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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직 늦지 않았겠죠?

  • 8년 전

  • 1,434
7





20대 후반부터 정수리쪽 숱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끼다가
혹시 나도 탈몬가 하고 생각한건 30대 초반부터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에이 더빠지면 이식하지머ㅋ 라고 쿨하게 넘겼던것 같아요..
정도가 덜하기도 했고.. 한번에 막 한웅큼씩 후두둑 하고 빠진적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37인데.. 화장실 조명에 비친 휑한 모습에 (최근 LED로 바꿨더니 더심해보임ㅠ)
뒤늦게 심각함을 깨닫고 대다모까지 오게됐네요

이제 술도 끊고 운동도 하고
먹는약, 바르는약 처방받아 제대로 관리해볼려고 하는데
약물치료는 초기에만 효과가 있다는것 같아 걱정입니다ㅜ

저 아직 늦지 않았겠죠?
아님 이식뿐이 답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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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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