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두타" 검색결과 (257건)
-
[M자탈모] 두타+미녹(경구)+기타 3달됐습니다.
두테론(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경구용) 이뇨제, 케라스트(모발영양제 정도된다네여) 글고 닥터에스떼501샴푸 이렇게 3달됐어요. M자다 보니까 복용시작하면서 자라는 거에 대해서는 큰 기대없었는데 효과가 나오네요ㅜㅜ 모두 득모합시다~ (가격은 약4개처방 월 5만원 초반, +처방전 진료비 나옵니다.)
2019.05.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184 댓글 25 -
두타 4개월 + 미녹시딜 + 비오틴
아보다트만 먹은지 4개월 되었고 효과가 미비한거 같아서 커클랜드 미녹시딜과 비오틴을 함께 려고 합니다! 제발 더 좋은 효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일주일씩 상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응원해주세요ㅠㅠ
2019.05.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434 댓글 14 -
피나3년복용후 2월부터 두타섞어먹다가 ..
피나 먹었을땐 어느정도 효과보고 유지도 되고 머리에 기름기도없었던거같은데 요번에 아보카피약으로 환승하면서 어째 더빠지는거같고 머리에 기름도 많이지네요 ㅠㅠ.. 3월에 금전적손해로 스트레스 되게 많이받은적이있는데 그거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1월달만해도 되게 풍성했는데.. 다시 피나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2019.04.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154 댓글 10 -
두타스테리드 1년 6개월 복용중
첨에 6개월은 매일 복용하다가 6개월 넘고부터는 이틀에 한알 복용중입니다 이렇게 복용해도 저에게 효과는 괜찮은거같아요 이마나 정수리나 둘다 잘 유지되는거같은데 나중에 머리가 얼마나 털릴지 모르기에 불안한 마음이 문득문득 드는건 어쩔수가없네요 ㅠㅠ
2019.04.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870 댓글 22 -
두타 9 피나3개월
상태 어때보이시나여,,, 약효는 유지같은데 오늘 파마했거든요 궁금한게 더 비어보여서... 파마해서 비어보이는 건지 ㅜ 누가봐도 탈모인 같나요?
2019.03.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348 댓글 3 -
두타, 미녹 10개월
40대중반입니다 미녹은 아침 저녁으로 사진은 잘 나와 보이지만 육안으로 보면 훤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2019.03.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393 댓글 29 -
두타계열 제네릭(두타스) 18개월 후기
일단 제 경험을 댓글로 적어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제 실제 후기를 사진까지 올려가며 써본적은 처음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여러가지 글 들을 많이 봤지만 저와 비슷한 사람은 있었지만 사람마다 증상 및 효과는 케바케인것같습니다. 저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않아 주기적으로 병원다닐 형편은 되지않아서 자가진단후 해외직구를통해 두타스라는 제네릭약을 복용하였습니다. 매우 위험한 행동이긴하나 탈모로 인해 너무큰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그 효과좋다는 프로페시아계열 6개월 정도 복용한 이력이 있었기때문에 더 강한것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저에게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두타스는 한달정도 복용하니 버리빠짐이 10분의1로 줄어들었습니다. 희망이 보이니 더욱더 열심히 복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커클랜드미녹시딜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발랐습니다. 근 10개월 복용하니 머리털이 바람에 맞서도 그냥 누군가가 제 머리를 보기에 그냥 쪼금 남들보다 이마가 넓은정도구나 생각할 수준까지 다다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정말 외출시 바람만불면 제 이마를 사람들이 볼까 얼굴들기가 힘들었고 제 머리스타일은 멋을내기위함이 아닌 m자 탈모를 가리기 위한 머리였습니다. 자신감이 생긴뒤론 미녹시딜 바르는것이 귀잖아 바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자기 머리가 우수수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모든것을 잃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그당시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있었기때문에 이것저것 컷팅제,프로틴,비타민,오메가 등등을 챙겨먹었습니다. 먹는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가 아니기에 제식습관중 무엇이 문제인지몰라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컷팅제도 카페인이 좀 들어가있긴 하나 영양학적으로는 식품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여하튼 슬픔을 뒤로하고 모든 먹는것을 끊은채 미녹시딜을 다시 열심히 발랐습니다. 포기하지않고 두어달 꾸준히 발랐습니다. 하지만 멈출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번엔 먹는 미녹시딜을 섭취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바르는 미녹시딜보다 먹는 미녹시딜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 바르는 미녹시딜은 도포하는 구역에 국소적으로 효과를 나타내지만 먹는 미녹시딜은 몸전체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몸에 털이 많으신분들은 털이 굵어질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이부분에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몸털이야 옷입고 바지입고 가리면 되지만 팔털이 굵어지면 보기 흉해질것같았습니다. 팔털이 적은편은 아니였지만 굵진않아서 반팔티를 잘 입고다녔으나 이털마저 굵어진다면 여름에도 당당히 반팔을 못입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머리빠지는것보단 나을것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리고 팔털이 굵어지면 하는수없이 약복용을 중단하고 이식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도왔는지 몇개월 복용하였더니 이마주위로 솜털들이 조금씩 좀더 올라옴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게 진행형입니다. 지금현재 효과를 많이 봤지만 영원한건없습니다. 저도 제 머리가 이상태로 영원했음하는 바램이 큽니다. 하지만 이러다 또 머리가 빠질수도 있습니다. 탈모약은 증상을 늦춰주는것뿐이지 치료제는 아닙니다. 워낙많은 글들이 커뮤니티에 있지만 저의 경우는 드문것같아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있는 분께 도움이 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두타스는 거의다 먹어가서 다른 두타계열 제네릭인 벨트라이드로 곧 갈아탈 예정이고 오늘 주문했습니다. 이것도 후기올려드리겠습니다
2019.02.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1,421 댓글 18 -
가발 10년차 두타계열 가끔씩 미녹시딜 4.5개월 조언부탁드립니다.
가발 10년차 나이먹으니 이젠 쓰는것도 관리도 귀찮네요 이식 수술할려고 알아보니 돈이 없고 가발이라도 벗어보고자 약먹어 봅니다. 많이 더디게 보이네요. 두타계열 인도 약먹고 커클 미녹 많이 바르면 머리 따끔 간지러운것 같아 잘 안바르는데 거울 보고 휑해서 화가나면 분노의 미녹질... 그리고 또 어지럼 비슷한 가려움... 뒷머리 비슷한 촘촘함과 길이의 머리카락이 앞머리 윗머리에 나올까요? 매일 거울볼때 좌절감을 느끼네요. ;;;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2019.01.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323 댓글 15 -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 미녹시딜 2년 6개월간 사용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군 전역 후 심각하게 온 탈모를 느끼고 약복용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피나를 2년간 복용하면서 현상유지는 했으나 더이상의 진전이 없어 약을 6개월간 끊었었습니다. 심각하게 더 털리고 경각심을 느껴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아보다트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녹을 바르고 젖은 상태의 머리를 보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정말 장족의 발전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20대 이른 나이에 온 탈모로 정말 마음고생 심했지만 대다모 레전드분들의 후기를 보며 힘을 많이 받고 희망을 가지며 약을 복용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 후기가 탈모치료를 시작한 분들께 미약하게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2019.01.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2,645 댓글 53 -
피나 1개월+두타3개월 후기
복용 일수로는 정확히 119일 됐구요. 내일까지 먹으면 4개월 채웁니다. 마이녹실도 매일 저녁에 한 번씩 뿌리기는 하는데 귀찮아서 안뿌린날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약은 하루도 빼먹지 않고 복용했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지만 조금씩이나마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2019.01.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916 댓글 15 -
피나2년먹고 두타로 갈아탄지 4개월차입니다
모자를 자주 쓰고 다녔는데 요새는안쓰고 다녀서 머리가안답답한게 너무좋네요 후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2019.01.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79 댓글 10 -
두타 4개월차 기록저장
두타 4개월차 인데 지루성 피부염이 심해져서 인지 m자가 더 심해졋네요...일단 지루성 피부염부터 치료해야 될듯 합니다ㅜ
2019.01.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560 댓글 6 -
두타스테리드 + 미녹시딜5% 시작
저희 아버지를 보고 일찍 미래를 예측해서, 20살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습니다. 꾸준히 먹기도 하고 중간에 안먹기도 하고... 그런데 이젠 나이를 못속이는지 33살 34살 1-2년간 급격히 빠지는 느낌입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제대로 관리 하려고 합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오는데 앞쪽 숱도 상당히 많이 부족해서 흑채 없이는 이제 잘 안되네요... 6개월 잘 관리해보고 호전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모발이식을 고려해보려 합니다.
2018.1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787 댓글 6 -
두타9개월 프로스카9개월.. 어떤가요 봐주십쇼
프로스카9개월 먹다가 아보로 갈아탔는데 6개월..?호전이 없네요.. 많이 심한가요 22살입니다.. 머리는2.5로 밀었고 형광등 바로 아래에서 찍은거고 모자로 머리가 눌린 상태입니다..
2018.12.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025 댓글 13 -
이마탈모 두타 1년
이마주름 3번째를 기준으로 관찰하니 1센치 뒤로 밀려났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정도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지만 계속 집착하게 됩니다. 매일 일어나면 다시 거울을 보고 어제와 너무 많이 달라진 듯 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탈모는 피부질환이 아닙니다. 탈모는 마음의 병입니다. 약을 안먹었으면 3-4센치식 밀려났겠죠. 그냥 그렇게 생각해야죠... 정수리는 어느정도 효과를 주는 듯 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사실 이마도 달라진게 없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콤플렉스를 매일 거울로 마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집착하는지도 모르겠고요. 19살입니다...
2018.11.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851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