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5건)
-
현재까지 최고의 샴푸..
오리진스 클리어 헤어민트 + 르네휘테르 포티샤... 최곱니다... 아래글 참조하시면 나름 많은 샴푸를 써 본 사람입니다... 저는 헤어토닉,리바이보젠,니심 등등 탈모관련샴푸가 여럿있는 걸 알지만 큰 믿음이 가지 않기때문에 천연샴푸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워낙 많은 머리육수 덕분에 떡지고 기름지고... 이걸 해결할 수 있는 샴푸... 나름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해서 결론 내린 건 천연샴푸... 천연샴푸는 아베다,르네휘테르 그리고 오늘 오리진스 3가지를 써 봤는데요 일단 아베다는 안맞습니다... 좋은 샴푸라고는 하지만 머리에 기름이 금방끼더라구요... 그래서 요건 X. 두 번째... 르네휘테르... 미용실가서 언니들하고 얘기를 좀 나눠보면 아시겠지만... 현재까진 최고의 샴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값도 비쌉니다... 큰맘먹고 3만5천원에 토뉘시아 150미리 구입... 진짜 쬐그매서 아껴썼습니다... 일단 상당히 괜찮습니다... 기름을 쫙 뽑아주고 머리결에 힘도 넣어주거든요... "오~! 이런 샴푸도 있었군. 조타~" 하지만 그것도 잠시... 부록으로 딸려온 포티샤 50미리... 요건 뭐지 하고 써봤는데... 토뉘시아보다 더 강력한 느낌이 들더군요... 기름 더 잘빼고 더 빠빴하고...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론 포티샤만 써야겠다 결심했는데... 샴푸치고 3만원(포티샤는 3만원입니다...gs에서 26.000에 구입)은 너무 비쌉니다... 양도 150미리 밖에 안되기때문에 더더욱 샴푸비용이 더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결정한 게 어제 신세계몰에서 배달온... 오리진스 클리어헤드민트 입니다... 요건 머리를 시원하게 하면서 기름기도 쫙 빼주는데요... 여친의 강력한 추천으로 캐쉬백포인트와 12000원 카드결재로 1000미리 구입했습니다...4만5천원...ㅡ.ㅡㅋ 어디서 보니까... 머리는 두 번 감는게 좋다고 합니다... 특히 저같은 왕지성두피는요... 그래서 두 제품을 같이 쓰기로 한겁니다... 머리감기전에 1.머리빗질...(하는게 좋다네요...) 2.오리진스로 1차머리감음...(바로 헹구지않고 저는 양치를 합니다... 아까운 것도 있고 좀 나중에 헹구면 머리가 더 션해진다는...^^ㅋ) 3.2~3분정도 후에 머리를 2분간 확실히 헹구고(요때 굉장히 시원함.) 포티샤로 또 머리를 감습니다...(그리고 샤워준비함...) 4.3분정도 있다가 머리 헹굼...(요때...머리에 빛이나고 굉장히 뻣뻣해짐...) 5.마지막으로 팬틴프로브이 영양팩으로 3분간 마무리합니다... (머리에 발라놓고 샤워하면 3분정도됨...머리와 몸을 같이 헹굼...) 오늘 이렇게 해봤는데요... 아~! 탈모이후 가장 기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머리감는 재미로 사는데 오리진스가 추가되니 더 좋네요... 약을 복용하고 모발이식하는 것도 다 포기한 저로서는... 머리를 깨끗하게하고 영양을 듬뿍 주는 것... 그리고 체질개선...(가장중요합니다...) 이렇게 머리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사용기였습니다... 모두에게 도움되셨길...^^ㅋ
2006.09.06 샴푸&영양제 조회 7,638 댓글 6 -
여적 사용한 샴푸들과 느낌~
매일 눈팅만하다가 첨 글을 남기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1.모앤모아 한 번쯤은 써봤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첫 느낌은 샤~하게 션한느낌이 드는데... 2번 3번 ...10번...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머리에 만성이 되죠... 에어 거시기랑 써봤었는데... 첫느낌이 끝까지는 못가네요... 효과는 별로임... 2.엘라스틴모근케어 샴푸와 린스 구입했는데요... 제가 지성이어선진 몰라도... 머리기름 장난아니게 떡집니다... 숱만은 동생에게 넘김... 3.르네휘테르 토뉘시아 3만5천원에 150미리... 솔직히 사용기보고 혹해서 구입해봤습니다... 결과는 90%만족... 머리기름 쫙 빠지는 느낌이 들고... 샴푸치고는 쉐딩현상이 약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꺼운 모발은 빠지지않았던것같구요... 얇은머리카락만 쫙 빠지더군요... 5일정도 빠지다가 이젠 빠지지 않습니다... 정말 괜찮았지만 너무비싸다는... 그렇지만 한 번 써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4.르네휘테르 포티샤 이 샴푸는 토뉘시아사니까 샘플로 50미리 줬는데요... 느낌은 토뉘시아보다 좀 뻑뻑합니다... 그치만 상당히 괜찮았던 제품... 제가 머릿결에 힘이 없기때문에... 빠빳한 머리칼을 만들어 준 요 제품은 95퍼센트정도 만족... 5.헤드앤숄더 쓰면 쓸 수록 질리는 느낌이랄까요? 걍 그랬습니다... 6.헤드앤숄더 멘솔 굉장히 시원했던 샴푸... 샘플이라도 한 번 써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백화점 샴푸코너가서 언니들한테 달래면 줍니다...) 7.아베다 샴푸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요... 애인이 쓰던거 함 써봤습니다... 느낌은...저랑은 안 맞네요... 션한 느낌두 없었구 엘라스틴처럼 기름이 많이 졌다고나 할까요?... 이건 숱 많은 사람들을 위한 샴푸인 듯... 그 외에 댕기머리,닥터모 등등 몇가지 제품이 더 있으나... 걍 그랬습니다... 내일은... 오리진스헤드민트... 아래보시면 사용기가 있는데요... 요놈 꼭 써보라네요...여친이... 네이버지식에서 많은 내용이 없어서 반신반의하지만... 여친의 강력한 추천으로 구입예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정수리부분 앞머리부분 여기에 열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떡지는 스타일이기때문에 많은 샴푸를 써봤지만... 만족스러운 샴푸는 한 두개 정도... 돈만 많다면 토뉘사아나 포티샤 계속쓰고싶지만... 머리청결을 위한 것이기때문에 비용이 저렴한 천연샴푸로 옮겨보렵니다... 오리진스헤드민트는 사용후에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주절주절 말많은 명랑한머리였습니다... 그럼 이만...^^;
2006.08.30 샴푸&영양제 조회 2,501 댓글 5 -
볼빅샴푸
트리코민을 약 6개월 가량 사용했는데, 비용적인 측면이 너무 부담되었고, 게다가 여름철이라 샴푸는 더 많이 쓰게 되는데...아무래도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다니는 병원에서 "볼빅"이란 샴푸를 권해주셔서 한달 정도 써봤는데 음....트리코민이랑 다소 흡사한것 같은데 가격은 더 저렴하고 두피상태도 좋아진거 같아서...글올립니다. 은나노라고 헹굴때 쓰라는데...ㅎㅎ 하여튼 비용부담은 줄고 샴푸는 더 쓸 수 있어 편리하고 좋네요
2006.07.17 샴푸&영양제 조회 3,592 댓글 2 -
한방치료를 할까 합니다.
한방치료를 하려고 하는데 대충 한달에 드는 비용이 70만원 돈이 들더군요.. 제가 남성호르몬은 낮은 편이고.. 친가쪽에 할아버님과 아버님이 머리가 시원하시며 머리가 가끔 따끔거리고 얼얼합니다........... 유전과 스트레스가 주된 요인인듯 싶은데.. 과연 한방치료로 효과를 볼까요? ㅠㅠ
2006.07.05 샴푸&영양제 조회 1,716 댓글 2 -
[re] 르테 휘테르 제품으로 효과 보신분?
>현재 르네 모발 강화라인 전체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컴플렉스 5(클렌징) , 포티샤 샴푸 >트리파직 앰플 까지 ,,,, 수십만원 깨졌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1년정도 투자 계획입니다. 클리닉은 한번에 15만원이니 거기에 비하면 마니 싸지만.... > >효과는 조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대로인것 같기도 하고... >효과 많이 보신분 계신가요? 관리 비용이 좀 비싼 데를 알아보셨나봐요... 제가 알기로는 6만원 정도 되는 걸로 아는데... 르네는 좀 마니 비싼 편인데... 원래 프랑스에선 그렇게 고급제품이 아닌데 울 나라와서 고급이미지 마케팅해서 성공했죠 다른 병원 알아보시고 관리쪽으로 생각해 보심이 좋으실듯 해요. 참고로 저는 두피제품회사 강사였거든요. 그래서 다른 회사 제품을 잘 아는편입니다. 지금은 아니구요 ㅋㅋ
2006.05.10 샴푸&영양제 조회 1,850 -
[re] 저에게 맞는 증모제 있나요? 사진첨부
저기 가발쪽에서 님 글 봤는데요... 저 역시도 그 정도시면 그냥 모발이식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증모제를 써본 입장에서... M자형 커버는 제 생각엔 글쎄요... 그 정도 머리를 가발로 커버하기도 좀 그래 보이구요... 제 생각에도 님 정도시면 모발이식 조금만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비용이 적으시다면... 모발이식 + 증모제도 고려해 보심이... (머리카락 전혀 없는 곳에 증모제 바르심 티 확 납니다... 조금이라도 있으셔야...) 그리고 솔직히... 그 정도 머리면 전 아주 행복하게 살 것 같군요... 전 가발 맞추고 나오기만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냥 참고만하세요...
2006.04.18 샴푸&영양제 조회 2,717 -
탈모와 싸우기(리바이보젠)
안녕하세요. 제 결혼할 약혼자가 심한 탈모입니다. 저와 처음 만났을때 탈모가 진행중이었구요. 스트레스성 탈모에 스프레이와 무스때문에 심해진 탈모랍니다. 스트레스라서 휴직도 몇개월간 해보고, 여러가지로 해보다가 이렇듯 갈피를 못잡고 있었습니다. 저는 상관없다고 했지만 남자들은 사회생활하면서 그게 아니잖아요. 바깥시선에 너무 신경을 쓰고 자신감이 없어지는것 같아서 제가 남친에겐 미안하지만 노골적으로 머리 치료하자고 앞장섰습니다. 처음엔 부끄러워도하고 미안해도 했지만, 정말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용기라고 하지않습니까... c치료하는 곳에 갔더니 100%발모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스트레스가 맞고... 영양분이 없어서 모발이 가늘어서 영양공급과 두피스켈링하면 된다구요. 하지만 비용이 너무 비쌌습니다. 스트레스때문이라는데.. 비용이 더 스트레스니까...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지요. 미용실 클리닉은 비용이 한번하는데 15만원 정도였지만, 막상 막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신청하자고 했지만 남친 직장이 매시간 칼퇴근하는 직장이 아니라서 미용실 일주일에 두세번 가기 부담스럽기도 했고.. 본인도 막연하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발모=비용 이라는 공식때문인지 남친은 그냥 살자.. 라는 심리로 바뀌는 것 같고.. 그래서 제가 "내가 꼭 치료되도록 해줄께"라고 약속을 했습니다. 쉽진 않았어요. 어떤것이 광고글인지 정말 이러한지 몰랐으니까요.. 정말 최선을 다하자는 심산으로 웹서핑했습니다. 댕기머리는 전에도 몇개월 써봤다고하는데 탈모 방지이지 발모엔 선뜻 자신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리바이보젠이 자연성분이라고 해서 3개월 풀세트를 신청햇습니다. 20만원대인데, 주말할인을 받아서 십만원대로 구입했어요. 샴푸, 컨디셔너 토너3개로 되어있었는데.. 마음가짐이 중요했습니다. 꼬박 꼬박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로... 매일 저녁 퇴근길에 저희 집에 들려서 머리를 감았습니다. 혼자하는 것 보다 제가 토너를 발라주면서 머리상태를 보고 말을 해주면 남친도 많이 용기를 가지고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질것 같고.. 약속이라는 것이 잘 지켜질까봐 그렇게 했습니다. 물건을 받고 설명서를 읽었는데 설명서에 3~4주면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것은 미리 빠질 '죽은 머리카락'이니까 멈추지 말고 계속 사용하면 그자리에 굵고 검은 머리카락이 난다고 했습니다. 오빠한테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도 바꾸지 말고 여기 시키는대로 3개월만 해보자고 했습니다. 3개월이면 어느정도 눈에 보인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저희는 6개월로 목표를 잡고 설명서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샴푸 1회 가볍게 씻어내고, 샴푸2회때 구석 구석 씻은후 2분 방치, 그리고 씻어내고 컨디셔너 후 2분 방치, 씻어내고, 미지근한 바람으로 말려주고, 토너를 바르면서 구석 구석 손가락으로 문지렀어요.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물론 마음으로 꼭 성공했으면 하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했지요.. 그리고 집으로 가서 수면(숙면이 중요.), 출근시간에 가볍게 샴푸로만 토너를 씻어내고 미지근한 바람으로 머리 잘 말리고 출근하는 것으로... 물론 리바이보젠 말고도 홍삼액 하루에 두포, 검은콩두유+청국장가루 한큰술, 피로영양제 를 섭취했습니다. 사용한지 보름이 되었구요, 다행히 부어오르거나 따갑거나 그런건 없고, 토너후 두피를 보니까 조금 벌겋게 되는 증상은 있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어제 다른 사람들이 보더니 맹숭하던 두피에 머리카락이 보인다고 그러고 파여가던 m자 이마 경계선엔 검은 머리솜털이 빽빽이 자리잡았답니다. 15일쓰고 뭐 그러냐, 오바다, 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봐서 그런지 사용전보다 좋아진건 확실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그 물건에 대한 희망과 믿음 꼭 가지시구요, 꾸준함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바로 머리가 티나게 나는것은 물론 아니겠지요. 하지만 정신적 컨트롤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남친이 "머리만나면 다 죽었쓰~"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더 좋은 여자만날라구?" 그랬더니, "아니.. 젊은 사람이 머리 숱없다고 쳐다보는 사람들 말야.." 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자신감과 믿음을 갖는 것도 중요하고 옆 사람들 특히 배우자분들과 가족들도 많이 도와주셔요. 그러면 정말 효과가 될겁니다. 저희는 계속 노력할거구요, 더 좋은 소식을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s. 스트레스는 정말 큰 독이랍니다.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마음 갖으시고 발모에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2006.01.09 샴푸&영양제 조회 2,930 -
[re] 동병상련님 답해주세요
>님의 노력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이 결실로 맺고 있다고 하시니 더욱 대단하시고요 >그래서인지 님이 하시는 방법을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 >1. 천연샴푸는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지금은 마데 쓰고 있으며, 2~3일에 한번 계란 흰자로 두피 영양보충하고, 솔잎식초로 헹구는 정도 >2. 추나요법이 뭔가요? 비용은 많이 드나요 예 조금 장세척 하고 , 한약먹고, 척추 교정및 악관절 교정...(메일 주시면 알려 드릴께요) >3. 레이저 제품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제가 쓰는건 오스턴 제품 입니다. >
2005.12.01 샴푸&영양제 조회 1,280 -
동병상련님 답해주세요
님의 노력에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이 결실로 맺고 있다고 하시니 더욱 대단하시고요 그래서인지 님이 하시는 방법을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1. 천연샴푸는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2. 추나요법이 뭔가요? 비용은 많이 드나요 3. 레이저 제품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2005.11.26 샴푸&영양제 조회 1,018 -
[re] 제가하는 방법들~
>emoticon_076 > > 안녕하세요 > > 뽑기잘못으로 인생 힘들게 살아가는분들(저포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 > > 먼저 저는 20대후반이고 탈모가 2년정도전부터 진행중이고, 현재상태는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하루종일 머리안감거나 > > 하지않는이상은 외관상 탈모로 보이지는 않고 그냥 보통정도로 보이는 정도입니다. > >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과정,현재도 그러고 있지만 ,, 머리빠질 걱정안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상상도 못하는,힘든 과정속에서 > > 생활하고 있습니다.우스갯소리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바람입니다. > > 윈드요,,머리숯많은사람들은 좋아하는 시원한바람,,저는 제일싫습니다.한여름에 운전할때도 창문은 절대 안열어놉니다. > > 전철탈때도 전철들어오고 나갈때 부는 바람 피해다닙니다. > > 머리숯없으면 제일 안좋은게 대인관계죠,,대인관계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 > 그래서 저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 > > > > >첫째로 제가 생각하는 탈모의 원인은 머리기름기입니다. > > > 그래서 하루에 두번 머리를 감습니다.제생각에는 잠들기 30분정도전이랑 인나서 두어시간후정도가 > >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물론 머리감고 완전히 말립니다.) 직장및 학교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므로 그건 알아서 실행하시 > > 고 하루에 최소 2번은 머리감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어떤샴푸쓰느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저는 모앤모아쓰고 있습니다. > > 머리감고 선풍기로 머리 완전히 말립니다. > > 둘째로 건강이 아주 중요합니다. > > 저는 인스턴트음식과 고기종류를 거의 안먹습니다.라면,빵,과자,돼지고기같은 기름진걸 거의 안먹습니다.물론 라면이나 > > 삼겹살같은건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머리를 위해서 뭘 못하겠습니까? 안먹습니다. > > 당연히 술,담배도 안합니다.비싼부품끼면 수명이 오래가듯, > > 명품입으면 사람이 달라보이듯,인스턴트나 기름진음식안먹으면 몸이 확실히 좋아집니다.물론 머리도 해당됩니다. > > 그리고 밥은 콩밥만 먹습니다.더불어 단백질 보충제에 우유를 타서 하루에 1리터이상 먹습니다. > > 다시마환사서 하루에 한두번씩 먹습니다. > > 세째로 저한테 머리는 최고의 소중한 존재입니다. > > 그래서 하루에 두번 머리를 감는데 그중에 한번 우유로 먼저 머리를 마사지하고나서 샴푸로 머리감습니다. > >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날계란으로 마사지합니다. > > > 넷째로 왠만하면 하루에 6시간이상씩 잡니다.피곤하면 정말 머리에 치명적입니다. > > > > > 이걸 비용으로 계산해보면 대충 이렇게 나옵니다. > > > 우유값만 한달에 5만원정도 > > 다시마환 한달에 만원정도 > > 단백질보충제 한달에 2만원정도 > > 샴푸 한달에 만원정도 > > 밥에 들어가는 콩 한달에 2만원정도 > > 나머지 자잘구리한거 한달에 1,2만원정도,,, > > 그래서 한달에 대략 10만원에서 15만원정도 들어갑니다. > > > 효과는 > > > 1.머리상태 유지가 됩니다.더 안빠집니다. > > 2,머리카락색깔이 검어집니다.머리숯이 많아보이는 효과와 더불어 > > 두피도 아주 깨끗해집니다. > > 3.피부가 좋아집니다.우유로 머리감을때 아무래도 얼굴로도 가니까 > > 각질없어지고 하얘집니다. > > 4.몸이 좋아집니다.우유하루에 천리터이상씩먹는데, > > 인스턴트,기름진 음식안먹는데,,그 효과 분명히 나옵니다. > > > > 여기에 덧붙여 섹스안하고(물론 자위도안하고) > > 운동까지 한다면,그리고 한약까지 먹는다면 최고의 효과가 나오겠지만 > > 그정도까지는 솔직히 무리구요,, > > 술,담배안하고, 인스턴트음식안먹는것만으로도 솔직히 신선같은 생활아닙니까? > > > 어쨌든 저는 효과봤습니다. > > > 그리고 한가지,,이렇게 참다가도 도저히 먹고싶은날이 있을겁니다.술이면 술,라면이면 라면이요,, > > 그럼 그날은 지겹도록 다신 생각안날때까지 먹습니다.그리고 다시 철저하게 생활합니다. > > 한달에 한번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 > > > > 제 방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 > > 굉장히 힘들겠어요..절제된 생활을 하시니.. 저도 술보단 라면이나 요런거 먹고 싶을때 있으면..그래도 참습니다..정 못참겠으면 빵한조각정도 먹고욧.. 저도 글쓰신 분과 같은 생각이에요..머리안빠지고 난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앞으로도 열심히하세요. > > > > > > > > > > > > >
2005.11.20 샴푸&영양제 조회 1,626 -
제가하는 방법들~
emoticon_076 안녕하세요 뽑기잘못으로 인생 힘들게 살아가는분들(저포함)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는 20대후반이고 탈모가 2년정도전부터 진행중이고, 현재상태는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하루종일 머리안감거나 하지않는이상은 외관상 탈모로 보이지는 않고 그냥 보통정도로 보이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과정,현재도 그러고 있지만 ,, 머리빠질 걱정안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상상도 못하는,힘든 과정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우스갯소리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바람입니다. 윈드요,,머리숯많은사람들은 좋아하는 시원한바람,,저는 제일싫습니다.한여름에 운전할때도 창문은 절대 안열어놉니다. 전철탈때도 전철들어오고 나갈때 부는 바람 피해다닙니다. 머리숯없으면 제일 안좋은게 대인관계죠,,대인관계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제가 생각하는 탈모의 원인은 머리기름기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두번 머리를 감습니다.제생각에는 잠들기 30분정도전이랑 인나서 두어시간후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물론 머리감고 완전히 말립니다.) 직장및 학교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므로 그건 알아서 실행하시 고 하루에 최소 2번은 머리감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어떤샴푸쓰느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저는 모앤모아쓰고 있습니다. 머리감고 선풍기로 머리 완전히 말립니다. 둘째로 건강이 아주 중요합니다. 저는 인스턴트음식과 고기종류를 거의 안먹습니다.라면,빵,과자,돼지고기같은 기름진걸 거의 안먹습니다.물론 라면이나 삼겹살같은건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머리를 위해서 뭘 못하겠습니까? 안먹습니다. 당연히 술,담배도 안합니다.비싼부품끼면 수명이 오래가듯, 명품입으면 사람이 달라보이듯,인스턴트나 기름진음식안먹으면 몸이 확실히 좋아집니다.물론 머리도 해당됩니다. 그리고 밥은 콩밥만 먹습니다.더불어 단백질 보충제에 우유를 타서 하루에 1리터이상 먹습니다. 다시마환사서 하루에 한두번씩 먹습니다. 세째로 저한테 머리는 최고의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루에 두번 머리를 감는데 그중에 한번 우유로 먼저 머리를 마사지하고나서 샴푸로 머리감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날계란으로 마사지합니다. 넷째로 왠만하면 하루에 6시간이상씩 잡니다.피곤하면 정말 머리에 치명적입니다. 이걸 비용으로 계산해보면 대충 이렇게 나옵니다. 우유값만 한달에 5만원정도 다시마환 한달에 만원정도 단백질보충제 한달에 2만원정도 샴푸 한달에 만원정도 밥에 들어가는 콩 한달에 2만원정도 나머지 자잘구리한거 한달에 1,2만원정도,,, 그래서 한달에 대략 10만원에서 15만원정도 들어갑니다. 효과는 1.머리상태 유지가 됩니다.더 안빠집니다. 2,머리카락색깔이 검어집니다.머리숯이 많아보이는 효과와 더불어 두피도 아주 깨끗해집니다. 3.피부가 좋아집니다.우유로 머리감을때 아무래도 얼굴로도 가니까 각질없어지고 하얘집니다. 4.몸이 좋아집니다.우유하루에 천리터이상씩먹는데, 인스턴트,기름진 음식안먹는데,,그 효과 분명히 나옵니다. 여기에 덧붙여 섹스안하고(물론 자위도안하고) 운동까지 한다면,그리고 한약까지 먹는다면 최고의 효과가 나오겠지만 그정도까지는 솔직히 무리구요,, 술,담배안하고, 인스턴트음식안먹는것만으로도 솔직히 신선같은 생활아닙니까? 어쨌든 저는 효과봤습니다. 그리고 한가지,,이렇게 참다가도 도저히 먹고싶은날이 있을겁니다.술이면 술,라면이면 라면이요,, 그럼 그날은 지겹도록 다신 생각안날때까지 먹습니다.그리고 다시 철저하게 생활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제 방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005.11.20 샴푸&영양제 조회 2,875 -
[re] 음.. 저두 피부과쪽가볼려구하는데...답변부탁드려요
제가 받은건.. 일단 클리닉 제품을 이용해서 스팀을 쬔담에.. 그 담에 관리사가 손으로 스켈링을 합니다-_-( 음.. 뭐라 말로.. 손끝으로 긁는 느낌이랄까... 피부 스켈링 해보셨는지?? 그럼 이해가 되실듯^^;) 3주~4주에 한번씩 단백질 맛사지 하구요~ 그런식으로 받았답니다~ 현재는.. 피부과에서 두피클리닉없이 그냥 주사만 하는 것도 있다고 하던데요.. 이건 저두 아직 자세히는 몰겠네용~;; >두피 전문 클리닉은아니구요... > >그냥 피부과에서 하는데가 아무래두.. 피부과 전문의사가 낫다싶어서 > >갈려구하는데 대충알아보니 두피 스켈링은 3마넌선이구... 관리쪽으로받으면 한 5~8마넌 인듯하던데... > >10마넌주고하셧다니 먼지 전 잘몰르겟네요 ㅡㅡ;; > >일주일에 한번치료.. 한달만받아두 대충 적어두 30마넌은깨지겄네요 아 내팔자야 ... > >그래서여쭤보는데요 전 머리털 나는건 별로 그다지 안바라구요 두피 특히 위쪽에 심한데여 > >각질이요 각질 스켈링 어떤식으로하나요? 걍 약바르구 스팀째고 머리감고 이렇게해주나요? 참궁금하네요. > >각질어케제거하는지좀요... 면봉으로 뜯어낸다는말두 있던데 ㅡㅡ 면봉으로 뻘짓하는거면 걍안받을려구요 ㅡㅡ > >클리닉과정좀 상세히 써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전 고3때부터 반아이들이 머리숯이 적다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 >>긍데 군대 가기 전에 보니까 엄청 없더라고요;; 첨엔.. >> >>입대 전이라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했는데 제대하구 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 >>그래서 제대하자마자 안돼겠다 싶어서 두피클리닉센터에 가서 진단을 했씁니다. >> >>일단 현미경으로 두피의 상태를 진단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 >>흘러넘치는 피지분비량과 붉은색 반점등등.. >> >>모공이 꽊꽉 막혀있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약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 >>다니기 전엔 모공이 많이 죽어서 제 나이 23살인데 저를 모두 30대로 보더군요;;; >> >>클리닉 비용도 만만치 않았씁니다. >> >>두피클리닉 5만원에 + 메조테라피형식으로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 주사 5만원.. >> >>그래서 일주일에 10만원씩 쏟아 부었죠..ㅠ.ㅠ >> >>한.. 3개월.. 약 150만원정도 투자를 했으며.. >>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 전에는 머리두 많이 가려웠구.. 머리카락도 힘이 없었는데.. >> >>클리닉 후에는 많이 좋아졌네요 가렴증도 줄어들구요.. >> >>글구 중요한것은 죽어가던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잔머리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들을 굵게 만드는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 >>지금은 클리닉 안다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아니면 머리를 유심히 살펴서 >> >>두피가 가렵거나 할때 한번씩 클리닉 받아 볼려구요 >> >>그 외에는 트리코민으로 맛사지 해주고 있씁니다. >>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숯은 없네요..ㅠ.ㅠ >> >>첨엔 모앤모아두 써보고 난다모비누도 써보고.. 별거 다해봤지만.. >> >>역시나... 바로 클리닉 센터나 두피, 탈모 전문점으로 가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경과를 보시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 >
2005.11.05 샴푸&영양제 조회 901 -
[re] 돈버리셨네여
이렇게 라도 해야 스트레스 같은거 덜받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관상으로도 많이 낳아졌답니다^^ 너무 비관적인 사고방식은 건강에 헤로워요~ > >머리카락이나왔다? 집에서만 깨끗이감아도 150만원아낄수있습니다 > >두피가 일시적으로 깨끗해집니다 하지만 경과후 제대로안감으면 원상복귀십상이죠 > >현재는좋죠? 몇달만지나보세요 > >저도 두달다녔지만 후회되여 돈만버리고 두피는깨끗해졌다는걸알려주면서 > >머리카락나온다는말 개뻥... 머리카락이야 원래나오죠 모공이 줄지않는이상 너무순진하신거같아서 > >머라말도못하겟네요 ㅎㅎ > > > > > > >>전 고3때부터 반아이들이 머리숯이 적다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 >>긍데 군대 가기 전에 보니까 엄청 없더라고요;; 첨엔.. >> >>입대 전이라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했는데 제대하구 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 >>그래서 제대하자마자 안돼겠다 싶어서 두피클리닉센터에 가서 진단을 했씁니다. >> >>일단 현미경으로 두피의 상태를 진단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 >>흘러넘치는 피지분비량과 붉은색 반점등등.. >> >>모공이 꽊꽉 막혀있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약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 >>다니기 전엔 모공이 많이 죽어서 제 나이 23살인데 저를 모두 30대로 보더군요;;; >> >>클리닉 비용도 만만치 않았씁니다. >> >>두피클리닉 5만원에 + 메조테라피형식으로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 주사 5만원.. >> >>그래서 일주일에 10만원씩 쏟아 부었죠..ㅠ.ㅠ >> >>한.. 3개월.. 약 150만원정도 투자를 했으며.. >>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 전에는 머리두 많이 가려웠구.. 머리카락도 힘이 없었는데.. >> >>클리닉 후에는 많이 좋아졌네요 가렴증도 줄어들구요.. >> >>글구 중요한것은 죽어가던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잔머리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들을 굵게 만드는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 >>지금은 클리닉 안다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아니면 머리를 유심히 살펴서 >> >>두피가 가렵거나 할때 한번씩 클리닉 받아 볼려구요 >> >>그 외에는 트리코민으로 맛사지 해주고 있씁니다. >>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숯은 없네요..ㅠ.ㅠ >> >>첨엔 모앤모아두 써보고 난다모비누도 써보고.. 별거 다해봤지만.. >> >>역시나... 바로 클리닉 센터나 두피, 탈모 전문점으로 가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경과를 보시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 >
2005.11.05 샴푸&영양제 조회 1,138 -
돈버리셨네여
머리카락이나왔다? 집에서만 깨끗이감아도 150만원아낄수있습니다 두피가 일시적으로 깨끗해집니다 하지만 경과후 제대로안감으면 원상복귀십상이죠 현재는좋죠? 몇달만지나보세요 저도 두달다녔지만 후회되여 돈만버리고 두피는깨끗해졌다는걸알려주면서 머리카락나온다는말 개뻥... 머리카락이야 원래나오죠 모공이 줄지않는이상 너무순진하신거같아서 머라말도못하겟네요 ㅎㅎ >전 고3때부터 반아이들이 머리숯이 적다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 >긍데 군대 가기 전에 보니까 엄청 없더라고요;; 첨엔.. > >입대 전이라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했는데 제대하구 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 >그래서 제대하자마자 안돼겠다 싶어서 두피클리닉센터에 가서 진단을 했씁니다. > >일단 현미경으로 두피의 상태를 진단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 >흘러넘치는 피지분비량과 붉은색 반점등등.. > >모공이 꽊꽉 막혀있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약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 >다니기 전엔 모공이 많이 죽어서 제 나이 23살인데 저를 모두 30대로 보더군요;;; > >클리닉 비용도 만만치 않았씁니다. > >두피클리닉 5만원에 + 메조테라피형식으로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 주사 5만원.. > >그래서 일주일에 10만원씩 쏟아 부었죠..ㅠ.ㅠ > >한.. 3개월.. 약 150만원정도 투자를 했으며.. >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 전에는 머리두 많이 가려웠구.. 머리카락도 힘이 없었는데.. > >클리닉 후에는 많이 좋아졌네요 가렴증도 줄어들구요.. > >글구 중요한것은 죽어가던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잔머리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들을 굵게 만드는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 >지금은 클리닉 안다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아니면 머리를 유심히 살펴서 > >두피가 가렵거나 할때 한번씩 클리닉 받아 볼려구요 > >그 외에는 트리코민으로 맛사지 해주고 있씁니다. >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숯은 없네요..ㅠ.ㅠ > >첨엔 모앤모아두 써보고 난다모비누도 써보고.. 별거 다해봤지만.. > >역시나... 바로 클리닉 센터나 두피, 탈모 전문점으로 가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경과를 보시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
2005.11.02 샴푸&영양제 조회 1,494 -
음.. 저두 피부과쪽가볼려구하는데...답변부탁드려요
두피 전문 클리닉은아니구요... 그냥 피부과에서 하는데가 아무래두.. 피부과 전문의사가 낫다싶어서 갈려구하는데 대충알아보니 두피 스켈링은 3마넌선이구... 관리쪽으로받으면 한 5~8마넌 인듯하던데... 10마넌주고하셧다니 먼지 전 잘몰르겟네요 ㅡㅡ;; 일주일에 한번치료.. 한달만받아두 대충 적어두 30마넌은깨지겄네요 아 내팔자야 ... 그래서여쭤보는데요 전 머리털 나는건 별로 그다지 안바라구요 두피 특히 위쪽에 심한데여 각질이요 각질 스켈링 어떤식으로하나요? 걍 약바르구 스팀째고 머리감고 이렇게해주나요? 참궁금하네요. 각질어케제거하는지좀요... 면봉으로 뜯어낸다는말두 있던데 ㅡㅡ 면봉으로 뻘짓하는거면 걍안받을려구요 ㅡㅡ 클리닉과정좀 상세히 써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고3때부터 반아이들이 머리숯이 적다고 말이 많았었습니다. > >긍데 군대 가기 전에 보니까 엄청 없더라고요;; 첨엔.. > >입대 전이라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했는데 제대하구 나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 >그래서 제대하자마자 안돼겠다 싶어서 두피클리닉센터에 가서 진단을 했씁니다. > >일단 현미경으로 두피의 상태를 진단해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 >흘러넘치는 피지분비량과 붉은색 반점등등.. > >모공이 꽊꽉 막혀있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예약하구 약 3개월정도 다녔습니다. > >다니기 전엔 모공이 많이 죽어서 제 나이 23살인데 저를 모두 30대로 보더군요;;; > >클리닉 비용도 만만치 않았씁니다. > >두피클리닉 5만원에 + 메조테라피형식으로 주사를 놓았습니다. 그 주사 5만원.. > >그래서 일주일에 10만원씩 쏟아 부었죠..ㅠ.ㅠ > >한.. 3개월.. 약 150만원정도 투자를 했으며.. >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 전에는 머리두 많이 가려웠구.. 머리카락도 힘이 없었는데.. > >클리닉 후에는 많이 좋아졌네요 가렴증도 줄어들구요.. > >글구 중요한것은 죽어가던 모공에서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잔머리가 많이 늘었는데 이것들을 굵게 만드는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 >지금은 클리닉 안다니구요 한달에 한번정도나 아니면 머리를 유심히 살펴서 > >두피가 가렵거나 할때 한번씩 클리닉 받아 볼려구요 > >그 외에는 트리코민으로 맛사지 해주고 있씁니다. >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숯은 없네요..ㅠ.ㅠ > >첨엔 모앤모아두 써보고 난다모비누도 써보고.. 별거 다해봤지만.. > >역시나... 바로 클리닉 센터나 두피, 탈모 전문점으로 가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경과를 보시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드실꺼에요. >
2005.10.31 샴푸&영양제 조회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