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달의 시간이 지났네요....... 시간 금방 가는 것 같네요 ㅎㅎ 탈모는 마음의 병이라고 하더니 정말 맞는 말 같네요. 핸드폰으로 머리 사진 찍고 항상 거울에 비춰보고, 현실을 부정하면서 일찍 자고 잠에서 일어나면 아 현실이었구나하면서 절망하고 ㅎㅎㅎㅎ 참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을 수밖에 없네요. 최근에 여러군데의 병원을 찾아다녔네요! 일단 아보다트 처방받았구요! 아보다트를 먹은지도 거의 3주 정도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머리 감으면 2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네요. ㅜㅜ 짧은 머리도 생각보다 많이 빠지는 것 같구요!
오늘 대다모에 있는 유명한 모발이식 병원에 다녀왔어요. 병원 선생님이 정수리 오자형 탈모라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1500모? 정도 심으면 될 것 같다고도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궁금한게 있어서 회원들에게 여쭤보고 싶네요.
먼저 저는 급작스럽게 탈모가 진행된 거라서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보니 모낭이 거의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는데 만약 모발이식 시 기존의 모낭이 있는 자리에 심게 되거나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모발이식을 뒤로 미뤄야겠지요!
그리고 아보다트 거의 4주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증세(짧은 머리카락도 종종 있어요)가 있는데 이걸 쉐딩이라고 봐야될까요?
궁금합니다. 저에게 여러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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