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포토후기] "실패" 검색결과 (2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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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에서 모발이식 실패 후 제 잡담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2006년도 ㅁㅅ에서 모발이식을 M자부위로 했었습니다. 아래글보니 제가 사진도 없이 의견올려서 의심스러워하시는분이 계시길래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절 알바로 의심하는것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사유로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점은 정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전에 원래아이디로 사진도 올리고했었는데 현재는 삭제할 수 있는한 다 삭제 해둔 상태입니다. 그때 당시 저와 같은 병원에서 수술한 "장가"님이라고 계셨었었구요~ 지금은 잘 안보이시는거 같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식을 했는데 앞머리쪽에 2모짜리 두꺼운 모발들로 이식을 됐고 게다가 더 문제는 그 머리카락의 각도, 방향이 기존 주변머리카락들과 전혀 조화가 되질 않는 문제입니다. 머리를 기를 수가 없어요 !! 그래도 큰부위 이식이 아니라 조만간 제모 후 다시 재이식 할 계획중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이런 문제로 인하여 작년 ㅁㅅ을 찾아갔는데 거기 원장님 물론 친절은 하지만 너무 성의없이 머리카락을 손으로만 대충 만져보고 이정도면 잘 나온편이고 정상이다라는 말만 하고 원한다면 소량만 조금 추가이식정도로만 답변나오더라구요. 솔직히 누가 여기서 또 이식을 받고 싶어하겠습니까? 당연히 미안하다면서 적정금액을 환불해주면 몰라도 정말 환자입장에선 전혀 생각하는 자세가 아니라 탈모인들을 봉으로 생각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가기전에 ㅍㅎㅇ에서 정밀현미경으로 여러번 측정하면서 심어진부위가 잘못됐다라는 문제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갔었기에 저렇게 나오니 진짜 뻔뻔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잘못은 절대 인정을 안하더라구요-_-; 탈모인들에게 중요한건 돈이 아니라 머리카락 한올한올이라고 생각합니다. ㅁㅅ에선 그런점을 이미 완전 망각한채로 머리카락을 심을때 간호사가 둘이 수다를 떨면서 심는다는게 정말 기본적인 마인드가 안됐다고 생각이 들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참 어이없기도 하네요. 사실 그때 당시 그 간호사들에 대해서 말도 참 많았었지만 좀 묻혀가는 분위기였었죠~ 제 글들은 그냥 무시하고 패스하셔도 괜찮습니다만.. 전 꼭 이런 말들을 하고 싶었고 다른분들도 어느정도 참고만 하셨음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 전 진짜 ㅁㅅ자체가 매우 싫습니다. 그래서 이런 비방글들만 올리는건지도 모르겠네요. ㅁㅅ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으니 이런 글이래도 남겨야죠~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22:13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11.04.05 모발이식후기/정보 조회 5,370 댓글 11 -
인도 실패
인도에 닥터A클리닉 소속 의사인 루비에게 가서 2650모낭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9개월차가 다된 지금 밖에 나갈려고 할때 최소 1시간의 머리 손질시간이 걸리는 더불어 머리심어진 방향도 기존머리와 차별되게 심어놔서 참 조화가 안되는 군요. 머리 자르러 가도, 기존머리와 비슷한 기장으로 자르지도 못하고 좀 더 잘라놔야, 기존 윗머리로 가리기가 편하군요. 참 좋은 인도 의사들. 미국 대다모에 제 사진 올려놓고 해명요구하니까 뭐라 변명늘어놓고 2달째 잠수중인 루비~ 루비~ 루비 그와 아직도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는 닥터A 두 사람 참 이상해 ㅋㅋ 더불어 무한 핼핑 핼핑이라며 광고를 늘어놓았던 인디애나는 더불어 같이 잠수 시작 공개답변글 준다는 말은 어디다 놓아두고 4개월차동안 잠수타는 좋은 ㅂㄹㅋ
2009.07.05 모발이식실패사례 조회 13,300 댓글 16 -
실패 4년째
03년 강남 ㅇ ㅅ 에서 했습니다. 1400모인가? 330 들었습니다. 환불받으러 2년전에 한번갔었는데 2차 수술진행하자.. 좀더 기다려보자 등.. 수술끝나자마자 밥먹으로 걍 가버릴때부터 불길하더니.. 휴 환불을 받을수 없을까요..? 사이트엔 실패시 환불해준다고 기재되어있는데 환불받으신분들 있으시면 조연좀 해주세요 ㅠㅠ
2008.11.20 모발이식실패사례 조회 17,584 댓글 8 -
모발이식 1년후 실패.. 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
1년전 ㅁ ㅅ 에서 모발이식을 400 주고 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심은 곳은 조금 난곳도 있만 전체적으로 이식수술 전보다 머리가 더 빠져있는 상태 입니다.. 주변사람들은 저보고 대머리 되기전에 수술하라 하는데 (제가 수술한거 모릅니다.).. 수술한 머리가 이정도면 참 암담 하네요.. 이거 병원 측에 항의 해서 환불이나 재수술 같은 걸 받아낼 수 있을까요..?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 하군요..
2008.11.08 모발이식실패사례 조회 37,785 댓글 31 -
이식 실패!!
2003년 이식했다가 제생각에 머리 한가닥도 안난거 같습니다.. 3000모 했고 400만원에 했지요!!! 그래서 4년흐른 2007년 직접찾아가 환불받아왔지요 100%는 아니지만
2007.12.13 모발이식실패사례 조회 20,385 댓글 22 -
올해 2차 수술 실패기..
1차 수술(2002년)...n피부과(초기 탈모 이마 올라간 상태로 조금 매꿨습니다. 생착 좋았고. 나름 성공):슬릿 사용.밀도는 높지 않아도 성장 잘되고 공여부 깔끔했슴-2000모낭 2차 수술(2007년).o.k*** 피부과(병원을 옮긴 이유 1차 했던 병원의 선생님은 모험을 싫어하셨는지 완전하게 피부만 남는 상태까지 진행된 다음에 해줄 수 있다고..) 2차 수술...식모기사용 이번 한번이면 탈모는 영원히 안녕이라고 구구절절 1시간에 가까운 상담. 지금까지 상담 여러번 해봤지만 그렇게 수술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열성적인 설명은 처음이었슴. 3000모낭이면 덮어쓴다는 자신감. 수술 당일 뒷머리 1차 때보다 심각하게 땡기고 살이 아려오는 느낌에 1-2주 잠 설침. 10일 정도 후에 실밥 뽑기로 했는데 10일에 보더니 염증있다고 일부분만 제거. 공여부 탈모 시작..흉터라인 위아래로 각 5미리..총 1센티 두께의 빈공간 발생. 병원 찾아가서 상담..그리고 마지막 실밥 제거 .,,.선생 침착하려 애쓰지만 급당황한 표정 잠시..그리고 갑자기 연고를 처방해줄테니 바르라고 함. 연고를 처방받아 발랐지만 소식없음. 두번째 병원 찾아감.. 선생 조금 긴장한 듯..상담시간 길게 잡고 알지 못할 외국 원서의 수술사례 책을 보여주며 그래도 언젠가는 회복되는 것이라 애써 자상하게 설명..그러면서 연고를 멈추고 미녹시딜을 공여부에 바르라고 권유. 미녹시딜 발라봤지만 무 반응.(이때까지 3개월 가까이 지나고 있음) 다시 병원..선생 일시적 쇼크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매조테라피 주사를 놔줌 그 후로 1주일에 한번 씩 맞았음. 1개월 가량 더 지나는 시점에서 공여부 머리카락 올라옴..왼쪽 안올라옴. 1개월 지난 후로 2주일에 한번씩 메조 테라피 주사. 총 5개월째 되는 상황에서 오른쪽 공여주는 많이 회복..왼쪽 완전 민둥산..피부..미끌미끌.. 선생...왼쪽은 모낭이 죽은것 같다고 말함.(씨벌) 또 하나 이식한 머리는 왜 안나냐고 했더니 그 머리는 거의 다 나온것이고 기존의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지면서 착시라고 주장.. (여기서 글적다가 관계자 보면 발악할까봐...한가지 단언을 한다면 다른 병원 5군데를 돌면서 이 상태를 상담하면 이건 식모기가 기존 머리를 죽이고 들어간 것이라는 의견이 캐나다 병원에서 나왔음1군데. 국내에서도 1군데 식모기도 문제고 뒷머리 봉합도 스킬 부족을 지적. 공통 의견으로는 식모기가 뚫은 그 자리에 머리카락이 없는 부분도 눈에 띔. 나머지는 피부과학회에서 쫒겨날까봐 말도 전혀 못하는 개원한지 얼마안되는 의원) 왼쪽 땜통 어떻게 해결합니까?라고 하면 그 곳 도려내고 다시 꼬매면 된다고 걱정하지 말란다.(이게 정상적인 발언인가..도대체...) (내가 대다모라고 아세요 혹시? 그랬더니..알지요..거기 광고 많아서 나같은 사람들이 학회를 대표해서 문제있는 광고글은 지적도 하고 하기 때문에 우리 병원은 오히려 광고를 낼 수가 없네요 그런 곳에..허허...TT)--내가 칭찬하려고 질문한게 아닌데.....지금...처돌았나.. 그러더니 6개월이 다되는 시점에는 매조테라피도 비싼 주산데 이제 나올건 나왔으니 더 이상 오지 말라는... 흉터는 잘라서 봉함하면 되니까 그건 원하면 해주겠다는.. 문자 갯수 정확히 했으니 어느 병원인지는 모두 알겠지요. 내년 캐나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경험으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작은 공간 엠자는 국내도 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있네요..저도 그건 잘됐거든요..그런데 범위가 넓고 윗머리까지 심어야 할 상황이라면 국내는 자살행위처럼 느껴지네요.. 조심하고 득모하세요.
2007.10.11 모발이식실패사례 조회 31,227 댓글 22 -
올해 2차 수술 실패기..
1차 수술(2002년)...n피부과(초기 탈모 이마 올라간 상태로 조금 매꿨습니다. 생착 좋았고. 나름 성공):슬릿 사용.밀도는 높지 않아도 성장 잘되고 공여부 깔끔했슴-2000모낭 2차 수술(2007년).o.k*** 피부과(병원을 옮긴 이유 1차 했던 병원의 선생님은 모험을 싫어하셨는지 완전하게 피부만 남는 상태까지 진행된 다음에 해줄 수 있다고..) 2차 수술...식모기사용 이번 한번이면 탈모는 영원히 안녕이라고 구구절절 1시간에 가까운 상담. 지금까지 상담 여러번 해봤지만 그렇게 수술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정도로 열성적인 설명은 처음이었슴. 3000모낭이면 덮어쓴다는 자신감. 수술 당일 뒷머리 1차 때보다 심각하게 땡기고 살이 아려오는 느낌에 1-2주 잠 설침. 10일 정도 후에 실밥 뽑기로 했는데 10일에 보더니 염증있다고 일부분만 제거. 공여부 탈모 시작..흉터라인 위아래로 각 5미리..총 1센티 두께의 빈공간 발생. 병원 찾아가서 상담..그리고 마지막 실밥 제거 .,,.선생 침착하려 애쓰지만 급당황한 표정 잠시..그리고 갑자기 연고를 처방해줄테니 바르라고 함. 연고를 처방받아 발랐지만 소식없음. 두번째 병원 찾아감.. 선생 조금 긴장한 듯..상담시간 길게 잡고 알지 못할 외국 원서의 수술사례 책을 보여주며 그래도 언젠가는 회복되는 것이라 애써 자상하게 설명..그러면서 연고를 멈추고 미녹시딜을 공여부에 바르라고 권유. 미녹시딜 발라봤지만 무 반응.(이때까지 3개월 가까이 지나고 있음) 다시 병원..선생 일시적 쇼크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매조테라피 주사를 놔줌 그 후로 1주일에 한번 씩 맞았음. 1개월 가량 더 지나는 시점에서 공여부 머리카락 올라옴..왼쪽 안올라옴. 1개월 지난 후로 2주일에 한번씩 메조 테라피 주사. 총 5개월째 되는 상황에서 오른쪽 공여주는 많이 회복..왼쪽 완전 민둥산..피부..미끌미끌.. 선생...왼쪽은 모낭이 죽은것 같다고 말함.(씨벌) 또 하나 이식한 머리는 왜 안나냐고 했더니 그 머리는 거의 다 나온것이고 기존의 머리가 가늘어지고 빠지면서 착시라고 주장.. (여기서 글적다가 관계자 보면 발악할까봐...한가지 단언을 한다면 다른 병원 5군데를 돌면서 이 상태를 상담하면 이건 식모기가 기존 머리를 죽이고 들어간 것이라는 의견이 캐나다 병원에서 나왔음1군데. 국내에서도 1군데 식모기도 문제고 뒷머리 봉합도 스킬 부족을 지적. 공통 의견으로는 식모기가 뚫은 그 자리에 머리카락이 없는 부분도 눈에 띔. 나머지는 피부과학회에서 쫒겨날까봐 말도 전혀 못하는 개원한지 얼마안되는 의원) 왼쪽 땜통 어떻게 해결합니까?라고 하면 그 곳 도려내고 다시 꼬매면 된다고 걱정하지 말란다.(이게 정상적인 발언인가..도대체...) (내가 대다모라고 아세요 혹시? 그랬더니..알지요..거기 광고 많아서 나같은 사람들이 학회를 대표해서 문제있는 광고글은 지적도 하고 하기 때문에 우리 병원은 오히려 광고를 낼 수가 없네요 그런 곳에..허허...TT)--내가 칭찬하려고 질문한게 아닌데.....지금...처돌았나.. 그러더니 6개월이 다되는 시점에는 매조테라피도 비싼 주산데 이제 나올건 나왔으니 더 이상 오지 말라는... 흉터는 잘라서 봉함하면 되니까 그건 원하면 해주겠다는.. 문자 갯수 정확히 했으니 어느 병원인지는 모두 알겠지요. 내년 캐나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경험으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작은 공간 엠자는 국내도 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있네요..저도 그건 잘됐거든요..그런데 범위가 넓고 윗머리까지 심어야 할 상황이라면 국내는 자살행위처럼 느껴지네요.. 조심하고 득모하세요.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05-18 12:24:28 모발이식에서 이동 됨]
2007.10.11 모발이식실패사례 조회 43,559 댓글 70 -
모발이식 실패 당당하게 구제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재 모발이식을 하는 대한민국 거의 모든 병원은 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다모에 올라오는 수술후기나 자신들의 병원 작은평가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최근3달 사이에도 2분의 회원이 대다모 '수술실패기'를 통해 전액또는 일부를 구제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대다모에 폐쇄론까지 들고나온 용감한(?)병원장도 있었지만 사실 그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것은 운영자가 아니라 대다모회원님들 그 자체입니다. 대다모는 모든 내용이 사실에 근거한 수술실패 사례에 대해서 조회수 1만이 넘을때까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다만 반드시 객관적이고 사실내용만 올려주셔야합니다.(모욕,허위사실 X) 대다모 회원님들의 영향력을 믿어보시기 바랍니다. ※ 초진방문시 기록지에 대다모 회원임을 밝히기를 권장합니다.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7:50:39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2007.09.03 모발이식실패사례 조회 81,253 댓글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