 비싸다고 하시더군요.. ㅡㅡㅋ 물론 비용은 자연요법이 더욱 비싼것 같습니다.. 녹차를 그*타임으로 바꾼후 용돈을 50%가 그쪽으로 지출됩니다.. 원래 담배는 안피웠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ㅜㅠ 하지만 모두들 아시다 시피 그런 것쯤은 껌이라는 것을 경험해서 아실겁니다.. 가장 힘든건 사람들의 시선이라는 것을.. 여름에 지하철에 자리가 나도 앉아가지 못하는 그 서러움을..ㅡㅡ* 혹시 질문있으시면.. 리플달아주시면 3일정도는 답변달아드리겠습니다.. 매일들어오는건..^^;; 마지막으로 특정 상품이 거론되어서 걱정인데요.. 워낙 이곳이 살벌하고 지저분하게 변해서.. 물론 정말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뭐만 먹었다하면 그회사 사람이냐느니 알바니 해가면서 몰아 부치는 경향도 있고.. 요즘은 없어졌나?? 하튼 머 그런 리플올라오면 자삭하겠습니다.. 좀 꺼려지기는 했지만 저만 알고 먹으면서 희희낙낙 할수 도 잇지만 그럼에도 올리는 건 정말 힘들었던 저의 3년간과 정말 저의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란 생각에 올립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꼭 그*타임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은 제가 그*타임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쓰고 진한것도 있지만 제가 군 시절에 제 직속 부사관께서 보성에 사시는 분이었는데 언젠가 보성 "어린차잎" 녹차를 가져와서 직접타서 한잔 주셨는데요 그때는 무척이나 썻던 기억이있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피티병에 담긴 녹차중에는 그*타임이 가장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타임은 절강성산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다른 것도 먹어보았으나 너무 맛이 흐리하더군요... 쩝..보성녹차피티라고 쓰인것도 먹어보았으나.. 영 아니더이다... 제 경험이 그러하다는 것이구요.. 그래서 혹시 보성쪽에서 직접파는 "어린차잎"을 구하실수 있는 분은 그걸 직접타 마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가됩니다. 저는 하숙집이라 상당히 불편해서 포기했습니다만.. ㅡㅡㅋ 참 길게 썻는데요... 하튼 모두들 득모하시길..
2005.10.22 샴푸&영양제 조회 3,163 -
[re] 어렵다 어려워.. 저걸 다 할 시간과 비용.. 에휴
왕뜸은 또 뭐고 돼지쓸개에 청둥오리 간.. 머리가 아플지경이네.. 머리가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겠군.. >작성자 rio780916 > >작성일 2005-10-13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슴 > >상당히 효과 봤습니다-6개월 치료기 >저도 앞머리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빠지는 탈모인인데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제가 6개월동안 한 치료법으로는.. > >1.왕뜸치료 >2.100% 유기농 샴푸사용 >3.인스턴트 식품,육고기 섭취거의안함 >4.다시마 미역등 해조류 자주섭취 >유정란계란 하루 한개섭취 >청국장환 2개월복용 >허브차 낮에1잔 자기전1잔 >3번구운 죽염 자주섭취(미원.맛소금.정제염소금 절대 안먹음) >돼지쓸개+청둥오리간,쓸개+각종 한국산 한약재를 건조분말시켜 환으로 만든거 한달섭취(간기능 개선에 탁월.피가맑아짐) >5.금연(끊은지는 1년넘음).금주(아주간혹 마심).커피도 끊은지 오래됨 >6.일주일에 2번 산에서 가벼운 운동(경혈체조.줄넘기.조깅.스트레칭등) > >*보통 말하는 자연식(검은콩,검은깨),녹차,그리고 프로페시아는 >한번도 먹은적없고.식사시간과 수면시간은 항상불규칙,컴퓨터 하루에 장시간사용 >왕뜸- (35%효과) >금연,금주,인스턴트,육고기 배제(20%효과) >좋은음식 섭취-(20%효과) >운동-(15%효과)자주 하지 않은관계로^^ >유기농샴푸-(10%효과) >제가 효과본 느끼는대로 적어본겁니다. >좋은 음식섭취+나쁜음식배제가 왕뜸효과보단 조금 높군여. >실제로 왕뜸의 효과도 상당했지만 음식을 얼마만큼 가려먹느냐가 >전체 몸건강을 좌우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결론은 >그동안 햇빛비추면 훤했던 앞머리와 >전체적으로 가늘고 빠지던 머리들이 >상당히 많이 복구가 되었고 >특히 머리가 쌔까맣게 바뀌는걸 가족 친구들도 인정함 > >아직 갈길이 멀지만 >앞으로 컴퓨터 줄이고 >운동량도 쫌 늘리고 >규칙적인 식사시간과 일찍 자는 습관을 >들인다면 지금보다도 훨씬 좋아지리라고 생각듭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도 참고하셔서 >꼭 득모들 하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샴푸토닉란에다가 >100% 유기농 샴푸사용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왕뜸 치료법이나 >기타 치료법에 대해서도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아이타 > >작성일 2005-10-08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슴 > >탈모을 위한 체험 >삼개월이 되었네요 >그 동안 여러가지 체험도 해보고 주위분들의 체험담도 들어가며 해왔습니다. 이젠 나오는 머리카락은 굵고앞으로 빠지지않을거라고 전 봅니다. > >어느분이 수술로인한 계속되는 약물복용으로 탈모가 된분이 발모제을 >바르며 탈모을 벗어날려는 몸부림을 보며 안타깝기 짝이없다. >내장 기능이 저하되어잇는데 머리가 날 수있을까? > >저의 체험입니다. >1/ 머리감기에 관하여 >전 머리을 평균 하루에 한번 아침에 감는데 그동안 다시마을 비롯한 여러 >가지을 해본결과 구입이 쉽고 저에게 맞는 쑥차린스을 사용하고잇다. >(쑥을 삶아 그 물을 병에넣어 욕실에 놓아두고쓴다) > >삼푸로 먼저 머리을 깨끗히 감은후 깨끗히 헹구고 새물에 쑥차물을조금 >붓고 그물을 머리에 헹구며 머리을 손끝으로 두둘겼다. >그리고 맑은 물로 헹구고 수건으로 말렸다. > >전 머리감을시 좀세게 감은편이며 빠질머리는 빠저라식으로 하였다. > >1/자연식은 모두가 아는 방식이며 다만 솔잎을 쑥차에 넣어 함께한다는 것이였다. > >1.머리에 맛사지을 해주며 어느때는 빗이나 솔잎 뭉치로 두피에 자극을 >가하였는데 그냥 두피을 두는 것보다는 주위분들도보니 효과적으로 >발모현상이 빠른 것을 느꼈다. >그이유는 두피에 자극을 인위적으로 자극을 가하여 살아있는 모근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닌지 생각된다. > >1/ 생강.축백잎.등 우리가 만들수있는 발모추출물에 관하여 >저 역시 뭐라 단정할수는 없다. >저 역시 여러가지로 공정을 거치며 해보았다. >그러나 생강이나 측백잎이나 알콜등의 추출물을 만든다면 >저의 경험상 대나무통에서 하다보니 향이 좋앗다는것이다. >그러나 발모효과가있다는 확실한 체험은 아직찾지 못햇다. > >수백년된 적송나무 통에 지장수.오리나무열매.등을알콜과 합하여 >추출된 약물을 지금사용중인데 이것에 솔잎으로 만든 솔잎 식초을 첨가 >하여 사용중인데 주위분과 함께사용중인데 좋아졋다고하는데 아직확실히 모르겠다. > >다만 저의 생각은 우리모두가 원하는 발모제는 나올수가없다는 결론이다. >그것은 체질과 탈모의 원인이 어디에잇는지을 찾아 함께 치유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다만 건강한데 스트레스로인한 탈모는 효과가잇지않나 생각이다. >그리고 모두에게 보내드리지못한점 양해을 구합니다.(쑥) >전 솔직히 모두가 탈모가 벗어나 웃음이 지냈으면 합니다. > >92년도 저와 주위에 발모제늘 30만원씩 팔았던 분이 한달반전부터 >저에게 자주 들려 저의 머리을 보며 체험담을 해달라고 하기에 >해준결과 지금에와서 머리감을시 덜빠지고 머리카락이 좋아짐을 >볼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그런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 >머리는 자연식을 꾸준히 하시고 탈모원인에 맞는 처방과 >혈액순환.두피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효과가있지않나 생각입니다. > >전 사실 상당히 좋아졋어요 >다만 모근이 죽엇다고 생각되는 부분과 자라고잇는 머리가 어느정도까지 굵게 길어나는지 앞으로 체크할려합니다. > >또한 발모에 실패한다하드라도 이곳에 매달 올릴예정입니다. > >사진으로 보아 발모을 알수잇는 것은 좀 그렇더군요 >실제로 봐야 알수있는것같아요 >똑 같이 찍어도 어느것은 많아보이고 적어보이고..... > >탈모을 벗어난 어느분은 지금 일년이 좀 넘엇는데 검정콩 검정깨등 >자연식만 하여 지금은 모두 메꿔졌음을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자연식은 누구에게나 좋다고봅니다. >다시마을 가루로만들어보니 염기가 너무 많아 상당히 짜더군요 >염기을뺀후 말려 가루로만들면 좋겟다는 느낌입니다. > > >그린헤어 에서 펌
2005.10.22 샴푸&영양제 조회 1,618 -
트리코민 관련사항..
제가 프카8개월째이구요..트리코민은 샴푸랑 솔루션이랑 3개월째인데.. 기분상인지..아니면 그냥 남들이 하는소리를 제가 오바해서 느끼는건지..암튼 머리가 정수리쪽이랑 앞이마쪽에 잔털이 상당히 올라온거같아요.. 트리코민 장기간 사용하신분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비용상 문제로 트리코민 계속 사용하기 곤란해서요.. 물론 사용하는게 않하는것보다는 낫겠지만..주머니사정이 좀 그래서요.. 트리코민 효과 보신분 꼭 답변바랍니다..
2005.10.20 샴푸&영양제 조회 1,336 -
고수님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꼭 답글좀달아주세요 (__)
안녕하세요. 인천에사는 27살 남자입니다. 작년부터머리가 빠지더니 이마정면부분과 이마양옆까지 눈에띄게머리가 빠지구있어여 머리감을때는 물론 걍 쓰다듬어두 얇구 힘아리없는 머리카락들이빠집니다. ㅠㅠ 짧은 스포츠 머리만 하구다니다가 머리가 마니빠져서 지금은 길르구만 있구여 며칠전 블루클럽에서 탈모샴푸와 비타민에센쓰를 사서 이틀째사용중이구여 근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피부과를 찾아가보구싶은데여 비용두 마니들구 아는것두없어서리 인천에 괜찬은 병원알고계신가여? 제가 계속 병원다닐처지도아니구 한두번정도밖엔 갈수없을거같아여 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__) 초기탈모는 어느정도 잡을수 있다던데요. 걱정이태산입니다. 휴...
2005.09.26 샴푸&영양제 조회 747 -
[re] 트리코민에 관한 궁금증
제 생각에두..당연히 스프레이가 샴푸보다두 더 큰 효과를 틀림없이 줍니다.. 저두 비용때메 스프레이만 쓸까 하다가 부모님이 사주셔서 아직까지 계속 쓰고 있는 중입니다.. 트리코민 샴푸대용으로는 LG큐레어,모앤모아, 헤드앤쇼율더..등..^^ 근데 이런거보다는 확실히 트리코민이 좋은거 같구요..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스프레이가 훨씬더 효과가 있습니다..샴푸는 스프레이가 잘 작용하도록 꺠끗이 소독해주는 효과라고 할까?? 글구 가능하면 빨리 프페두 드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2005.09.13 샴푸&영양제 조회 1,715 -
파마한번 해보려 합니다
전 M자 탈모로 꽤 진행된 상황인데.. 머리를 계속 짧은 상태로 유지하다 요 몇달 머리를 깍지 않았더니 꽤 긴 머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길면 더 탈모처럼 보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탈모인 티가 더 안나는 것 같아요. 짧을 때는 덤매치로 포장을 해도 M자 티는 어쩔수 없었는데 지금은 덤매치 안하고 그냥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표시가 않나요.. (그래서 요새 기분이 좀 좋네요) 아무튼 지금 머리를 많이 기른 상태인데 웨이브 파마 같을 걸 해 보면 어떨까 하고 여러분께 여쭤보는 거에요. 파마를 하면 아무래도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혹시 님들 중에 M자 탈모인데 파마해보신 분 계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파마 비용이 얼마인가요? 제가 평생 이발소에서 깍두기 머리만 깍아와서 미용실 가격을 모르겠어요.^^ 한 4~5만원 하겠죠. (돈없는데..ㅜㅠ) 아무튼 여러분들도 머리 너무 짧게만 하지말고 길러보세요. 그래서 볼륨살리면 오히려 머리가 풍성해 보일수 있답니다. 그럼 득모하세요~
2005.07.23 샴푸&영양제 조회 1,038 -
[re] 이태후 한의원에서 치료 받아보신분..?
>탈모 전문 한의원이라는데.. 텔레비에서도 몇 번 본 거 같고.. >원리도 이해하고 효과도 있을거같긴한데.. >거기도 치료기간 다 받으면 비용이 미리심는거나 별 차이가 없겠더군요.. >장점이 있다면 몸의 불균형도 잡을수 있다는것이 보너스겠지만.. >근데 거기서 치료받아보신분 있으세요? >거기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네.. >효과만 있다면야 받아보겠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돈버리지말고 그돈가지고 운동하고 선식하세요...그게 훨 낫습니다.. 효과본 사람 얼마 않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05.06.01 샴푸&영양제 조회 1,667 -
[re] 덤매치로 바꾸려고 하는데 조언즘 부탁해용;
>> >>> >>>> 저는 정수리쪽과 전체적으루 머리숱이 없는편임니다. >>>>지금까진 드림헤어를쓰다가 드림헤어는가루도 많이 날리고 가격은싼편인데 저는 도포부분이 많아서 1통가주고 보름도 못씀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덤매치는 오래쓸수 있다기에 덤매치로 바꿀려고 하는데.. >>>>덤매치 쓸려면 머리가 꼭짧아야만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꼭점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머리는 대략 10-15센치 정도인데 이정도길이면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 >>>> >>> >>>사용하실수 있습니다....그러나...덤매치는 약5cm정도에서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는듯싶네요....약간 긴 스포츠형태,,,아시죠,,?? >>>정수리쪽과...전체적으로...머리숱이 없으시다면.. 약간 짧은 머리가 더,,,자연스러울겁니다. >>>.. >> 답변 정말 감사하구요..한가지 더 궁굼한게 있는데 정수리부분(흔히 가마부분)은 어떻게 카바함니까? >> 드림헤어쓸때는 그냥 뿌리면 됐는데...그래두 많이 어색했지만.. 가마부분이 매일 똑같이 만들어질수있어여? >> >> >저역시..정수리부터 앞쪽으로..주욱...없습니다...?? 앞머리도..엠자끼도 많이보이고...흑흑..(참고로...저는 걍 휑합니다...덤매치 안하면 외출이 불가능하지요...예전에 탈모왕님 사진 보셨는지...것보다..심하면심했지...덜 하진 않아요..._ >전에..슈퍼도 써보았는데요...드림헤어가..슈퍼랑 비슷한걸로 보여지네요.. 뿌린다고한니... >덤매치로 ... 가마부위 커버하기는 더욱 쉽고 슈퍼나 드림헤어보다...자연스러운거 같네여,,, >일단...덤매치 사용법을 아신다면...얘기가 쉽겠는데,,,도포후...머리카락 진행방향에따라..빗질을 해주시는건데..(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모발있죠...) 사진이라도 올리면 설명이 쉽겠네요...제가 디카도 없고...음 어찌한다.. >혹시 휴대전화로 사진찍어서 올리는건 어찌하는건지..아시나요..?? 알려주심...함 올려볼께요... 훔..저두 사진 않올려봐서 모르는데..어쩐다..저두덤매치가 얼마나 자연스럽길래 사진한번보구싶네요..꼭점 올려주세요..사용전사진과 사용후 사진을 보여주세요..그리구 덤매치는 짧은머리가 더 자연스럽다던데..머리를짧게짜르기가 겁나네요. 머리숱도 없는데 괜히 머리짧게 짤랏다가 피보는거 아닌지..머리가 길면 쪼금이라도 두피가 덜보이니깐..머리짧르면 머리속이 더훤히 보이자나요 .
2005.05.29 샴푸&영양제 조회 1,488 -
슈퍼 사용후...
안녕하세요..여기에 글을 첨으로 올리네여.. 그동안 여기에 분들도 그렇겠지만..저도 역시 머리 때문에...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온 사람인데영... 저의 친가쪽은 다 대머리 입니다. 아버지 큰아버지...유전성이 너무나 강한거 같애요...이제 저까지 탈모의 조짐이 보이네용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없긴 하지만 별로 신경 안쓰다가 군대 제대후...지금까지...끙끙 앓고 있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숱이 없고..지성 피부라...기름기 너무 많아여...하루라도 머리 안 깜으면 작살나죠.... 지금은 정수리 쪽이 많이 빠져서...친구가 그러더군여..가마가 텅 비었다구...이제 나이 25살인뎅...ㅡㅡ; 대머리 되는게 제 운명이라면 받아 들이겠는뎅....제발 20~30대만 어떻게 버텼으면 하네요..40넘으면 그냥 대머리로 살겠는뎅 그전까지면 아무리 생각해도 엄두가 안 나네용...그래서 고심끝에 생각해 낸게 슈퍼인뎅....부모님은 그러시더군여.. 아직 괜찮다구...밥이나 잘 먹으라구...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되질 않는뎅....부모님은 왜 괜찮다구 하시는지... 저랑 생각이 많이 틀리세요....이런 저런 얘기가 길어졌네여... 그래서 고심끝에 이번주에 슈퍼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뿌렸봤는뎅...생각보다 괜찮네영..정수리쪽도 감쪽감구....머리숱 없다고 그러는 사람도 한명도 없구... 다른사람들은 가루가 많이 날린다구 하는뎅..적 조금만 뿌려서 그런가 그런것도 없구....맘에 들긴 하지만... 이젠 이거 안하면 밖에 못 나갈꺼 같네요...이게 무슨 마약도 아니구...회사 출근할때 이거 없으면 출근 못할꺼 같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뎅...슈퍼하구..비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글고 한달은 가나 모르겠넹...비용도 만만치 않은뎅....이걸40전까지 해야할 생각하니...기분 열라 우울하네요..
2005.05.29 샴푸&영양제 조회 1,649 -
이태후 한의원에서 치료 받아보신분..?
탈모 전문 한의원이라는데.. 텔레비에서도 몇 번 본 거 같고.. 원리도 이해하고 효과도 있을거같긴한데.. 거기도 치료기간 다 받으면 비용이 미리심는거나 별 차이가 없겠더군요.. 장점이 있다면 몸의 불균형도 잡을수 있다는것이 보너스겠지만.. 근데 거기서 치료받아보신분 있으세요? 거기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네.. 효과만 있다면야 받아보겠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2005.05.29 샴푸&영양제 조회 1,605 -
[re] 덤매치로 바꾸려고 하는데 조언즘 부탁해용;
> >> >>> 저는 정수리쪽과 전체적으루 머리숱이 없는편임니다. >>>지금까진 드림헤어를쓰다가 드림헤어는가루도 많이 날리고 가격은싼편인데 저는 도포부분이 많아서 1통가주고 보름도 못씀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덤매치는 오래쓸수 있다기에 덤매치로 바꿀려고 하는데.. >>>덤매치 쓸려면 머리가 꼭짧아야만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꼭점 알려주세요,, >>>참고로 제머리는 대략 10-15센치 정도인데 이정도길이면 쓸수있는지 궁굼함니다. >>> >>> >> >>사용하실수 있습니다....그러나...덤매치는 약5cm정도에서 최고의 효과를 보여주는듯싶네요....약간 긴 스포츠형태,,,아시죠,,?? >>정수리쪽과...전체적으로...머리숱이 없으시다면.. 약간 짧은 머리가 더,,,자연스러울겁니다. >>.. > 답변 정말 감사하구요..한가지 더 궁굼한게 있는데 정수리부분(흔히 가마부분)은 어떻게 카바함니까? > 드림헤어쓸때는 그냥 뿌리면 됐는데...그래두 많이 어색했지만.. 가마부분이 매일 똑같이 만들어질수있어여? > > 저역시..정수리부터 앞쪽으로..주욱...없습니다...?? 앞머리도..엠자끼도 많이보이고...흑흑..(참고로...저는 걍 휑합니다...덤매치 안하면 외출이 불가능하지요...예전에 탈모왕님 사진 보셨는지...것보다..심하면심했지...덜 하진 않아요..._ 전에..슈퍼도 써보았는데요...드림헤어가..슈퍼랑 비슷한걸로 보여지네요.. 뿌린다고한니... 덤매치로 ... 가마부위 커버하기는 더욱 쉽고 슈퍼나 드림헤어보다...자연스러운거 같네여,,, 일단...덤매치 사용법을 아신다면...얘기가 쉽겠는데,,,도포후...머리카락 진행방향에따라..빗질을 해주시는건데..(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모발있죠...) 사진이라도 올리면 설명이 쉽겠네요...제가 디카도 없고...음 어찌한다.. 혹시 휴대전화로 사진찍어서 올리는건 어찌하는건지..아시나요..?? 알려주심...함 올려볼께요...
2005.05.27 샴푸&영양제 조회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