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년도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11년부터 잠깐 쉬었던 기간 뺴고(왜 쉬었을까...) 벌써 경구약을 복용한지도 어느덧 7년차가 되갑니다.
2~3년 전에 비하면 탈모 진행 속도 및 탈락량이 작년부터 올해 정말로 체감이 많이 되네요.
사실 어찌보면 2~3년 전이 탈모 진행 자체가 약으로 인해 멈췄었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일 뿐인데 허허...
무튼, 요 몇일 모발이 많이 빠지는데요. 탈락하는 모발을 보면 대부분 정말로 얇디 얇은 모발이더라구요.
연모화가 엄청 진행된?
현재 전반적으로 모발이 머리에 박혀있는거든 탈락된거든 얇긴 하지만 탈락되는건 진짜 특히 더 얇은 느낌입니다.
탈락 자체가 안되는게 가장 좋은 것이지만... 그건 탈모인인 이상 힘들거고 주된 탈락이 연모화된 머리 한정이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여전히 더이상 약으로도 못 막고 계속 탈모가 가속화를 받고 진행중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빠지는 머리가 10가닥이라면 9가닥 연모화/1가닥 정상모 정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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