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8개월" 검색결과 (1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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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테라피 3개월 사용기
직장 상사의 정신없는 공격으로 관자놀이,정수리쪽 탈모가 진행되어서 스트레스 받고 이직한지 8개월 됐습니다 약은 먹기 싫고 운동과 샴푸로 병행 하던중 한방샴푸 실크테라피 알페신 기타 기능성 샴푸 사용해봤으나 효과가 미비해서 고민하던중 풀무원 에서 나오는 블랙테라피 샴푸 추천을 받아 사용해 봤는데 기존 사용하는 샴푸랑은 틀리게 머리도 적게 빠지고 머리에 힘이 많이 생겼습니다 잔털도 많이 자라서 빠진곳도 천천히 메꿔지고 있고요 이번에 고3올라가는 여동생도 같이 사용중인데 머리가 확실히 적게 빠지고 머리 짤때 머리가 조금더 많이 잡히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전 가는모발에 힘없이 축축 쳐지고 바람불면 사정없이 날리는 머린데 현재는 많이 나아진거 같아 자신감도 생기고 미용실도 자주가게 되어서 써본 샴푸중에는 가장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저처럼 힘없이 축축 쳐지는 모발이신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현재 에센스도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그것도 3개월 정도 사용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새해엔 스트레스 적게 받으시고 득모하십시오 !! 추가로 원형탈모에 좋은 영양제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지금 잔털좀 올라왔는데 조금더 빨리 자랐으면 해서요.. 원형탈모가 자가면역 질환이라 유산균 하고 비타민 챙겨멱고 있는데 효과보신거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1번 사진이 2015년 12월 16일 이고 2번 사진이 2016년 1월 6일 오늘 사진입니다
2016.01.06 샴푸&영양제 조회 2,769 댓글 4 -
영양제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ㅠ
m자 o자 진행중인 유전형 탈모인입니다. 프로페시아 8개월차고 5월부터 메조테라피주사+프로페시아해오다 효과가 그렇게 뛰어나보이지 않아서 11월부터 폴텐을 추가적으로 하고 있는데 영양제도 보조적으로 먹어보려고합니다.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이마에 검은 연모들이 좀 많더라고요. 지금 이마라인 근처에 규칙적으로 많은걸보니 탈모된 머리카락같은데 이런 연모화되거나(사실 약 때문에 다시났는데 제가 모르는걸수도...) 얇은 머리카락을 두껍게하는데 영양제를 쓰면 좋다고 해서요. 대다모 글들 보니깐 비오틴, 맥시헤어, 판시딜, 오메가3, 맥주효모, 종합비타민(alive)등등 많던데 어떤 조합으로 먹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조합 추천과 제품에서 함량이 어느정도 되는걸 먹어야하는지, 가능하시면 어느회사꺼인지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아이허브에서 주문할 생각입니다. (꾸벅) 아 비오틴 글들에서 비오틴이 남성호르몬을 분비시켜서 안 좋다는 말을 봤는데 정말인가요?ㅜㅜ 비오틴 먹으면 모발이 빨리 자라기는하지만 두꺼워지는건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셔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26 샴푸&영양제 조회 3,095 댓글 6 -
비오틴 후기
그동안 마이녹실을 주로 발라왔었는데 이게 참... 사람이 나약한 게 첫 두 세달은 정말 철저하게 열심히 바르다가도 나중엔 잘 안 바르게 되더라고요. 전 주로 약 한 통 다 쓰고 다시 사야할 때 게으름을 부리고 그랬는데 한 번 중단하면 생기는 명현현상이 너무 무서워서 다시 사고 바르고 그렇게 바르다 쉬다가 다시 바르다가 쉬다가 이렇게 반복하다 결국 그냥 마이녹실을 일단 끊어봤습니다. 티비에서 보니깐 판시딜이란 영양제가 있길래 종로 약국거리 뒤적뒤적 하다가 비오틴을 알게 됬는데 어차피 영양제의 개념이면 판시딜보단 비오틴이 낫겠다 싶어서 비오틴 8개월 복용했습니다. 일단.. 뭐 머리카락이 나거나 그런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아서 큰 실망은 없었는데 확실히 머리카락이 좀 건강해지는 것은 느껴집니다. 머리를 만져보면 전보다 좀 두둑(?)해진 느낌? 근데 그게 머리숱이 많아졌다기 보단 걍 좀 굵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진 거 살펴보면 차이는 좀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유분기가 조금 생기더군요. 심하진 않구요, 샴푸도 바꾸지 않았구요. 저의 경우는 탈모용 샴푸를 계속 쓰던 탓에 워낙 머리에 기름기가 없었거든요. 근데 비오틴을 먹고 나니 기름기가 살짝 생겼습니다. 그리고 손톱이 빨리 자라고 두꺼워지는 건 확실히 느껴집니다. 비오틴을 먹었을 때 나오는 여러가지 반응들인데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효과가 그럭저럭 괘안은 거 같아서 재구매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엔... 결론적으로는 영양제나 마이녹실, 프로페시아..에 장기적인 의존을 하는 것 보단 그냥 모발이식이 답인 거 같네요. 탈모를 발견하고 투쟁한지도 10년 정도 되었는데 슬슬 지칩니다.ㅎㅎ 모발이식이 돈이 좀 부담스럽긴 한데 도전해 볼라구요. 하지만 약 복용과 영양제, 샴푸로 관리하시는 분들께는 비오틴 한 번쯤 추천해드립니다. 하루에 한 알만 먹어도 되서 편하기도 하고 관리가 편하다 보니 빼먹는 일도 없구요. 하지만 절대 모발이 새로 나거나 그런 개념이 아니라 있는 모발을 더 건강하게 해주는 거니까 너무 큰 기대는 마시길..
2015.11.15 샴푸&영양제 조회 12,936 댓글 3 -
DHT-X
저는 DHT-X 를 8개월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감을때 세정력도 좋고 향도 나쁘지않아요. 무엇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안빠지는거같아요 탈모예방에 두가지를 병행해야한다는데 그중하나가 모근의 생명주기를 연장하는거라는데 DHT 라는 호르몬이 모발의 생장 주기를 짧게한대요. DHT-X 샴푸는 모발의 주기를 짧게하는 DHT 호르몬 생성을 방지해주고요. 이런 과학적 원리로 만들어졋다고 해요. 모르고 쓰는것보다 알고쓰는게 본인에게 제일 좋겟다고생각이들어 글을써봐요.
2015.07.29 샴푸&영양제 조회 2,041 댓글 9 -
모발이식하고 8개월후에 smp한 후기
모발이식을 2월에 하고 8개월 후에 두피문신을 했습니다 모발이식은 헤어라인 부분만 했구요 정수리부분은 모발이식을 하지않고 그냥 두피관리를 받다가 결국 두피문신 했습니다 관리도 중요하지만 한번 시술하니까 속이 편하구요 저처럼 모발이식하기엔 좀 아깝고 숱이 없어보이는 정수리인 분들은 두피문신 강추합니다. 정말 편합니다.
2014.12.08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4,099 댓글 8 -
지루성 두피염에 심한탈모 25살
저가 지루성두피염이 있는줄모르고 탈모약만 한 8개월째 먹다가 머리가 나나 싶었는데 요즘 탈탈털리더군요 검색하고 이러다보니 지루성두피염가지고있는사람은 약먹어도 털린다는 말이있구여 저가 평소에 일반적인 샴푸쓰면 진짜 머리가 간지럽고 따갑거든요.... 그래서 샴푸 추천좀 받을려고합니다. 아베다라인(6~10만원 다양한데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아발론 앙포레 등등 지루성두피염에 ㅠㅠ 적합한 샴푸좀 소개해주세여 삼촌집에있는 아베다? 10만원짜리 큰통 검은색 써봤는데 아주좋은거같더라구여...머리도 안간지럽고.. 진짜 엄청 털려서 ㅠ고민입니다.
2014.08.07 샴푸&영양제 조회 13,120 댓글 8 -
그동안 먹어본 영양제들
맥시헤어 - 꽤 오래 먹은거 같네요. 예전에 먹다가 끊고 다시 꾸준히 8개월정도 먹었습니다.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오줌만 노랗게 나올뿐 머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건 느끼지 못했네요. 그래도 먹다보면 아침에 일어날때 조금 더 몸이 가벼워지는것 같습니다. 나우 비오틴 - 4통 먹었습니다. 비오틴 먹을때는 맥시헤어를 먹지 않았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맥시헤어를 먹었을때가 더 몸이 가벼웠던것 같네요 탈모에는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MSM(식이유황) -탈모에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요 별차이를 못느끼겠네요. 2통먹었습니다. 코코넛오일 -어디서 먹어보고 괜찮다란 글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한 6통? 정도 먹은것 같아요. 탈모는 역시 잘 모르겠고 비염에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비염이 있는데 먹는동안에는 좋아지더군요 마이녹실S -영양제로 분류하는게 맞나 싶지만.. 먹다보니 머리색깔이 검게 변하고 탈모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사라진 윤기가 다시 돌아오더군요. 하지만 탈모량이 줄지는 않았습니다. 머리영양제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6개월 먹었습니다. 엘시스테인 -4통 먹었습니다. 손톱이 탄탄해져서 손톱깍을때 전보다 힘이 들어가네요. 머리에는 역시나 잘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아연, EGCg, 쏘팔메토 등 영양제는 꽤나 많이 먹어봤는데요. 먹을때 어느것이 효과가 있나 알아 볼수 있게 한번에 2~3개 정도만 겹치게 먹었습니다. 하나 중단하고 하나 추가해서 먹고 이런식.. 그중에 눈에 들어오게끔 변화가 있었던것은 없었네요, 굳이 따지자면 마이녹실S먹었을때 색깔 검게 변하고 머릿결 좋아지고 한것정도가 있겠지만요 영양제는 안먹는것보단 낫겠지란 생각으로 먹는게 맞는듯합니다.
2013.12.30 샴푸&영양제 조회 3,140 댓글 2 -
탈모의 근본적원인과 치료
무슨병이든 원인을알고 치료를하면 재발이없고 원인을 모르고 결과치료만 하면 재발할수밖에 없듯 탈모치료 또한 원인을 알면 치료 또한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의 정설로는 원인을 모르다보니 치료또한 못하고 불치병으로 되다보니 유전으로 알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세상이 변할수있듯이 탈모인식 또한 유전성이 아니라 혈관성질환 이였다는 것이 언젠가는 알려질것 입니다. 우리인간은 생로병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즉 태어나서 세월이 지나면서 혈관이 뭉치면서 어혈이 쌓이고 굳어지면서 마비가 오기 때문입니다. 남.여 누구나 어혈이 생길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무가 겨울철에 추위에 수축되어 나이테가 생기듯 사람도 겨울철에 기온이 내려가다보니 근육이위축되면서 뭉치다보니 혈관나이테란 어혈이 생깁니다. 나무도 잘라봐야 나이테를 볼수있듯 사람의 혈관나이테 즉 어혈도 근육 깊은곳에 있기에 겉으로는 볼수없었을 뿐입니다. 탈모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목과 어깨쪽 혈관에 어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모발쪽으로 혈액순환이 덜되기에 영양부족으로 가늘어 지면서 빠졌습니다. 하지만 혈관나이테를 풀고 혈관을 확장시켜 주면 영양공급을 다시 받기에 누구나 굵어지면서 재생합니다. 한가지더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탈모가 남자분들이 더많듯 남자가 여자보다 평균 7년 정도 빨리 죽는 이유도 간단합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혈관나이테란 어혈이 많이 뭉쳐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뭉쳐도 연하게 뭉쳐있고 남자는돌쳐럼 뭉쳐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월이 지나면서 겨울철에 혈관나이테란 어혈이 생기기에 물도 오래 고여있으면 썪듯이 피도 오래 고여있으면 병이올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목과 어깨 혈관만 풀려도 탈모.치매.뇌졸중은 올수가 없습니다. 저가 탈모를 치료 하게된 동기를 말씀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스포츠마사지.발마사지.추나요법.테이핑요법등 민간자격증을 따면서 스포츠마사지사로 근무하던중 대체의학책을 보던중 눈에 띄는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얼굴에 검버섯이 혈액순환만 잘되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저도 믿기 힘들었지만 우리몸의 세포중에 허약한 세포들이 계속 가야하는데 힘이없어 가지못하고 쉬고있다보니 계속 힘없는 세포들이 쌓이다보니 검버섯이 점점 커졌는데 다시 혈액순환만 잘되면 힘을얻어 떨어져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임상실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8년전 그당시 71세의 얼굴에 검버섯이 엄청많은 분이셨는데 저의 청에 승낙해 주셨습니다. 정말 되리라 상상도 못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달보름만에 절반이상 3분의1만 남았었습니다. 저도 무척 좋아 했지만 본인은 더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그후론 영영보지 못했습니다.완치를 못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적어도 3달후면 완치가 되겠구나라고 그러던중 대머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얼굴쪽으로 혈액순환을 잘시키면 검버섯이 없어지는데 머리쪽으로 혈액순환을 잘시키면 머리카락도 좋아지지 않을까. 또 임상실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탈모있는 4명 분께 말씀드렸더니 모두승낙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았습니다. 검버섯은 눈에띄게 작아지는데 모발은 한달 두달이 지나도잘모를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포기할수없고 열심히 연구하며 했습니다. 그결과 7~8개월이 지나자 모두가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때 누군가는 되고 누군가는 효과가 없었다면 물론 포기했을 것입니다. 물론 오리지날 대머리는 없어기에 있었다면 2~3배는 더 기간이 필요했겠죠.초기탈모는 2~3개월. 그래서 탈모도 혈관성질환인것을 알아냈고 지금까지 왔지만 저가 탈모치료 기술을 연구해얻으것에 비해 읽은것 또한 많습니다. 없던 길을 개척해 가다보니 믿고 오는 사람이 적어 사업은 점점 힘들어지고 소중한 가정까지 읽고 내목숨보다 귀한 두아들을 2년반 되리고있다 저는 노숙자가 될수있어도 아들들은 노숙시킬수없어 애들 엄마에게 보내야만 했던 뼈저린아품과 외로움 지금도 그때 생각하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하지만 아들들은 저가 탈모치료 하는것을 믿기에 아빠는 반드시 탈모로 성공할거라 약속했습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해오면서 2007년 11월 29일 sbs 모닝와이드 조영구의 비법공개 탈모완전정복 코너에서 저가 치료 했던 조미란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인터뷰도 하고 치료한저는 액스트라로 치료하는 옆모습만 방영 되었습니다. 치료된사람이 포인트 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저는 탈모치료기술은 개발했지만 지식이부족해 세상에 알리지 못했습니다. 저의부족한 지식을 채워주셔서 세상에 알릴수 있는 회원분 계시면 꼭 도와주세요. 세상은 언제나 진실을 믿을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2011.01.19 샴푸&영양제 조회 1,902 댓글 9 -
토닉추천좀 해주세요
정말 별별 토닉을 다 써보네요 이놈의 탈모때문에.. 닥터봉쓰다가 8개월쓰고 효과를 못봐서 jw12토닉을 4개월넘게 썼는데 그닥 효과를 못봐서 조금 남은거 쓰고 다른걸로 함 써보려고 합니다. 개인차마다 다 다르겠지만.. 진정 탈모자를 위한 제품은 안나오는지요... 과장광고 좀 안했음 좋겠네요
2010.01.18 샴푸&영양제 조회 2,035 댓글 2 -
덤매치 3~4년 사용기(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21살때부터 썼고, 군대2년동안 안썼으니까 덤매치를 쓴 년수는 4년정도 되겠네요. 군대 빼고요. 집안 대대로 대머리라서 탈모가 시작했을때부터 약을 먹었습니다. 다들 증상은 아실테니까 넘어가고 저는 M자가 아니라 전체탈모입니다. 옆이랑 뒤만 빼고 윗 머리가 전체적으로 숯이 줄어든다고 해야겠죠. 20살때즘 대다모에 어떤분(?)이 제 기억으로는 탈모왕이였나 그랬는듯.... 지금은 쇼핑몰에서 많이 팔지만 그때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 분이 덤매치를 추천해줘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1통을 8개월 정도쓰는ㄱ것 같습니다. 쓰는 방법은 아실테니 물묻히고 덤매치 문지르고 머리에 바르는 식이잖아요. 이때 저 같은 경우는 2~3번 정도만 덤매치를 문지릅니다. 그러니까 물로 씻고 덤매치 한번 묻히고 이런 식이죠. 덤매치 전체 탈모인 분에게는 최고의 증모제입니다. 예전에 무료 샘플로 다른 증모제도 써봤지만 덤매치가 다른 사람들 눈에 안띄고 좋습니다. 가까이서 봐도 절대 몰라요. 참고로 숯으로 만든것도 써봤고 초창기 유명했던 증모제도 써봤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지금은 26살이고 군대는 제대한지 2년정도 됐고, 대학생인데 친구들도 1학년때부터 제가 덤매치 쓴 거 모릅니다.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가족들만 알죠....다른 사람들은 절대 모릅니다. 계속해서 연습하고 청결하게 씻고 약도 계속 먹으면 괜찮을 듯 싶네요. 이렇게 쓰니까 제가 덤매치 광고하는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국내 사이트에서 한번도 사본적이 없습니다. 구글에서 영어로 덤매치치고 미국 사이트 들어가면 4개 한꺼번에 사면 배송도 무료고 가격도 100달러도 안하고 거기안에 봉도 무지하게 많이 넣어서 보내줍니다. 4개에 100달러도 안하니까 비싸봐야 하나에 2만5천원이죠. 그런데 하나로 8개월정도 쓰죠. 국내 사이트에서 사시는분들 보면 이해는 않가지만... 한번 쓰고 마음에 들면 덤매치 본사에서 사세요. www.dermmatch.com 대다모에 오랜만에와서 덤매치 비싼 가격에 사시는분들보고 글 남깁니다.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길 바래요.
2008.03.07 샴푸&영양제 조회 4,508 댓글 4 -
멕시코에서 만든 천연샴푸로 치료시작-사진및 진행과정올림
해외에 나갔다가 우연히 그곳에 게시는분이 효과가 있다하고 저의경우에는] 머리가 거의 없기때문에 8개월간 바르면난다고해서 일단 사용중입니다. 근데이사진은 사용10일후 촬영한것임. 한달간격으로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20-05-22 17:47:36 모발이식포토평가에서 이동 됨]
2008.02.15 샴푸&영양제 조회 4,147 댓글 2 -
문의?
하루에 탈모량도 너무많고 300~500개정도 또 머리가 엄청 앏고 근데 외관상으로는 별로 티나 보이지도 않습니다. 머리를 손으로 한움큼 잡아보거나 거울앞에서 머리속을 보면 정말 울고싶고 현카 프카 8개월째 복용중인데 별 효능이 없네여 그리고 머리가 너무 앏아서 빗질도 소용없고 일단 머리카락을 굵게 만들고 싶은데 어떤분들은 모발력이 머리는 안나도 굵어진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거라도 써볼라고 합니다. 써보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ㅜ
2007.11.11 샴푸&영양제 조회 1,828 댓글 4 -
자연요법의 효과 (경험담)
안녕하세요. 전 34살의 남자입니다. 탈모는 M자형으로 유전 (할아버지)되었고 아마도 22~24 (군대 있을때) 부터 시작되었다가 28살에 아주 극심한 실연을 당하고 갑자기 눈에 띄게 넓어진 이마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좀 mania 기질이 있어서 (탈모를 겪으신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되지요 -_-;) 왠갖 자연요법은 다 연구/실행해 보다가 - 왜 예전에 중국 의학지에 실렸다는 측백나무액도 뽑아내어 미국 출장갈 때 들고갔던 놈입니다. 세관에서 씨부렁씨부렁... 한때 회자되었던 약초꾼님의 약초도... - 암튼, 탈모가 맞긴 하지만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두타나 프페같은 약보다는 자연요법으로 접근했습니다. 자연요법의 main은 검정콩, 검정깨, 다시마 혼합가루와 녹차였구요 커피와 라면, 초콜렛을 무려 1년간 안먹었죠. 뭐 이거 만드는 방법은 널리 알려져 있으니 자세하게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방법은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그리고 자연요법 사이트 greenhair.net (비상업 사이트 이므로 그냥 올립니다) 에서 보실 수 있는 방법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1. 효과 2. 기간 입니다. 1. 효과 머리카락을 많아 보이게 하는 방법은 1) 머리숯, 2) 면적, 3) 머리카락 두께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된다고 봅니다. 사실 이중에 가장 impact가 큰 것은 면적>머리숯>두께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연요법으로 인한 효과는 두께>숯>면적 순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안좋게 이야기하면 탈모를 치료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좋게 보면 '두께'를 두껍게 하는 효과하나 만큼은 10에 7~8은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탈모가 아주 많이 진행되어 있지 않은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인데) 저녀석 이마 엄청넓고 머리숯도 별로 없구만.. 정도의 평가를 받는 사람수준까지는 꽤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2. 기간 중요한 건 기간인데 경험상 6개월 이상되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6개월 이상동안 꾸준해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쉽게 말해 하루 3회 검정콩 가루와 녹차를 빠짐없이 먹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게 처음 1~2달은 하는데 탈모가 익숙해 지기 시작하면 꽤 귀찮아서 실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했을때 7~8개월은 꾸준히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1~2개월씩 하다가.. 에이 그냥 이렇게 살지뭐.. 라는 생각에 그냥 뒀다가.. 하면 효가가 없습니다. 결론... 더 많은 전문가들이 계시지만, 어차피 하나의 방법보다는 복합적인 처방이 필요한 것이 탈모지만 자연요법 또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좋아지는 몸은 남습니다. 득모하세요.
2007.06.12 샴푸&영양제 조회 3,350 댓글 2 -
제 경험상으로는 트리코민>>리바이보젠(알바아님)
리바이보젠은 약 7~8개월 사용했구, 트리코민은 한 11개월정도 사용중인데 확실히 트리코민이 좀더 나은것 같아요.... 머리빠지는건 리바이보젠이 더 심하드라구요.. 이것도 쉐딩이 있나?.. 암튼 트리코민은 머리가 좀 뻑뻑한것 빼곤 대체로 좋은것 같아요...
2007.03.01 샴푸&영양제 조회 2,857 댓글 2 -
댕기머리에 관해서... 그리고 비듬있으신분!! 샴푸 추천!
일단 댕기머리... 저도 이거 1통넘게 쓰다가 결국에는 안쓰죠... 이유는 즉 전 가을부터 비듬이 많이 생긴답니다. 물론 저도 20대초반 탈모인지라 머리숱도 많이 없구요... 그래서 처음에 선택한것이 댕기머리 였는데 1통 넘게 썻습니다. 결과는 댕기머리가 한약제품이라서 좋기는 하나 약간 세정력이 강하기에 사용하면서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거와 동시에 세정력이 강하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감고나면 비듬이 싹사라지나 건조증이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비듬은 다시 증가됩니다. 아마 이중에서 댕기머리를 사용해서 머리에 힘이 생긴다던가 그러신분들 있으실겁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그 느낌이 심리적인것도 있을수가 있겠고 떡진머리를 댕기머리가 깔끔하게 샴푸를 해주기때문에 머리카락이 힘이 들어가는 것처럼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 주위에 댕기머리를 사용하신분들 말씀으로는 댕기머리가 여자분들에게는 꽤나 괜찮은 것같더라구요. 그리고 탈모가 매우심해 대머리 수준이신분이 있으십니다. 이분 아저씨도 사용하시더니 머리카락이 대략 0.5센티는 자랐지만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저한테 댕기머리 사용하냐고 물으시면서 추천은 해주시더군요... 결론은 댕기머리는 일종에 모발 영양제 수준으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효과는 미미하다고 볼수있겠으며 일부 비듬이 많으신분들에게는 비듬이 증가하는 요인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초반에 비듬을 제거 하기위해 양파즙을 사용했습니다. 양파를 갈아서 양파즙으로 식물성 샴푸로 머리를 샴프후에 양파즙을 2~3일에 1번씩 했더니 비듬은 80~90%는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이또한 귀찮더군요.... 음... 아마 알페신이라는 제품을 일부 사람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수없는 탈모샴푸를 많이 봐왔는데요... 댕기머리와 식물성 샴푸를 써보다가 그 이후에 제가 선택한것은 알페신입니다. 물론 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많으신분들이 욕도 하고 효과가 없다고들 하십니다. 저역시 지금 8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머리카락이 증가되는것은 느낄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요 알페신에서 나오는 C1제품과 A3제품을 동시에 사용하시면 비듬은 완벽히 제거 되는 모습입니다. 저는 C1제품만으로도 비듬이 완벽히 제거되어 일단 댕기머리나 식물성샴푸 그리고 다른 일반 삼푸보다 더 좋은 효과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국내에는 알려진 상품도 아니고 효과도 회사에서는 좋다고 광고는 하지만 저도 아직은 못믿을만한 제품이기는 한데요... 일단 DHT라는 성분을 억제는 해준다고 하는 이론은 좋습니다. 제가 앞으로 4개월을 더 사용해서 머리카락이 증가가 되는 효과가 없다면 효력이 미미하다는 결과가 나오겠지만 여러분께서도 한번씩만 써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단 비듬제거만으로도 만족한데 회사직원 왈: DHT성분이 증가되어 두피를 공격하게 되면 두피가 얇아지면서 비듬양도 증가하고 모발이 가늘어진다는군요... 그래서 그분들 말씀으로는 1년이상 써보라고 권장하더군요... 샴푸의 효과는 최하 6개월일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일단 저는 계속 써볼텐데요... 1년이상 사용한시점에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12.11 샴푸&영양제 조회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