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M자" 검색결과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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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 프로스카4년 미녹시딜 3개월
이른 탈모 소모임서만 글 쓰다가 이쪽이 더 유용한 거 같아서 여기다 사진 남겨봅니다. 프로스카는 14년도 대학 들어가면서 먹기 시작했고, 원래 넓은 m자 이마라 효과가 있어서 유지가 되고 있는건지 아님 효과가 없는 건지 구분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8월부터 바르기 시작한게 미녹시딜입니다. 이렇다할 부작용은 없고, 각질?이 일어나는 정도.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간지러움이 없어졌습니다. 원래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깊었는데 미녹시딜 쓰고나서는 오른쪽이 잔털이 많이 나고, 왼쪽은 쉐딩인지 약간 깊어졌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말씀으로는 대체적으로 모발이 굵어졌다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더 발라봐야 할 거 같습니다.
2017.11.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778 댓글 14 -
프페+커클미녹 m자 93일차
요즘 근황입니다.. 확실히 예전보다는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아직 모자없이는 밖을 못 나갑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실내에 있을때조차 모자를 쓰고있었지만 요새는 실내에서 벗고있기는 하네요..(너무 덥기도 하구요ㅎㅎ..) 사진으로보면 숱은 좀 있어보이는데 앞머리 만져보면 파이지않은부분 숱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리고 오른쪽보다는 왼쪽이 좀 더 효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7.05.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331 댓글 15 -
프페+커클미녹 m자 77일차
이번에는 정면으로 봤을때의 변화 올려봅니다.. 근데 후레쉬끄고 형광등아래에서 탈모부위 찍으면 참담합니다... (기분에따라 별 효과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질때도...)
2017.05.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273 댓글 14 -
프페+커클미녹 m자 변화
미녹시딜때문에 그런지 이마전체적으로 잔털들이 많이 자라네요... 이마를 면도칼로 밀어보는 기이한(?) 경험도 해봤습니다... 앞으로 더 진전이 있었으면하네요^^,,
2017.05.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477 댓글 22 -
m자탈모 기록용(시작 5.3)
M자 탈모시작되고 있구요. 핀페시아 먹으면서 기록용으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2017.05.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953 댓글 6 -
프로스카70일차 m자 미녹시딜 발라야될까요 하
프로스카랑 메디락스 케라민 70일 먹었습니다 제 게시물 중에 43일차 m자 있습니다 여기에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번거롭더라도 찾아서 비교좀 해주세요 저때는 머리가 엄청 길엇고 지금은 머리를 좀 많이 짧게 깎았다가 조금 길엇습니다 그래서 앞머리 쪽에 짧은 머리들이 다 안올라오긴 햇슺니다 근데 m자 계속 밀리는거 같네요 어째
2017.03.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762 댓글 12 -
43일차 기록용 m자
프로스카 케라민 ㅁㅔ디락 하 약 처음 먹을 때 빠지는 양 줄어들고 가만히 있을 때도 머리 안 빠지길래 나는 쉐딩안오는 타입이구나 햇는데 지금 이게 쉐딩인지 모르겟는데 머리가 갑자기 쫌 많이 빠지네요 쉐딩 얼마정도 가나요?? m자도 좀 봐주세요 m자 오른쪽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제 예전 게시물 보면 옆머리 올려논거 잇는데 지금 옆머리랑 뒷머리도 많이 빠져서 나중에 이식도 못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017.02.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043 댓글 3 -
핀페시아 시작 M자
M자가 최근 2년사이에 급속도로 심해져서 약먹기시작한지 이제 3일차인데 좋아질수있나요? 처음 복용해봅니다 탈모약은
2017.02.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662 댓글 8 -
M자 피나 정확히 6달 복용 했습니다~ (180일)
젊을 때 복용할수록 효과 더 많이 본다는데 솔직히 그 효과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가끔 약 먹는 거에 회한이 밀려오네요...ㅋㅋ 시작하자마자 한 쪽 훅 털리더니 오른쪽도 라인이 조금씩 따라올라가고 있네요.. 탈모 시작과 동시에 앞머리 왼쪽이 텅 빕니다 T.T 육안으로 솜털들이 조금씩 보이기는한데 왼쪽만 속알머리는 오히려 더 비어가는 느낌이라 개선 징후가 전혀없어 많이 속상하네요ㅎㅎ 뭐.. 초기에 인지해서 약 복용 꾸준히 했고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잘 안되네요..😂 복학 후의 연애도 물 건너간건가 싶고..ㅎㅎ 부모님 몰래 제 돈으로라도 모발이식 생각 중입니다..ㅜㅜ 작년 상반기의 머리가 그립습니다.. 좋아질 수 있겠죠!?
2017.02.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724 댓글 21 -
M자 아보다트 2개월차
20대 초중반인데 유전적으로 머리가 심하게 빠져서 6개월전부터 탈모샴푸랑 에센스로 효과보다가 발모랑 머리빠짐이 그래도 효과가 미미하다 생각되서 샴푸도 바꾸고 아보다트도 처방받아서 복용중입니다 확실히 머리도 덜 빠지고 모발도 풍부해지고 있는느낌인데 아보다트를 ㅂㄴ외과에서 보험처리받고 6개월치 처방받고싶은데 어디서 해야할까요 ㅠㅠ
2017.01.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8,294 댓글 23 -
13년말~지금: 피나, 6일전~지금: m자부위 미녹
일단 첫번째 사진은 정수리부분 후레쉬 안키고 찍은 사진이고요 두번째 사진은 정수리부분 후레쉬 키고 찍은 사진입니다. -군대를 좀 늦게 간편인데 .... 삭발하고 탈모의 심각성을 알았습니다.듬석듬석한 머리 숱.. 특히 정수리 부위가 휑하더라고요. 동기들도 탈모같다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자대 상병되서 약을 먹었습니다. 현재는 약빨때문인지 혹은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탈모라는 소리는 안듣지만, 제가 먼저 나 약간 탈모 있다고 말하면 그런거 같다고 말합니다. 이마 제대로 까면요.... 친가쪽 외가쪽 다 ㅜㅜ 유전자가 있었어 걱정입니다. 엠자는 약을 오래 먹어도 그냥, 솜털이었다가 조금 굵어지고 다시 빠져서 솜털나오고 그런 느낌입니다. 사실 조합약 처방하는 병원에 가고 싶긴한데 약이 좀 독하다고 현상유지안되면 가라고 아는분이 말하셔서 걱정이네요. 6일전부터 미녹시딜발랐고요. 예전에는 정수리 부위에만 관심 가져서 그런제 제 예전 게시물에는 엠자*헤어라인 사진이 없네요. 예전이랑 확인이 안되네요. 엠자는 지금부터 현상유지라고 생각하고, 정수리 부분은 예전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현상유지 정도네여 피나 없었음 정말 어땟을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평생 약 먹을테니, 유지만 했으면 좋겠어요.
2017.01.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195 댓글 13 -
피나테드 복약 145일차 - M자 솜털
유의미한 변화인지는 모르겠으나 약먹고나서 훅 털린 부분에 갑작스레 솜털들이 몇 개 올라옵니다.. 사진으로 잘 안잡히는 조그마한 잔털들도 조금은 올라왔네요 TT 이것도 약발을 받는 거라고 봐야하는지 그냥 올라올 게 올라온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2016.12.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176 댓글 14 -
피나테드 복약 137일차 - M자
연모화 발견시기가 6월이었고 7월 초 2~3주 아프고 난 후 급격히 진행 시작돼 8월 2일 복약 시작했고 5일 간 잠시 단약해 이제 피나스테리드 복약 137일차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왼쪽은 시작과 동시에 멈추지 않고 훅 밀리는 것 같네요.. 쉐딩이었는지 뭐였는지 약 복용 후에 왼쪽이 그야말로 황무지가 됐어요!! 왼쪽만 털리는 게 아니라 좌중간까지 물고 올라갑니다.. 그나마 예전 어떤 회원님이 급격하게 털린 부분은 아직 모낭이 죽지 않아 회복될 '수'도 있다. 6개월은 먹어봐라. 해주셨던 기억과 8개월, 9개월 드시곤 갑자기 엠자에도 발모가 되더라! 라는 후기를 본 기억으로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 하며 먹고 있습니다. 약 복용 후 왼쪽이 심하게 털려서 약 먹은 걸 후회한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네요.. 그나마 고무적인건 약 먹고 털린 부분에 한 두개 정도 올라왔네요ㅎㅎ 이마가 선천적으로 너무 넓어서 스트레스가 배가 되네요.. 이제 스물넷 됩니다... 심우영 교수님께서 약제를 중지하라 하시는데 하루하루 안좋아지는 모습에 감히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좋아질 수도 있겠죠..?
2016.1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942 댓글 8 -
M자 미녹시딜 6개월 발라봤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올해 6월 미녹시딜 시작하기 직전에 찍은거구요 두번째 사진이 오늘 찍은건데 프로페시아는 안먹고 미녹시딜만 매일 아침저녁으로 발랐습니다 제가 보기엔 차이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지금 프로페시아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M자에 별효과 없다그래서 고민입니다ㅜㅜ
2016.12.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871 댓글 49 -
피나 3~4개월! 프페도 M자 효과 있는 듯 합니다.
말그대로 프페도 M자 효과 있는 듯 합니다. 올해 8월말부터 프페 카피약보다 싼! 프ㄹㅅ카 카피약 4등분 해서 (그러니까 1.25미리그램)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부작용이나 쉐딩 현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브레인포그가 가장 무서웠는데 ㅠ 먹기전하고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서 제 몸에 신기해하는 중입니다... 쉐딩 역시 엄청 우수수 빠진다고 들었는데 평소랑 다를 바 없이 샤워하고 머리 말릴때 몇개 날리는 것 말곤 뭐.. 저는 정수리가 좀 휑하고 M자는 시작 단계여서 일단 두타보다 피나 먼저 먹다가 안되면 넘어갈려 했는데 피나 계열이 M에 대부분 효과없다고 들었지만 생각보단 잔털이 많이 올라오는듯 합니다. 역시 케바케 인듯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탈모 감지한 2년 전에 먹을걸.. 하고 후회중입니다ㅠ (2년전엔 약도 몰랐고 1년전에 알았는데 부작용 듣고 바로 ㅌㅌ 했었네요..) 피나도 M에 효과 있는 사람이 있는듯 하니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시고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3~4개월인데(아직 한통도 다 안먹었으니 3개월이 맞겠네요) 한 1년 먹고 더 나면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
2016.12.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016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