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탈모약" 검색결과 (47건)
-
49살에 처음 탈모약 시작합니다
1일 복용약: 프로페시아 1정+ 미녹시딜정 1/4 처방: 내과에가서 약을 지정해서 처방요청(1달) 위 내용으로 12/27일부터 복용시작했습니다 기존질환 - 당뇨, 고지혈, 알러지/약 복용 8년차 탈모약 복용후 증상(1주차) 1. 얼굴 붓기(눈꺼풀 부움) - 얼굴이 붓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듬 2. 아주 간헐적 어지럼증 2번 - 앉아서 밥먹는데 갑자기 핑~ 도는 느낌 돔 기립성 저혈압과는 달랐음 지속적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2024.01.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007 댓글 14 -
[핀페시아, DUTSAT] m자 탈모, 23살의 저와 34살의 저, 탈모약 6년 후기
첫 사진은 23살 훈련소 까까머리일때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20대 초반부터 m자머리였습니다. 27살에 피부과 선생님한테 그래도 탈모끼가 보이니 예방을 위해서 약을 먹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들어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1월이 되어서 34살이구요. 6년간 약을 먹어서인지 다행히 m자탈모 후퇴는 많이 진행된거같지는 않습니다. 약은 27살부터 31살까지 핀페시아를 먹다가 31살부터 뭔가 괜히 위기감을 느껴서 두타스테리드 DUTSAT로 바꾸었습니다만, 지금 이렇게 보니까 그냥 프로페시아계열로 다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올해 m자 헤어라인 이식을 생각중입니다 ㅎㅎ
2024.0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044 댓글 12 -
탈모약 6개월 복용 포토후기
저는 학창시절부터 머리숱이 없었습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받아왔고 약을 먹으려했으나 젊은 나이로 인해 처방을 안해주더군요 성장기에 호르몬 이상이 생긴다나 뭐라나.. 아무튼 그 이후 서울삼성병원에 유명한 피부과 의사선생님에게 찾아가 진료를 받으니 미녹시딜같은 발모제와 탈모샴푸 (4년전 당시 5만원;;)를 처방해줘서 몇개월 써보니 효과가 없더군요, 그후 몇년이 지나 성인이 되었 을 무렵 아버지 지인에게서 어느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었더니 머리숱은 물론이고 눈썹숱도 빼곡해 졌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저도 간절한 마음을 품고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고 복용한 후 후기입니다. 예전이지만 지금 글을 올리네요
2023.09.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705 댓글 27 -
탈모약 포토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32살 사람입니다. 모발이식 3차까지 하고 탈모약 포토 후기입니다,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용 요즘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저는 정수리 부분이 많이 탈모가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80퍼센트 극복하였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같ㅋ이 공유해요
2023.09.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22 댓글 40 -
1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미녹 매일 1ml 1회 & 1주 5알 정도 탈모약 복용중
그동안 머리에 신경이 별로 안 쓰여서 활동을 안 했습니다! 현재는 이전 글 루틴과 마찬가지로 약 복용은(자주 까먹어서) 1주일에 5-6알 사이로 먹고 있고 미녹시딜은 자기전에 1회 1~1.2 ml 도포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빛 모류의 방향에 따라 갭 차이가 있네요 ㅎㅎ 요즘엔 그냥 별 생각 안 하고 흑채 4-5 번 정도 살짝만 심신 위안 느낌으로 바르고 외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정도가 최대이고, 유지가 최선일 듯 싶네요 !!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괜찮아 보인다면 저와 같이 꾸준하게 파이팅해봐요:)
2023.03.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510 댓글 31 -
탈모약 약 3개월 복용후 사진기록
올해 제 나이43세 직장인입니다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없습니다 작년여름부터 머리감을때 평상시보다 많이 빠지는게 느껴졌고 정수리를 보고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냥 약먹어야겠다고 판단하고 병원가서 프페처방받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않고 약만 100일 복용했습니다 정수리보면 스트레스만 쌓이니 아예 처다도 안보고 약만 꾸준히 먹었고 3개월지나서 용기내어 사진찍어봤습니다
2023.02.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807 댓글 51 -
탈모약+미녹시딜 40일 경과사진.
정수리탈모가 너무 심해서 대다모 보다가 정수리는 약간이라도 효과본다고 해서 늦게라도 시작했는데 11월 1일부터 해서 지금 40일정도 지났어요.. 새싹들이 올라오는거 같기도 해서.. 부끄럽지만 사진올려봅니다. 사진 두장 다 40일 경과한 후 사진이고 복용 이전사진은 저렇게 자세히 확대해서 찍은게 없어서 아쉽네요. 그치만 분명히 조금씩 반응이 오는거같기는 해요. 정수리탈모이신분들 특히 20대 초반이시면 빨리시작하세요. 제가 한거는 피나계열 약+ 커클랜드 미녹시딜폼 평일은 저녁에1번, 주말은 아침저녁 2번+ 각종 영양제+종합비타민+ 주 2회 1만보 걷기+ 주1회 근력운동 인데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40일동안은 한번도 안빼먹긴 했어요 지금 사진 올려놓고 몇달 후에 후기 사진 추가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머리 전두부를 전체적으로 찍은사진은 많은데 쉐딩이 온건지 전체사진으로 보면 약간 더 빠져보입니다.
2022.12.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95 댓글 23 -
상주00약국 탈모약 복용 6개월 결과
탈모가 시작된지 20년이 넘었고, 그냥 탈모샴푸 이것 저것 쓰다가 3년 전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효능이 비슷하며 저렴하다고하는 약(동그란 알약을 4등분)을 3년 정도 복용했는데 효과는 더 빠지지 않는 정도였구요. 그러다 상주에 있는 약국을 추천받아서 6개월분(70여만원 )을 다 복용했습니다. 현재 사진과 복용전 사진을 올립니다. 효과가 좀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이정도면 계속 복용해야 할 지 아니면 저렴한 약을 복용해도 이정도 효과는 있는지 여러모로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02.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378 댓글 59 -
탈모약의 엄청난 효과(20대 복약6년)
(첫번째 두번째 사진6년전 나머지 현재) 외가쪽이 다 대머리라 중학교때 부터 탈모에 관심이 생겼고 대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다가 20대 초반부터 복용 시작했습니다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6년전 보다 훨씬 자신감 생기고 젊어졌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내가 탈모인가? 앞머리가 갈라지기 시작한다 또는 바람부는게 신경쓰인다면 탈모가 시작된거니 하루라도 빨리 복용하는게 남아있는 모낭 지키는길 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2021.09.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555 댓글 80 -
탈모약 1년 5개월의 후기?
작년 3월초에 병원에서 바로피나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성분은 다들 같다고 해서,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대로 복용시작했습니다. 3~4개월차에 쉐딩 있었고, 그 뒤부터 다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분탓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아래 마지막으로 최근 1, 2달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이것도 조명이 달라서 확실하다고는 말씀드리긴 힘들 듯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채워졌다고 생각하는 중 이에요ㅋㅋㅋ 다만 작년 겨울부터는 쭉 이 상태인데, 조금 더 채워졌으면 하는 욕심이 요즘에는 생기고 있어요. 미녹시딜정도 같이 복용하거나, 효과가 괜찮으면 미녹시딜정만 복용하는 방법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경과 생기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08.3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634 댓글 26 -
탈모약 무조건 먹으셈 그냥
탈모약 먹으면서 효과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죠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도중에 복용중단도 하고 그랬는데 꾸준하게 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6개월정도 프로페시아 먹다 아보로 갈아타고 1년 6개월 된거같습니다 불빛강한곳에서 찍으면 두피가 보이긴 하는데 사람들이 탈모인지 이제 잘모릅니다 사람들이 머리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한의원도 가보고 좋다는건 다해봤습니다 답은 약섭취인거 같습니다 ㅠㅠ
2021.05.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713 댓글 51 -
탈모약 중단 1개월 후기
작년 11월경 갑자기 머리숱이 줄어드는걸 느끼고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그전 까진 신경도 안썻고 염색 머리 6년 (2~3달 주기로 염색) 왁스 스프레이 거의 매일 사용했었습니다. 탈모는 저와 먼 얘기라고 생각했습니다 ㅜㅜ 딱 30대가 되니 갑자기 어느날 앞머리를 문지르니 우수수 정수리 부분 모발이 얇아지는걸 느끼고 바로 병원으로.. 탈모인거 같다 진단을 받았고 먹는약 피나계열 현대약품 미노페시아 1달치 (부작용 테스트) 로게인폼 처방 받고 1달간 열심히 바르고 먹었습니다. 처음 약복용시 큰 부작용이 없는거 같아 6개월치는 더 받아왔고 1달 반 정도 먹었는데 가슴 부분이 부푼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과체중이 절대 아니구 체지방 12~15프로 꾸준히 유지 운동 하루에 2~3시간 꾸준히 매일 해오던터라 몸을 매일 봐서 잘알거든요 또 호르몬 불균형으로 한쪽만 여유증 수술이력이 있어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담당선생님과 복약에대해 상담결과 2일에 한알 복용시 효과도 떨어질뿐더러 어차피 부작용이 있으면 진행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완전한 여유증은 나타나지 않앗으니 3개월정도 먹어보라고 권유 받았습니다. 우선 좀 더 먹어밧는데 제 몸에 잘 안맞앗던건지 성욕 감퇴 사정시 쾌감 감소 아침발기력 저하같은 증상들도 같이 느끼고 있엇습니다. 심인성이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심인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저는 부작용도 나중에 제가 느끼고 찾아보게 됫고. 아시잖습니까.. 극적의 사정 도중 어느남자가 "아 나 약먹고 있지 쾌감이 들할거야" 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사정에만 집중하다가 사정시 깨닫죠.. 어? 뭔가 전과는 다르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계속 고민하다가 약을 중단하게 되고 대체 방법으로 이 커뮤니티의 다른 여러 글들을 보고 지금 쏘팔메토와 네틀 루트,맥주효모 영지 버섯환 울트라 프로스테이트 1달 좀 안되게 먹구있습니다. 샴푸도 바꾸고 브러쉬로 사서 사용하고있고 잘 헹구고 있습니다 사진1,2,3 번이 11~12월 사진이고 4,5,6번이 최근 입니다 좀 나아져 가는거 같나요? 정 안되면 이식도 고려중입니다. 약이 최고의 방법인건 알고있지만.. 호르몬을 강제로 막는게 여러 부작용이 뒤따르는거 같네요 없으신 분들은 부럽습니다.ㅜㅜ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1.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590 댓글 36 -
고1탈모약 미녹시딜 1달후기
사진도 있는데여 첫번째가 9.25 두번째10.5 세번째10.18 현재 인데 미녹시딜 이랑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입니다 한달도 안된거같은데 머리를 감으면서 많이 빠지는게 더 껴집니다 솔직히 고1이어서 믿겨지지않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유전 탈모인데 피부과도 대충 검사하고 약먹어야된다해서 친구들이 좀 비어보인다길래 갔는데 약 먹고 더 빠지고 더 휑 하고 이제 머리 손질도 어려운거같아서 이제는 그냥 차가운 바람으로 만 바르는데 미녹시딜은 하루에 한번 사용해요 1mm 아침에 는 떡져서 못발라서 제발 이게 괜찮은건가요 사진 보고 알려주세요 끊어야될지 딱히 피부에는 이상이 없어요... 빛 차이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엄청 스트레스 받네요 머리가 남자에 비해 긴편이라 거의 여자 숏컷 단발 사이이고요 이거때문에 머리를 짧게 잘라야되ㅣ나 싶어요....
2020.10.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728 댓글 20 -
탈모약 먹은지 1년 4개월 가량됫네야
어느덧 탈모약 복용한지 1년이 넘엇네요,,, 잘 유지가 되는것같기도하고 머리가 반곱슬이라 티가 안나는건지 모르겟다만 고민될때는 탈모약이 우선이지싶어요 현재는 아다모 복용중입니다
2020.09.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175 댓글 16 -
탈모약 4개월차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런 모임을 알고 글 올립니다! 일단 19살이구 어렸을때부터 모발이 얇구 지루성두피염까지 온터라 모발이 많이 쇠약해지고 정수리탈모가 왔습니다! 그래서 땡땡페시아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면서부터 차차 두피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모발이 굵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려규요! 그리고 식습관도 중요한거같아요! 육류대신 채식주로 먹으면 서부터 두피가 말끔해진거같아요!
2020.09.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862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