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M자" 검색결과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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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테드 복약 113일차 - M자
어제 우리들의 게시판에 똑같은 사진으로 글을 올렸었지만, 여러분들의 답을 구하지 못해 점검,보고차, 그리고 조언을 구하고자하는 의도에서 글을 다시금 올려봅니다! (예전에 어떤 회원님께서 자꾸 사진 올리는 이유가 뭐냐 하셨던 적이 있어 송구스럽기도 하고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복약 4개월이 다 돼가는 찰나, 엠자라인은 미련을 버리라고는 하시지만 복약과 동시에 요이땅!하여 4개월만에 속알머리가 훅 갔습니다. 20대초반에 말이죠... ☆☆☆쉐딩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저랑 비슷한 상태이신 분이 5달 만에 정상인 회귀하신 케이스도 본 적이 있습니다..
2016.11.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693 댓글 10 -
m자 탈모 미녹시딜 효과 3달째 진행중
제 나이는 30대초반남성 이구요 아버지가 탈모가 있습니다. 유전성이죠. 아버지께서는 정수리 탈모이십니다만 50초반되서야 왔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아버지는 외모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그전에 초기로 왔었는데 모를수도 있구요. 저는 탈모병원에서 탈모 진단은 받지 않았지만 반년전부터 먼가 위에 m라인이 올라가는걸 느꼇구요 위기감을 느껴서. 병원에서 탈모처방을 받지않고 할수 있는방법을 여러가지 찾아서 테스트 했습니다. dht가 문제라서는것도 생각해서 쏘팔메토를 복용하기도 했구요. 지금은 복용하지 않고요. 현재는 미녹시딜+비오틴을 복용합니다. 가끔 아연도 복용합니다. 탈모라고 느낀건 자위를 하고 나면 머리가 푸석하고 탈모량도 많아져서 의심을 했는데 라인을 노출하니 위에 사진처럼 올라가더군요. 아직도 자위와 탈모의 정확한 상관관계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탈모라는게 워낙에 복합적인 부분이니깐요. 저의 케이스에서는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조합을 테스트하다 미녹+비오틴조합을 지금은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어성초도 만들어서 쓰기도 했습니다만 별 효과가 없었어요. 피나스테라이드의 효과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부작용의 문제는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문제니깐요. 여러글을 읽었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분도 계셨지만 사람마다 시간과 컨디션 여러가지 문제로 다르게 반응한다는 걸 알고 그 글들로 본이상 최대한 피나는 쓰고 싶지 않더군요. 물론 이조합도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전형적인 부작용인 어지럼증이랑 각질이 있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어지럼증은 거의 없구요 각질을 가끔납니다만 머리를 감을때 세척을 잘한다면 그문제도 크게 어려 움이 없더라구요. 이조합을 진행하면 힘든건 쉐딩이었습니다. 일주일째에서 한달째 진행중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라인이 계속 위로 올라가고 한달째 사진은 아래에 조금 솜털처럼 나는것 같았지만 위로 라인이 계속 진행하고 머 리도 많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중간의 쉐딩과정중에서 믿음이 없으면 중단하고 싶은 욕구가 오르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조합으로 3달째 꾸준히 하고 있고 현재도 크게 빠짐없이 m자 자리를 잘 채워가고 있습니다. 확대사진은 첨부하지 않았지만 채워지는 라인의 머리카락도 많이 길어서 다른부분 머리처럼 길어지고 현재 3센 치 이상으로 길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아예 머리카락이 없던부분도 솜털이 자라고 그 솜털이 진해지면서 약 1.5센치 정도 자랐습니다. 위사진을 보시면 3달진행사진을 보시면 가운데 라인도 채워지면서 평행한 라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조합이 모두에게 다 좋다고 볼 수 없지만 이 글을 보시고 희망을 가지시고 쉐딩이 온다하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득모하셨으면 합니다. 풍성하게 되는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고 화이팅 하십시오. 자라나라 머리머리
2016.09.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3,302 댓글 33 -
1월 1일 ~ 8월 22일 M자 사진
피나스테리드 부작용으로 여유증이 오는 바람에 심란해서 대다모에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ㅜㅜ 복용 중단한 겸, 저의 눈물나는 투쟁의 현주소를 공유하기 위해 사진 올려봅니다. 작년 12월에 탈모인걸 인지했습니다. 5월 초부터 안 되겠다 생각들어 피나스테리드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여유증때문에 중단했습니다. 5월 3일과 5월 16일 사진 차이가 좀 납니다. 쉐딩현상인지 오른쪽이 좀 많이 빠져보입니다. 6월 27일 사진과 8월 22일 사진보니 연모화 진행으로 매우 얇아졌던 왼쪽 M자가 약~간 굵어진게 보이네요. 그리고 완전히 털렸던 오른쪽에 살짝 굵은 녀석들도 아주 조금이지만 돋아났습니다. 효과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만.. ㅜㅜ 부작용에 너무 시달려서.. 지금은 진행 속도가 좀 더딘 것 같은데, 복용 중단하고 폭풍같이 빠질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부작용이 없길 바라며, 철벽 방어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여기서 리타이어입니다.
2016.08.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826 댓글 13 -
프로스카 1년 5일 + 미녹시딜7개월 m자 후기입니다!.
요세 통 잘 접속을 안하다가 요세들어서 다시 들어오게되었습니다 ㅎㅎ 벌써 제가 프로스카를 먹은지 1년이 다되었군요..저는 25살 남자이구요. 1년 될겸하고 오늘 약도 마침 다 떨어져서 이제 두타스테리드 로 갈아타볼겸 제가가던 피부과 를 찾았는데 의사선생님은 계속 프로스카를 먹어보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프로스카로 다시 3개월치 받아오긴했는데 뭔가 조금 찝찝함이 남긴하네요.. 왠지 모르게 두타스테리드 를 먹으면 m자에 효과가 더 좋을거 같다는.. 그래도 일단 3개월 탔으니 먹어봐야 겠네요.. 사진 순서는 1 ~ 4번 최근 까지 찍은 사진이구요 먼저, 1번 사진은 15년 7월 20일 프로스카 복용전 사진이구요 2번 사진은 16년 1월 15일 사진입니다 프로스카복용 5개월 + 이제 막 미녹시딜 사용 된 사진이구요 3번 사진은 16년 2월 26일 사진입니다 프로스카복용 6개월+11일 미녹시딜 사용 1개월+ 10일 된 사진이구요 4번 사진은 오늘찍은 16년 8월 20일 사진이고 프로스카복용 1년 5일 + 미녹시딜 7개월입니다. 제가 4번사진은 최근에 휴대폰을 바꿔가지구.. 화질도 좀 그렇고 오랜만에 찍어서 그런지 사진 각도도 좀 안좋기도 하네요.. 그래도 한번 잘 봐주시고 상태 어떤지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남은 프로스카 3개월 먹고 두타로 갈아탈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바로 두타로 갈아타는게 좋을지도 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6.08.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268 댓글 21 -
20살 알로시아정 + 미녹(m자, 옆머리만) 2개월 반 경과
뭐 경과라고 할것도 아직 없습니다 쉐딩 겪는 것 같아 정수리 속알머리였는데 더 빠지고 m자도 더 심해졌어요 그래도 버티는 건 m자에 슬슬 솜털이 올라오는게 눈에 보이네요 투블럭으로 어떻게 커버하고있지만 머리 떡지거나 땀만나면 바로 티 나서 신경 많이 쓰이네요 사진보다 더 심한데 사진은 좀 풍성하게 나오네요 서울 중상위학교 상경 다니다 자퇴하고 한번 더 수능 공부하고있어요 19땐 약 못먹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올해 약 먹으니 스트레스 좀 덜받네요 작년에 대다모 자주 왔었는데 약 먹는거 기록해두려고 오랜만에 오게 됬네요 올해 빨리끝내서 원하는 학교와 머리숱 두마리토끼 다 잡고 싶습니다ㅎㅎㅎ
2016.08.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116 댓글 15 -
이런거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M자... 프로페시아 2년 복용 포토 후기입니다.
프로페시아 2년 복용 후기입니다. 후기 올리려고 한건아닌데 사진 정리하다보니 자연스레 보여서.. 감회가 새로워서 올려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라인이 더 들어간것같기도하고, 별 차이없는것같기도하고..... 어떻게 보이시나요?
2016.07.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620 댓글 19 -
M자인데 효곽 있는걸까요
처음 사진은 2월말 두번째사진은 방금찍은사진인데요 효과가 있었다고 봐도 될까요?? 같은 부위입니다. 윤태영 교수님 처방따랏어요 수정: 다시 보니까 반대방향이더군요 ㄷㄷ 세번째 사진이 처음부위입니다.
2016.06.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210 댓글 32 -
미녹시딜 한달 + 15일 사용 m자형 넓은이마 (여자)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한지 한달 하고 보름정도 지났습니다 저는 탈모는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넓은 m자형 이마에 솜털이 많아서 사용을 해봤는데 세달정도 사용하면 확실히 눈에 띄게 좋아질 것 같네요 ! 위에 두개 사진이 사용한지 일주일 됐을때고 밑에 염색 한 사진이 현재 입니다 털들이 많이 촘촘해지고 거뭇거뭇 올라오는게 보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꾸준히 써서 나도 올백머리 도전 할 수 잇기를 ..! 제일위사진 두장 - 바르기전 중간 두장 - 한달 + 15일 밑에 두장 - 한달 + 25일
2016.05.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2,575 댓글 52 -
M자 탈모 성공기 (피나스테리드 5개월차)
대다모를 알고나서 성공 후기를 꼭 작성 하고 싶었습니다. 1년 5개월이 지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처음 1년동안 스테로이드제를 이용하여 주사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미비 하였습니다. 그래서, 헤어그로 (피나스테리드) +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시작 하였습니다. 복용후 약 1개월간 탈모가 더 많이 진행 되었지만(쉐딩)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였습니다. 효과는 복용 4개월이 지난 시점 부터 지금 까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녹시딜은 간지러움과 두피 각질로 인하여 1달간 참고 사용하였으나 일상생활에 문제를 주어 2달째부터는 3일에 1회(취침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엠자는 피나스테리드도 두타스테리드도 미녹시딜도 효과가 없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탈모인에게 물러날 곳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매일 꾸준히 5개월간 복용한 끝에 득모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고 효과가 없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세요. 그리고 그 믿음을 1년 동안은 잃지 않고 꾸준히 복용한다면 작은 빛을 볼 수 있을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탈모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빨리 피부과를 가셔서 진단을 받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 짧은 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5.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5,554 댓글 53 -
26살 M자 우울하네요
군대 있을때부터 점점 라인이 올라가더니 이제 많이 심각해진 느낌입니다. 커클랜드 미녹시딜 2월 20일부터 구매해서 바르기 시작했구요. 1개월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득모하세요ㅠㅠ
2016.02.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568 댓글 39 -
M자 모발이식 아보다트 10개월 미녹중단 후기
안녕하세요. 아보다트는 작년 2월부터 시작해 이제 10개월차이구요. M자 모발이식 2400모 4월에 받구 8개월차이구 미녹시딜 4월 중순부터 시작해 성격탓도 있구 모발이 너무 두꺼워지는것같아 중단하였습니다. 일단 아보다트부터 말씀드리면 효과적인 부분은 피나계열보다 좋다고 단언할수있습니다. 26세부터 29세까지 피나복용한 경험이있는 저로선 더좋은 효과를 볼수있었는데요 여기서 효과란 모발수와 엠자회복유무 효과가 나오기 까지의 시간입니다. 이점에선 개인 마다차이가있겠구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이라 저의 경우엔 더 좋았습니다. 모발이식은 작년 4월중순경 ㄷㄴ에서 받았으몃 그럭저럭입니다. 다른곳 후기 사진과 비교해봤을때 별반차이없구요 대신 의사가 M자에 그림을 대충그리는거 같아 저랑 의견 다툼이 있었네요. 덕분에 난생처음 으로 머리를 올리고 다녔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으면 선배님들이 말씀하신 약복용후 6개월있다가 수술하라는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저는 아보다트가 M자에 효과가 있는건 알았지만 이마라인까지 내려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정보력이 부족했나봅니다. 그래서 이마라인이 울퉁불퉁합니다.. 미녹시딜은 커클랜드껄로 구매하였구 5개월조금 넘게 사용하였습니다. 효과는 나름 보았지만 모발이 두꺼워 지니 파마도 덜먹구 왁스 스타일링도 힘들어서 귀찮기도 하구 중단 그러고 쉐딩은 없었구요. 대신 눈썹도 뿌렸는데 많이 연해졌네요. 송충이 눈썹원하시면 강추입니다. 결과를 말씀드리면 성공입니다. 1년도 안되서 정상인으로 돌아왔네요. 물론 코스프레지만요. 제가 언제 탈모였는지도 이제 기억안나구 얼마나 절박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참 얍삽한거 같아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예전같은 진지함이나 절박함은 없게 되네요. 단지 자기전 잊지않구 약을 먹는정도.. 지금 시작하시는 식구분들도 이미 저처럼 유지하시는 선배님들도 있으시겠지요. 말씀드리고싶은건 전부다 수고하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2016년 모두들 화이팅하시구 모두 소망하시는것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016.0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478 댓글 33 -
M자형 넓은 이마 미녹시딜 딱 3개월 경과 (여자)
위에 두장이 바르기 전, 아래 두장이 3개월 지난 모습입니다. 저는 탈모는 아니고 그냥 m자형 넓은 이마로 고민하고 수술이나 헤어라인 문신등을 알아보다가 미녹시딜을 알게되었숩니다. 마이녹실 말고 미녹시딜 여성용 3% 를 딱 3개월간 쓰고있는데 넘넘 눈부신 효과가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별다른 부작용은 없는데 얼굴 솜털이 약간 굵어졌습니더. 근데 티 안나요 저만 알아요 ㅎㅎ 이제 겨울인데... 겨울마다 맞바람이 두렵고 무서웠는데 이제 당당히 얼굴 들고 바람 맞을 수 있어요. 내년엔 드디어 물놀이도 할 수 있을 거 같구요. 약은 아침 저녁으로 스프레이로 뿌려발라 마사지 해줬습니다 바르고 한달쯤 됐을때까진 별 차이가 없어서 실망도 했디만 걍 맘을 내려놓고 바르다보니 벌써 삼개월이 지났네요 삼십년 이마 고민하면서 살았는데 삼개월이 대숩니까 ㅎ 솔직히 두달차에는 머리가 이미 많이 나서 딱 3일정도 빼먹었고요. 그리고 이전 이마가 넓지만 사실 솜털들이 있었습니다. 솜털 없으신 분은 저처럼 효과보실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거의 투명에 가까웠던 솜털이 저렇게 까맣고 두껍게 길게 자라나는 모숩을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수술고민하고 비용이나 부작용에 좌절했는데 미녹시딜 알게되서 넘 기쁩니다 첨에 35000원짜리 사서 아직도 쓰고 있어요 ㅋㅋ 넓은 이마 고민하시는 분들 이마에 솜털 있으면 도전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저도 계속 발라서 저 잔털들꺼지 묶일 수 있게 노력하려고요 근데 이미 넓은 이마인들의 로망인 김연아 이마처럼 되었답니다 화이팅하세요 ! 결국 답이 있더라고요
2015.11.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9,568 댓글 29 -
아보다트 26일째 m자에 난 솜털들에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아보다트 복용한지 26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효과 기대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는 것은 알지만 m자에 조그만 솜털들 보이기 시작하네요 ㅁㅅㅇ피부과랑 ㅁㅈㄹ성형외과 상담해봤는데 약으로는 더이상의 탈모진행을 막을 뿐 m자에 머리가 다시 날 확률이 거의 없다고해서 모발이식 권유받았거든요. 이 솜털들에 가망이 있다면 모발이식 안하고 미녹시딜 추가해볼까 합니다. 효과보신분들도 초기에 솜털로 시작하는 것 같은데 저도 같은 효과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ㅁㅅㅇ과 ㅁㅈㄹ이 모발이식 전문병원들이니 앞으로 두타와 미녹 사용에 대한 처방과 상담은 모발이식과 상관없는 병원에서 받는 게 좋을까요?
2015.10.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949 댓글 17 -
(M자 탈모) 프로페시아 + 커클미녹 4개월차
안녕하세요. 27살 청년입니다. 태생이 넓은 M자 이마였는데 25 넘기고나서 머리가 엄청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6월달쯤 부터 약처방을 받고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잔모가 아직 남아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가까운 클리닉가서 M자 부근에 잔모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사진 각도가 조금 다르지만 잔모가 많이 자라나고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예전에는 바람불면 무지 짜증났는데 요즘은 그다지 신경 안쓰려고 노력중입니다. 한두달 정도는 머리가 더 빠지고 별다른 효과가 없어보였는데 이 시기를 극복하니 괜찮아 지더라구요. 희망을 가집시다!!!
2015.10.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926 댓글 9 -
미녹시딜 m자 정면 사진
미녹 바르기전 정면사진이 없었는데 작년에 쓰던 핸드폰 보니깐 사진이있더라구여 첫번쨰사진 저게 1년전 사진이에요 두번째가 두달가까이 미녹바른 현재모습 잔털이 많이 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라인이 좀 내려온느낌이에요
2015.10.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147 댓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