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두타" 검색결과 (2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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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가 효과가 안 보여서 모나페시아로 바꾼지...
잔머리가 많이 올라온 거 같은데, 원래 이렇게 잔머리처럼 많이 올라오나요?
2019.12.1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759 댓글 6 -
피나스테리드(약 4년3개월) + 두타스테리드(약 3년1개월)+ 미녹시딜(약 3년 10개월)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제가 약을 먹기시작한지 4년이 넘어가네요 ^^.. 요센 자주 활동을 안하지만 매년 1번씩은 사진을 올리는것같습니다! 처음에 m자가 무서워서 프로스카약을 처음먹기 시작하다가 조금 더 효과를 보기위해 미녹시딜을 같이 사용하기시작했는데요! 미녹시딜은 지금까지도 m자 라인에 머리카락 없는부분에만 조금씩 손가락으로 발라주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어느새 두타반 이라는 두타스테리드까지 섞어서 같이먹고있습니다! 현재는 월 수 금 일 4일은 두타스테리드, 화 목 토는 프로스카 먹고있구요.. 그리고 맥주효모까지도 해외로사서 같이먹구있는데 딱히 그렇게 효과있는진 잘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사진은 1번 이라고 적혀있는 사진은 처음 약 먹기 전 사진이구요.. (이사오기 전 집에서 찍었어요) 그리고 2번사진은 프로스카복용 5~6개월 차 쯤인거같네요 3번 사진은 2018년 8월15일경 사진이구요! 4번 사진은 오늘 막 바로 찍어서 올리는 따끈따끈한사진입니다!! 4번사진부턴 휴대폰을 바꿔서 화질이 더 좋아지면서 + 집에있는 화장실 형광등을 led로 교체해서 훨씬 밝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상태가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2019.11.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338 댓글 12 -
두타계열 복용한지 전후 1년(수정)
약먹기전사진은 없네요 ㅠㅠ 1년정도 먹었는데 상태는 어때보이시나요?? M자는 유지만되는거같네요
2019.07.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155 댓글 21 -
두타 1개월차 (미녹시딜 사용?)
탈모가 심해서 약먹은지 한달이 됐습니다. 변화는 있는거같은데 미녹시딜을 하면 더 좋을까요? 쉐딩 이런 말이 많길래 고민이 됩니다. 사진보고 판단해주세요ㅠㅠ
2019.07.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016 댓글 11 -
핀페 12개월 두타스1개월
핀페 1년 채울라했는데 답도없는거 같아서 아보카피로 바꿨습니다. 진짜 뒤지고싶네요.. 24인데 이거때매 연애도못하고 ㅠㅠ 70%만 회복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건 욕심일까요?
2019.06.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051 댓글 18 -
[M자탈모] 두타+미녹(경구)+기타 3달됐습니다. -2번째
저번 달보다 잔털들이 좀 더 진해졌네요 ㅎㅎ 이 페이스만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모두 득모합시다~~! ----------------------------------------------------------- 두테론(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경구용) 이뇨제, 케라스트(모발영양제 정도된다네여) 글고 닥터에스떼501샴푸 이렇게 3달됐어요. M자다 보니까 복용시작하면서 자라는 거에 대해서는 큰 기대없었는데 효과가 나오네요ㅜㅜ 모두 득모합시다~ (가격은 약4개처방 월 5만원 초반, +처방전 진료비 나옵니다.)
2019.06.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860 댓글 32 -
[M자탈모] 두타+미녹(경구)+기타 3달됐습니다.
두테론(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경구용) 이뇨제, 케라스트(모발영양제 정도된다네여) 글고 닥터에스떼501샴푸 이렇게 3달됐어요. M자다 보니까 복용시작하면서 자라는 거에 대해서는 큰 기대없었는데 효과가 나오네요ㅜㅜ 모두 득모합시다~ (가격은 약4개처방 월 5만원 초반, +처방전 진료비 나옵니다.)
2019.05.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012 댓글 25 -
두타 4개월 + 미녹시딜 + 비오틴
아보다트만 먹은지 4개월 되었고 효과가 미비한거 같아서 커클랜드 미녹시딜과 비오틴을 함께 려고 합니다! 제발 더 좋은 효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일주일씩 상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응원해주세요ㅠㅠ
2019.05.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723 댓글 14 -
피나3년복용후 2월부터 두타섞어먹다가 ..
피나 먹었을땐 어느정도 효과보고 유지도 되고 머리에 기름기도없었던거같은데 요번에 아보카피약으로 환승하면서 어째 더빠지는거같고 머리에 기름도 많이지네요 ㅠㅠ.. 3월에 금전적손해로 스트레스 되게 많이받은적이있는데 그거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1월달만해도 되게 풍성했는데.. 다시 피나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2019.04.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561 댓글 10 -
두타스테리드 1년 6개월 복용중
첨에 6개월은 매일 복용하다가 6개월 넘고부터는 이틀에 한알 복용중입니다 이렇게 복용해도 저에게 효과는 괜찮은거같아요 이마나 정수리나 둘다 잘 유지되는거같은데 나중에 머리가 얼마나 털릴지 모르기에 불안한 마음이 문득문득 드는건 어쩔수가없네요 ㅠㅠ
2019.04.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179 댓글 21 -
두타 9 피나3개월
상태 어때보이시나여,,, 약효는 유지같은데 오늘 파마했거든요 궁금한게 더 비어보여서... 파마해서 비어보이는 건지 ㅜ 누가봐도 탈모인 같나요?
2019.03.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643 댓글 3 -
두타, 미녹 10개월
40대중반입니다 미녹은 아침 저녁으로 사진은 잘 나와 보이지만 육안으로 보면 훤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2019.03.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603 댓글 29 -
두타계열 제네릭(두타스) 18개월 후기
일단 제 경험을 댓글로 적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제 실제 후기를 사진까지 올려가며 써본적은 처음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여러가지 글 들을 많이 봤지만 저와 비슷한 사람은 있었지만 사람마다 증상 및 효과는 케바케인것같습니다. 저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않아 주기적으로 병원다닐 형편은 되지않아서 자가진단후 해외직구를통해 두타스라는 제네릭약을 복용하였습니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긴하나 탈모로 인해 너무큰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그 효과좋다는 프로페시아계열 6개월 정도 복용한 이력이 있었기때문에 더 강한것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저에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타스는 한달정도 복용하니 버리빠짐이 10분의1로 줄어들었습니다. 희망이 보이니 더욱더 열심히 복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커클랜드미녹시딜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랐습니다. 근 10개월 복용하니 머리털이 바람에 맞서도 그냥 누군가가 제 머리를 보기에 그냥 쪼금 남들보다 이마가 넓은정도구나 생각할 수준까지 다다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정말 외출시 바람만불면 제 이마를 사람들이 볼까 얼굴들기가 힘들었고 제 머리스타일은 멋을내기위함이 아닌 m자 탈모를 가리기 위한 머리였습니다. 자신감이 생긴뒤론 미녹시딜 바르는것이 귀잖아 바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자기 머리가 우수수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모든것을 잃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그당시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있었기때문에 이것저것 컷팅제,프로틴,비타민,오메가 등등을 챙겨먹었습니다. 먹는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가 아니기에 제식습관중 무엇이 문제인지몰라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컷팅제도 카페인이 좀 들어가있긴 하나 영양학적으로는 식품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여하튼 슬픔을 뒤로하고 모든 먹는것을 끊은채 미녹시딜을 다시 열심히 발랐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두어달 꾸준히 발랐습니다. 하지만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번엔 먹는 미녹시딜을 섭취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바르는 미녹시딜보다 먹는 미녹시딜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 바르는 미녹시딜은 도포하는 구역에 국소적으로 효과를 나타내지만 먹는 미녹시딜은 몸전체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몸에 털이 많으신분들은 털이 굵어질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이부분에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몸털이야 옷입고 바지입고 가리면 되지만 팔털이 굵어지면 보기 흉해질것같았습니다. 팔털이 적은편은 아니였지만 굵진않아서 반팔티를 잘 입고다녔으나 이털마저 굵어진다면 여름에도 당당히 반팔을 못입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머리빠지는것보단 나을것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리고 팔털이 굵어지면 하는수없이 약복용을 중단하고 이식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왔는지 몇개월 복용하였더니 이마주위로 솜털들이 조금씩 좀더 올라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게 진행형입니다. 지금현재 효과를 많이 봤지만 영원한건없습니다. 저도 제 머리가 이상태로 영원했음하는 바램이 큽니다. 하지만 이러다 또 머리가 빠질수도 있습니다. 탈모약은 증상을 늦춰주는것뿐이지 치료제는 아닙니다. 워낙많은 글들이 커뮤니티에 있지만 저의 경우는 드문것같아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있는 분께 도움이 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두타스는 거의다 먹어가서 다른 두타계열 제네릭인 벨트라이드로 곧 갈아탈 예정이고 오늘 주문했습니다. 이것도 후기올려드리겠습니다
2019.02.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2,241 댓글 18 -
가발 10년차 두타계열 가끔씩 미녹시딜 4.5개월 조언부탁드립니다.
가발 10년차 나이먹으니 이젠 쓰는것도 관리도 귀찮네요 이식 수술할려고 알아보니 돈이 없고 가발이라도 벗어보고자 약먹어 봅니다. 많이 더디게 보이네요. 두타계열 인도 약먹고 커클 미녹 많이 바르면 머리 따끔 간지러운것 같아 잘 안바르는데 거울 보고 휑해서 화가나면 분노의 미녹질... 그리고 또 어지럼 비슷한 가려움... 뒷머리 비슷한 촘촘함과 길이의 머리카락이 앞머리 윗머리에 나올까요? 매일 거울볼때 좌절감을 느끼네요. ;;;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2019.01.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572 댓글 15 -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 미녹시딜 2년 6개월간 사용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군 전역 후 심각하게 온 탈모를 느끼고 약복용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피나를 2년간 복용하면서 현상유지는 했으나 더이상의 진전이 없어 약을 6개월간 끊었었습니다. 심각하게 더 털리고 경각심을 느껴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아보다트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녹을 바르고 젖은 상태의 머리를 보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정말 장족의 발전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이른 나이에 온 탈모로 정말 마음고생 심했지만 대다모 레전드분들의 후기를 보며 힘을 많이 받고 희망을 가지며 약을 복용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 후기가 탈모치료를 시작한 분들께 미약하게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2019.01.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4,550 댓글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