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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23년 전

  • 1,073
0
어쩌다보니.. 탈모라는걸 알았을땐.. 다신 못할거 같았는데..
그나마 다행인게.. 12mm로 밀고 다니면.. 아직은 탈모인줄 아는사람은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도 군인이.. 근데.. 언제 다시 탈모가 될지 모르는상황
이라.. 티난다 싶을땐 바로 그만 만날겁니다. 나조차도 감당하기 힘든데..
모습도 보여주기싫고..
여자친구 잘안만드는성격인데.. 이번엔 머리털있을떄 마지막일지도 모른단 생각도 들고..

지금 24살인데.. 프카아직 복용하고요.. 근데.. 이걸 언제까지 먹어야 될지..
부작용그것도 심히 걱정되고.. 혹 2세한테 영향이 있을까봐내년에 복학도 해야하는데..
아깜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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