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다모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어느 고렙분이
그러셨죠. 계속 신규는 유입되고 비슷한 질문과 함께
신약 떡밥, 자위나 헬스 관련 떡밥이 반복된다고.
그 당시는 이해 못했는데 진짜였네요^^
뭐 그렇다고 비꼬는 건 아니고, 그만큼 현실에 대처할
방안이 마뜩찮은 현실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요새 아무래도 입사나 입학, 신학기 등으로 인해
고민 있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한 페이지에도 똑같은 질문이 반복...
이런저런 글을 보면, 우리가 기대하는 치료 방안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머리를 나게하는 약은 없거든요.
Dht를 막아주는 약(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과
육모를 도와주는 약(미녹시딜). 기타 다른 것도 있지만
위의 세가지만큼 효과가 없는 것이 현실이죠.
이것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꾸준히.
우선 탈모 고민이 될 때, 접근성 좋은 피부과나 탈모의원에
방문하여 상담하시고, 의사 판단 하에 약을 시작하시는
것이 아직까진 상책입니다. 어찌되었든 지연은
시켜야 하니까요.
부작용은 저도 경험하였지만, 어찌되었든 소수이니
시작도 전에 고민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기미가 보이면 바로 중단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죠.
어찌되었든 다들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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