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와 같은 경우가 있으신지 궁금하고, 탈모치료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40대초반이고 20대 초반부터 숱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있었고 "너 그러다 곧 대머리 되겠다..."라는 들을 정도로 숱이 많지 않은 상태이고, 머리카락도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저와 비슷하고 현재 아버지도 전체적으로 숱은 없으나 주변에서 흔히 말하는 "대머리"는 아닙니다. (참고로 외삼촌이 30대에 주변머리만 빼고 완전탈모가 되셨고...)
문제는 20대부터 줄기차게 듣던 이야기라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다가 최근 갑자기 신경이 쓰여 탈모치료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숱이 없으나 특히 정수리 부분이 예전부터 유독 숱이 없는 경우인데 이 경우에도 (그러니까 20대부터 숱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 상태로 40대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현상유지?) 탈모인지...탈모치료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우선 커클랜드 마이녹실 + 판토가 + 폴리겐샴푸 (폴린겐삼퓨는 사용한지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별 효과를 모르게습니다.)를 할겨고 하는데 이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 처럼 20대 초부터 숱이 없는 상태로 이렇게 20년 가까지 상태를 유지하시는 분이 있는지 그리고 그 후에 경과에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경과를 올려 서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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