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8개월" 검색결과 (17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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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증모제써보신님들 답변부탁합니다..
8개월정도 써봤는데 아무도 모릅니다. 알 수가 없죠. 하지만 자연스러운 머리결은 분명 아닙니다. 푸석푸석하고 뻣뻣합니다. 이점 분명히 아세요. 아무도 모르지만 자연스러운 머리결은 아니고 푸석푸석합니다. 그렇지만 자신감은 분명히 생깁니다. >증모제가 머리숱 많아 보이게하는 제품같은데 이것들 뿌리면 증모제뿌린거 티안나는지 궁금해욤.. >답변점해주세욤.......한번도 안써봐서리 ;;
2003.09.05 샴푸&영양제 조회 1,089 -
제 잛은 소견입니다.참조만 하시길.....
> >탈모원인이 모두다 다르지만, >저는 유전성이고 (대대로 대머리) > 머리기름이 많은편 > 머리에 열이 많은편 입니다. > > 피부과나 트리콜로지(모발학) 에서 죽은 모근은 절대로 살아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살아 있는 모근이나 약해진 모근을 정상적인 모근으로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 > > 저와 같은 케이스의 경우는 >1. 머리의 기름제거 해야 합니다. > 머리의 기름은 모근의 호흡과 영양공급을 방해 합니다. >2. 머리의 열의 내려야 합니다. > 모근은 열에 약합니다.스펠라에서는 열때문에 모근이 녹아서 기름이 더 많아진다고 하더군요 > >1. 기름제거를 하려면 샴푸를 써야 합니다만 시중샴푸는 세척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 거품 잘나는 알카리 샴푸만 있습니다.알카리성 샴푸는 두피 ,모근에 좋지 않습니다. > 그래서 , 머리 감을때만 깔끔한 기분 들뿐 ,모근과 두피에 손상이와서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2. 머리에 열을 내려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현대사회는 정신노동하는 사회라 그건은 어쩔수없다고 > 합니다. > > 제가 baldtruth ( 미국판 대다모입니다)에서 살펴본 결과 >1.의학적으로는 증명되지 않았지만,녹차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10시부터 2시 사이가 beauty sleep time 이라고 합니다. >그시간동안 자면 ,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홀몬작용이 활발하고 머리가 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3, 규칙적인 생활 >4.레이져 comb ,레이져 빗이 모근을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pros808 이라고 한국에도 > 출시 되었던데 ,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용못하고 있습니다.스벤슨가면 거기에 레이져로 쏘아줍니다. >5.채식 (한국의 경우 육류 소비량이 늘면서 대머리가 늘엇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 > 대충 이 정도 입니다만 정말 위의 사항은 대머리 고수님들이라면 다 아실겁니다만 >정말 지키기 힘든 사항입니다.특히 직장생활하시면 야근에 스트레스에 불규칙적,고기 술, 회식 >머리가 빠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 그나마 할수 있는 것은 머리 기름 잘 빠지는 산성 샴푸 하나 구하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혹시 구하시면 추천부탁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지금 27살인데 , 아버지께서 심한 대머리 셔서 >10대 후반부터 대머리에 엄청난 관심이 있어 경험이 많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 > 모두들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크리스님의 글을 보니 저랑 생각이 같으셔서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저랑 나이도 같으시고, 저도 몸에 열,두피에 기름이 많아서........ 님 혹시 지루성...은 아직 아니지요? 지성두피에 그러니깐 제 경우엔 기름에 많이 끼니깐 이게 생기는것 같아서요.^^ 제가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이 있는데 이건 후천적인거고요, 아마 열이솟거나 심한날 그리고 자외선을 많이 쬐니깐 심해지더군요. 그러면서 좀 빠지는거 같고....... 전 머리상태가 복합성이거든요,빠지는 앞머리는 지성두피 그리고 뒷머리는 건성이고 머리카락은 전체적으로 건성입니다. 음, 전 머리가 빠지고 있을때 머리관리를 잘못해서 비듬에 머리때가 손톱에 한금 T T나왔었습니다. 그렇게 고생하다가 비듬치료샴프(노비드)를 썻었는데 기름이랑 비듬많이 없어졌구요, (전 이게 좀 맞는거 같습니다.)이틀에 한번정도 머리감고 여름엔 두피상태를 봐서 기름이 좀 낀다 쉽으면 머리 감았습니다. 머리가 푸석하거나 괜찮다면 하루에 한번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거 쓰고있구요(1년정도됨) 지루성에 좋다는 비누에 있어서 그것도 같이 쓰고 있는데, 지루성에는 좋은데 기름제거는 모르겠습니다.(이거랑 번갈아 가면서 씁니다.) 전 열이 많아서 3년간하는 헬스그만뒸습니다.군대 있을때부터 너무 상체중심으로 근력만 키웠더니 하체근육이 약해지더군요, 그러면서 열이 쉽게 위로오르는 듯 하고 그래서 요즘은 하체와 복부운동 조깅을 하니깐 열이 잘 안 오르는 것 같습니다.그만둔지 8개월정도 돼구요,너무 심하게 근력운동을 한것같고 해보시면 알겟지만 쇠덩어리 쥐고 들때마다 머리로 혈이 엄청쏠리고 쉽게 열이 얼굴로 몰리는것 같어서 이런 생각이 드니깐 당장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체질이 열은 많은데 땀을 배출하는 체질이 아니라서 운동으로 땀을 뺄려고 합니다. 한의서에서 봤는데 조깅하면 신장이 좋아지고 그래서 머리카락에도 좋다고 하구요, 지금까지의 제 느낌으로는 열이 위로 오르는 일이 좀 준것같습니다. 그리고 운동하면 건강에도 좋잖아요.^^ 그리고 그것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느건 공부하거나 신경쓰면 열이 오르는게 그렇잖아요, 그건 제가 학생이니깐 공부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열이 심하게 오르는것 같아서, 좀 마음을 넓게 가질려고 애쓰고 그런 생각 (열받는생각)최대한 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생각보다 잘 안 되지만요.^^ 저도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건 화를 내서 열이 오르면 머리정수리까지 타고와서 모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이런 글 본적 있구요. 지킬려고 합니다. 물론 체질적으로 많은 사람이 있지만 열이 오르는건 심적인 영향이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말이 나무 많았군요. 실은 제가 심적 고생이 좀 커서 .......ㅋㅋ 암튼 맘을 편안히 가지는게 중요한것 같고, 전 녹차 많이 마시고 물많이 먹고 있습니다. 아,그리구 여기 어느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루성과기름이 너무 심해서 식초에 머리를 감았더니 좋아졌다는 글을 읽은것 같습니다.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P.S 저기 이 글은요 제 경험이니깐요 그냥 한번 읽어보고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꼭 득모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2003.06.26 샴푸&영양제 조회 1,838 -
[re] 쓰봉님 보세요
안녕하세요...^^ 덤매치 사용 8개월차 쓰봉입니다...^^ 여러가지 질문 봤습니다...일단 증모제라는 자체가 확실히 머리에 좋지는 않겠져?? 머리에다가 인위적으로 먼가 한다는게 좋을리 없겠져... 하지만 자신감을 위해 하는건 그정도 감수할만 합니다...매일 안한다면 크게 영향은 없거든여...그리고 짧은 머리는 어느 정도냐하면 저같은경우는 거의 3~5 센티정로 하고 다녔습니다...저는 그보다 더길면 효과가 별로 인거 같아서여...물론 개인적인 상황마다 다 다를겁니다...그리구 영양스프레이 말씀하신거 같은데...그건 선택입니다... 저두 첨엔 사용안하다가 친구가 머리 너무 푸석푸석 해보인다구해서 구입했는데.. 그거 사용이후 의심하던 넘들이 의심 안하더라구여...^^ 또 덤매치는 물에는 상당히 강합니다...저같은경우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그때 덤매치하구나가면 별로 문제 될께 없습니다..어느 정도 가랑비도 맞으면서 운동 한적도 있거든여...^^ 그러나 이게 정확한 답이 아니라는걸 분명 느낍니다...매일매일 불편하기도 하구 먼가 숨기는거같구여...안하고 다닐수 있으면 안하고 다니구 싶은데...이미 익숙해진 지금 증모제안하거나 모자 안쓰면 밖에 못나갑니다...현실이 싫더군여... 그래서 전 이번 9월말 시험 끝나면 아르바이트 빡시게 대충 4~5개월정도해서 모발이식 한번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이머리로 자신감 찾지 못한다면 다른 방법도 생각해봐야져... 한번사는 인생인데...남한테 쫄면서 사는것두싫구....암튼 이래저레 엉망된 인생 반드시 정상으로 돌려놓을껍니다...혹시 님 나이가 어케되나여??? 만약 비슷한 나이이거나 하면 10월부터 같이 아르바이트해서 내년에 모발이식 한번 안할래여??^^ 참고로 전 25임다...
2003.06.20 샴푸&영양제 조회 1,056 -
[re] 머리 짧게 치다.
>전 29세 회사원임다. 작년 입사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계속 부드러워지네요... > >작년까지만 해도 머리를 아주 짧게 하고 다녔는데 올해는 못하겠더라구요. > >'머리 정말 세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제 미장원에서 '머리 부드러우시네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아~~~ > >그래도 머리 길러본적이 없어서 긴머리가 귀찮아 그냥 짧게 쳤습니다. > >그런데 짧은 머리가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머리 빠진 것도 더 보이지 않고... > >작년 10월부터 트리코민은 지금까지 써왔습니다. 8개월은 삼푸 2통으로 견뎠습니다. > >이제 스프레이도 같이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 >그리고 작년 12월부터 검은깨, 콩도 먹고 있습니다. 맛사지도 하고... > >맛사지를 잘 한 다음 날은 별로 머리가 많이 빠지지 않느 것을 봐서 맛사지가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 >탈모가 아닌 사람들이 볼 때 그냥 머리 짧게 친 것이 더 멋있게 보인다고 합니다. > >회사에서 보면 애써 가릴려고 하기 보다 아주 짧게 친 사람이 더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 속이 훤히 보이지 않나요 전그래서 짥게 못쳐요
2003.06.15 샴푸&영양제 조회 1,141 -
머리 짧게 치다.
전 29세 회사원임다. 작년 입사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머리가 계속 부드러워지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머리를 아주 짧게 하고 다녔는데 올해는 못하겠더라구요. '머리 정말 세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제 미장원에서 '머리 부드러우시네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 그래도 머리 길러본적이 없어서 긴머리가 귀찮아 그냥 짧게 쳤습니다. 그런데 짧은 머리가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머리 빠진 것도 더 보이지 않고... 작년 10월부터 트리코민은 지금까지 써왔습니다. 8개월은 삼푸 2통으로 견뎠습니다. 이제 스프레이도 같이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작년 12월부터 검은깨, 콩도 먹고 있습니다. 맛사지도 하고... 맛사지를 잘 한 다음 날은 별로 머리가 많이 빠지지 않느 것을 봐서 맛사지가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탈모가 아닌 사람들이 볼 때 그냥 머리 짧게 친 것이 더 멋있게 보인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보면 애써 가릴려고 하기 보다 아주 짧게 친 사람이 더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
2003.06.14 샴푸&영양제 조회 1,436 -
8개월 복용했습니다.
결과부터 얘기하죠. 검은깨,검은콩,다시마를 섞어서 먹은지..8개월. 효과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먹을랍니다. 왜냐고요? 그냥 몸 보신용으로 먹을랍니다. 다들 서핑해서 알겠지만 검은깨와 약콩이 사람몸에 무지 좋더군요. 그래서 탈모와 상관없이 아침에 우유한잔,자기전 우유한잔과 매일 예전과 같이 먹을겁니다. 혹시 모르죠.이러다 탈모에도 효과있을지...
2003.06.03 샴푸&영양제 조회 2,352 -
[re] 모앤모아스칼케어샴푸써보신분
>효과있나요./? 제가 처음 접한 탈모제품이 모앤모아인데요. 샴푸+인텐시브썼었는데 발모는 모르겠지만 탈모엔 효과있더군요. 머리감을때 빠지는 숫자와 방안에 머리털빠진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저거 한달정도 쓰다가 프로스카랑 병행해서 사용했는데 모앤모아는 한 3개월정도 쓰고 그 뒤로 계속 프카 먹어 머리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프카 한 8개월정도 먹었는데 가끔 현기증이 나고 한번은 자고 일어나자마자 쓰러진적도 있어서 끊었는데 그 뒤로 다시 탈모 진행...탈모라도 막아보려고 다시 모앤모아 쓰고있네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모앤모아 어느정도 효과보고있습니다.
2003.05.24 샴푸&영양제 조회 1,994 -
트리코민 7개월쨰.효과 있습니다.
저는 현제 25세로 일찍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3년전에 피부과를 갔더니 남성형탈모라고 해서 그때부터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현데 거의 효과가 없더군요. 약 8개월 전에 큰 피부과에 갔더니 프로페시아를 권하더군요. 전 그약먹기는 싫고 그냥 미녹시딜 사용한다고 했더니. 의사가 효과는 많이 보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그저 그렇다 했습니다. 그럼 트리코민을 써보라고 권하더군요. 저는 그냥 그런건 바르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이건 fda에 2단계가 통과된 제품이라고 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특별히 할 방법도 없고 시작했습니다. 가격도 꾀나 비싸더군요. 삼푸와 솔루션 둘다 구입을 했죠. 처음 2개월 동안은 심리성 때문인지 모발이 검어 지는느낌은 받았으나.3개월 지나고 보니 착각이였단 생각을 갔게됬고. 그만 둘려고 했는데. 전 트리코민 바를때 면봉에만 뭍혀서 두피에 발라서 그런지 한통에 4개월까지 가더군요. 근데 4개월 다되면서 부터 머리감을때 빠지는 갯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하더니5개월짼 헤어라인이 또렷해지기 시작하면서 모발에 힘이 들어가더구요. 지금 2통째고 7개월을 쓰고 있는데. 이젠 머리에 신경안씁니다. 그러나 저같은경우는 효과가 좋은 편이였지만. 누구나 이런효과가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전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럼 다들 머리부자되세요. p.s 전 이제 이런 탈모사이트 안올겁니다. 편히 지낼려구요. 그러니 리플은 못달아 드립니다.
2003.05.14 샴푸&영양제 조회 2,447 -
사실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초기 탈모환자구여..(지금은 사실상 탈모걱정에서는 해방됐슴다.) 트리코민을 2통 정도 써봤는데.. 글쎄요. 쉐딩이니 이런건 없었지만 별 효과가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간 프페를 7,8개월 먹어서 약발을 꽤 받긴했는데, 초기에 한 4,5개월 쓴 트리코민에서도 효과를 본건지 확실치가 않네요. 느낌인지는 몰라도 별반 효과는 없는거 같슴다. 가격대 성능비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그냥 뿌렸을때 머리가 시원한거랑, 뭔가 정성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 뿐.. -_-; >6개월정도 장기간 사용해 보신분.. >중간 사용기 좀 올려주세요.. >미녹과 비교기도 좋구요... > >솔직히 미녹바르고 몇몇 머리 났다고 하시는분은 봤어도, 트리코민 스프레이로 머리났다는 >분은 못본거 같네요.. >가격은 몇배이면서 효과도 떨어지면 누가 쓰나요... > >그럼..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몇자만 적어주세요..^^
2003.05.02 샴푸&영양제 조회 1,023 -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전 지금 프로페시아를 한 8개월 쯤 복용했는데 검정콩 자연요법으로 바꾸려고 하거든요 머리 숱은 그전보다 약간 더 많아 진거 같은데요 그런데 가슴이 좀 나오는 부작용이 있는거 같아서요 검정콩 자연요법 정말효과가 있나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003.04.21 샴푸&영양제 조회 751 -
[re] 트리코민이란 약은 어떤 약인가여?
트리코민이란 약은 어떤 약인가여? 이것도 발모관련 약인가여? 아니면 영양제인가여? 궁금합니다. 글구 가격대두 궁금하네영 > >> 엘시스틴 먹지마요. 저도 한 8개월 정도 먹어보았는데요. > 절대 돈 낭비이니 먹지 마세요. 차라리 트리코민과 프로스카 > 먹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2003.04.20 샴푸&영양제 조회 1,322 -
[re] 모블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 모블리님은 트리코민이랑 폴리젠이랑 두가지 다 >> 사용해 보신 것 같은데, 트리코민과 폴리젠을 >> 비교해보신 다면 어떤지, 그리고 사용개월 수는 >> 얼마나 되었는지 좀 부탁드립니다. > >트리코민은 2통썼습니다 한 5-6개월정도되겠네여...폴리진은 한통쓰고 2통째 쓰고 있습니다 > >우선 개인적인 느낌은 저한테는 폴리진이 조금 나은듯합니다(사견입니다) >제가 트리코민 쓸때는 머리가 계속 빠지거나 현상유지도 힘들었거든여... >그래서 2통쓰다가 폴리진으로 바꿨습니다. > >그때는 프로페시아+트리코민샴프+트리코민 스프레이+병원치료(일주일에한번) - (치료 8개월째까지 사용) >지금은 프로스카+트리코민샴프+폴리진 스프레이(치료8개월이후부터 현재까지-약4개월사용) >이렇게 사용하고 있거든여 >저에겐 폴리진이 약간더 효과가 좋은듯합니다. 물론 트리코민이 더 잘 맞는 분도 계신겠지만요^^ >트리코민이 FDA테스트 통과할때는 그 샘플액이랑 지금 판매되는 스프레이랑 농도차이가 난다는 >것과 폴리진이 가격이 더 싸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폴리진이 나은듯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사견임을 밝히고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여^^ > > >
2003.04.20 샴푸&영양제 조회 746 -
[re] 모블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 > 모블리님은 트리코민이랑 폴리젠이랑 두가지 다 > 사용해 보신 것 같은데, 트리코민과 폴리젠을 > 비교해보신 다면 어떤지, 그리고 사용개월 수는 > 얼마나 되었는지 좀 부탁드립니다. 트리코민은 2통썼습니다 한 5-6개월정도되겠네여...폴리진은 한통쓰고 2통째 쓰고 있습니다 우선 개인적인 느낌은 저한테는 폴리진이 조금 나은듯합니다(사견입니다) 제가 트리코민 쓸때는 머리가 계속 빠지거나 현상유지도 힘들었거든여... 그래서 2통쓰다가 폴리진으로 바꿨습니다. 그때는 프로페시아+트리코민샴프+트리코민 스프레이(치료 8개월째까지 사용) 지금은 프로스카+트리코민샴프+폴리진 스프레이(치료8개월이후부터 현재까지-약4개월사용) 이렇게 사용하고 있거든여 저에겐 폴리진이 약간더 효과가 좋은듯합니다. 물론 트리코민이 더 잘 맞는 분도 계신겠지만요^^ 트리코민이 FDA테스트 통과할때는 그 샘플액이랑 지금 판매되는 스프레이랑 농도차이가 난다는 것과 폴리진이 가격이 더 싸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폴리진이 나은듯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사견임을 밝히고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여^^
2003.04.20 샴푸&영양제 조회 751 -
[re] 엘시스틴 먹지마요.
> 엘시스틴 먹지마요. 저도 한 8개월 정도 먹어보았는데요. 절대 돈 낭비이니 먹지 마세요. 차라리 트리코민과 프로스카 먹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2003.04.20 샴푸&영양제 조회 1,250 -
[re] 내추럴헤어 쓰지 마세요.
말로만 글 올리지 말고 님이 손해 보았다면 네추럴 헤어스 업자든 아니든 전화 하여 손해 배상 청구 하면 되겐네여?? 정상적으로 거래가 이루어 졌으면 님이 여기에 글 올리지 말고 손해 배상 청구 하면 되겐네?? 재판 걸면 당신이 이길겁니다 많은 싸이트를 돌아보니 님두 업자 같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만 , 게시판이 많이 쌀벌하네요... >게다가 그 원인이 내추럴헤어라니... 기가 막혀서.... >그약 쓰지 마세요.... >제가 약 8개월간 속아서 쓰다가 포기했습니다.... >처음엔 1년내에 99.99% 발모한다고 하는 말에 솔깃해서... >3개월만쓰면 효과느낀다고 하길래 3개월만 속았다 하고 써봤는데, >효과없어서 관둘라니깐... 뭐라더라.... 개인차가 조금씩 있어서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고, 다시 써보라고 하길래, 한번더 속는셈치고... >사실 3개월 사용한게 아까워서.... 다시 한세트 더 사서 썼죠.,.. >효과는... >정말 가짜 발모제로 고소해 버릴라다가 참았습니다. >저는 20만원 넘게 주고 사서 썼는데.... >휴.... 그때 생각만 하면 업자들 콱~~~ >진짜 성질 많이 죽입니다. >예전에는 제가 좀 한끝발 하던 시절인지라, 그런넘 만나면 콱~ >패죽여 버렸었는데.... 탈모가 된이후론 조금 소심해졌더라구요... > >여기 업자가 글올리던데... >그 양반 협박까지 하시더군요. >뻔뻔하게.... 그래요 업자양반 한번 해 봅시다. >내가 그댁 전화번호로 전화드리리다. >어디 한번 만나서 한따까리 한번 해봅시다. >나한테도 1년 안에 100% 원상복구된다고 뻥치실라나? >8개월사용해도 효과없는데, 내추럴 헤어는 마지막 4개월만에 모두 발모해서 >정상상태로 바꿔 주남?? > >말도 안돼는 우끼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우리가 머리숱이 없다고 머리까지 모자라느줄 아냐? >누굴 호구로 아냐? > >성질 많이 죽었다. >한번만 더 글올려서 불쌍한 젊은이 맘고생 시키면 내가 니 전화번호보고 >찾아가서 죽여버리겠어 > >명심해. >지켜볼 테니깐.
2003.04.10 샴푸&영양제 조회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