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12월부터 약먹기 시작했으니 1년 반쯤 넘게 먹었네요
첫 세달정도는 모더페시아 먹다가 ㅊㅂㄷ병원에서 아보다트, 케라민 타서 먹고있네요 미녹시딜은 생각나면 바르긴 하는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처음 병원갔을땐 정수리, 엠자둘다 있댔는데(생각해보니까 고3때는 정수리가 거의 50원짜리만하게 비었던듯 그땐 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지;;)약이 어느정도 받는지 지금 정수리는 빽빽하구요 엠자는 역시 힘드네요 ㅠㅠ 게다 원래 m자였어서 이게 더 진행된건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네요
지금은 공익하고 있구요 1년정도 남았고 요즘 수영하고있는데 매일매일 스트레스받아 죽겠습니다. 사실 그냥 보면 탈모가 티나는건 아닌데 저같은분들은 아실거에요 땀나거나 바람불거나 물묻어서 옆머리 갈라지는거 진짜 창피하다못해 짜증나고 화납니다
원래 26쯤 취업하면서 수술할 생각이었는데 요즘들어 수술하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내년이면 복학도 하는데 이런걱정 없이좀 살아보고싶어요. 대다모에서 수술정보 많이 알아가야겠습니다 정보 많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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