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하면서 짬 딸릴때 모발 관리는 엄청 힘들져..
뭐 프카나 프페는 슬쩍 가져가서 먹는 거야 상관없지만..
화이바 쓰고.. 맨날 전투모 쓰고.. 자대가서 이병들이 샴푸들고 촐랑촐랑 대면
개xx 욕 많이 먹거든요(제 경우) 스트레스 이빠이..
똥뚜깐에 똥푸고.. 식당청소하고.. 이병때 배우고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여..
그속에서 욕 안먹고 살아나려는 생각만 나지.. 머리 생각은 안날껍니다 ㅡ.ㅡ;;
전 지금이야.. 병장댔으니깐 머 콩,깨 사다놓구 먹구 그래염.. 샴푸도 좋은 거 쓰구..
하수오나 그런거 먹을때두.. 신병장님 그거 왜 먹는 겁니까 묻는 후임병들 많은데..
걍 쩍팔려서 똥꼬치질때메 먹는거라구 하면서 걍 퍼먹고 있져..
빡셔서 머리 생각은 나겠지만 구체적으로 크게 대체하진 못할꺼에여..
머 먹는게 짱이져..
암튼.. 모든 걸 잊고 싶으면 한 1년 빡시게 하고 담부터 눈치봐가면서 자대 분위기
보고.. 천천히 하는 것더 좋겠네여..
전 내일 부대 복귀함다 ㅠ ㅠ
>
>군입대 한달을 앞둔 22살의 남자입니다.
>
>머리가 많이 빠져 고민입니다..
>
>백수생활 1년넘게 했는데요... 항상 방안에는 머리카락으로 가득하고...
>머리감을때도 눈에 보이는것만 50개 이상씩 빠지는데...
>드라이하고 머하는데..족히 100개 이상씩 빠지는듯합니다..
>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수능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때부터 빠진듯합니다.(집에서 엄청난 압박이 있었죠)
>그리고 머리없단 느낌든 이후로 술..담배.. 완전히 끊었습니다.
>또한 아버지도 숱이적으십니다...(그러닌까.... 유전에 의한영향 + 스트레스)
>
>이런내가....이제 더 이상안돼겠다.... 생각했어요..
>훌렁까진이마 .....이젠 앞머리로 가리기도 힘드네요
>머리숱이 적어지다보닌까..갈수록 앞머리가 더 엉성한 기분이 들어요 ㅡㅡ+
>술자리도 기피하게 되고.. 자신감이 없어 집니다
>바람불때면 항상 고개 숙이고 다니고....
>
>
>그래서 얼마전부터 해결책을 찾으러 안간힘을 써봤지만..
>군입대 한달전인 저로써는...암것도 못하겠어요
>모발이식은 기간때문에 안돼고.
>약물치료도.. 오래해야 효과를 본다고 하기때문에......
>무슨 방법으로 제 모발을 지켜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
>이런저에게 도움좀 주세요...
>지금부터 군입대하고서도.. 모발을 지킬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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