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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미녹 추가하고 탈모 진행이 멈추긴 하네요.

  • 8년 전

  • 1,071
3
저는 약 1년간 프페 복약을 했고 복약 전에도 탈모량이 많은 타입은 아니었는데(샴푸시 20개 미만) 원래부터 머리숱이 많지 않았던데다 부시시해지는 머릿결과 연모화에 이상을 느껴 탈모 유전자 검사를 받고 남성형 유전요인이 있다 판단돼 복약을 시작했습니다. 복약 이후에 작은 부분의 부작용도 느껴지긴 했으나 꾸준히 복약했고 사실 좋게 말해 현상유지 정도의 효과뿐이지 크게 효과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몇달 전부터 미녹시딜을 하기로 결정했고 미녹시딜 2병을 사용한 현재 탈모량이 샴푸시 5개 미만으로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와 여전히 모발량에 아쉬움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만 전해드리고 싶은 건 의외로 프페 이상으로 미녹시딜의 효과가 큰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미녹 부작용으로 각질은 매우 일어나지만 두피 상태는 오히려 좋아진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두피색이 좋아지고 얕았던 두피층이 조금 두꺼워지고 부드러워진 느낌) 약 2달 좀 넘게 쓴 상황이라 수개월 후까지 확인해봐야겠지만 초기 탈모 환자분들은 미녹 쉐딩이나 귀찮음 때문에 굳이 미녹을 배제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물론 프페부터 시작해보고 굳이 미녹이 필요 없다 생각되면 안쓰셔도 무관하지만 저처럼 먹는 약의 효능 더딘 분들은 미녹을 추가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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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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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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