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올곧게 살아도 가끔 세상은 나를 외면햐며 저만치서 나를 손꾸락질 하지요..
그럴때 무조건 맨땅에 헤딩하면 죄없는 머리 아프기만 하죠...^^
나는 자신만만하고 당당하게 헤쳐 나가도 남은 나를 왜그리 측은히 보는지...
오히려 위로 한답시고 하는것들이 더 싫더군요... 아예 말을 하지 말든지...
그럼 그 약아빠진 면접관이나 직장상사나 나를 보기에 제 피해망상이
좀 있을거야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죠...잘 말붙일라구도 안하지요.. 첨엔
그래도 님을 인정하는 곳이 분명히 나타날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자신의 외모 때문에 적잖은 피해를 본다고 느끼시면 대안을 찾으세요
살짝 눈속임을 하는겁니다. 나만 당할수 없지 않습니까? 복수를 해야지요...^^
기분 나쁘게 듣진 마시구요.... 현실적 대안입니다.
가발을 맞추세요... 이건 숨은그림 찾기 입니다.
대충보면 모르지만 가까이서 이리저리 돌려보면 눈치 채겠지요... 그래도 모를겁니다.
가발하구 여친도 모르게 사귀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요새 가발은 그만큼 표가 안납니다. 하지만 한사람이 알게되면 주위사람은
소문으로 자동을 알게돼지요...
그때 남들의 가발소리에 지금처럼 의연하게 대처하면 됩니다
훤한 내머리.. 눈속임이지만 지금 당장 망가진 스타일을 찾아주고
내 나이를 돌려주며 정장을 입어도 맵시나게 하는것은 가발밖에 없더군요..
물론 가발에 의존안해도 된다면 더욱 다행이지요...
모자쓰는 것보다 세탁하는 불편이 있지만 그럭저럭 할만 하더군요..
탈착식 가발은 모자랑 마찬가지 입니다. 통풍다되고 운동에도 지장없어요..
그리구 가발로 더이상 얻들게 없으면 언제든지 가발 벗으세요...가발이 중독성이 있어요..
가발쓴 자기 모습에 나르시스를 느낀다고 할까여.. 일종의 괴리감이죠
이것에 스트레스가 상당한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진짜모습을 더 사랑하셔야 합니다.
가발은 장식품입니다. 불편하지만 단지 나의 외모를 가꿔주는거지요...
님은 지금도 자신있게 다니시니 가발에 그렇게 목을 맬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구 치료요법을 같이 하셔도 됩니다.
약값이나 수술비 보다 저렴하니 일단 한 번 해보는것두 괜찮아여...
더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가발게시판에서 정보를 얻으시구요...님도 회이링~~
>요즘은 거의 매일 대다모에 들어오는 놈입니다.
>
>솔직히 여기 쓰신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 답답한 많이 있습니다.
>
>저는 9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
>대학1학년때죠...94년도
>
>처음에는 치료법을 몰라 걍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놔두었답니다.
>
>정말 저는 22살때부터 훌러덩이 되었습니다.
>
>여러분이 간혹 올리시는 사진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
>물론 저 역시 학교에서 많은 눈총을 받았습니다.
>
>수업에 모자쓰고 들어갔다가...교수님이 모자를 벗지않으면 수업을 나가라고 하시더군요
>
>학생이기에..공부하러 대학을 간것이기에 모자를 벗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
>100여명의 가까운 학생들의 놀란 눈..물론 교수님도 당황하셨죠..
>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정 힘들면 그냥 쓰고 수업하라고...
>
>하지만 전 수업시간만은 모자를 벗고 수업에 임했답니다. 물론 처음엔 힘들지만
>
>나중에도 쪽팔림감은 있지만 그래도 모자 벗고 수업받으니 시원은 하더군요.
>
>그러던 차에 군대를 갔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놀림꺼리였죠...
>
>군생활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식사시간이나 내무생활시 모자를 벗으면
>
>모두 저에게 함부로 말이나 장난을 치지 못했습니다. 그저 신기하고 안된 눈으로 처다볼 뿐이죠..
>
>군 제대후 물론 머리는 더욱 더 악화되었답니다.
>
>모 대학병원 2군데서 꾸준히 약물치료를 받았습니다.
>
>아침,저녁으로 미녹과 스티바A,프폐를 먹으며 지냈습니다.
>
>열심히 받다보니 4개월 정도 되니 머리가 많이 자랐습니다.
>
>그 당시 유행하던 레옹이나 지금의 송승헌 짧은 머리까지...
>
>좋아진 머리를 보며 미녹과 스티바A를 하루에 한번만 발랐습니다.
>
>상태가 안좋아지더군요...
>
>그래서 지금은 군대 갓 제대할때의 처참한 상태랍니다.
>
>작년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리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
>웬만한 서류전형에는 합격할만한 성적을 가지고요
>
>하지만 사회는 절 외면하더군요..
>
>요즘 심한 취업란과 게다가 탈모인...
>
>물론 잠시 취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너무나 박봉에 미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까지 보다나은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을 하며
>
>지내고 있습니다.
>
>여자친구....저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탈모라는걸 압니다.
>
>여자문제로 저도 참 답답합니다. 여자는 잘나가는 직장인, 난 백수에 대머리...
>
>이 여자 잡고는 싶은데 나중에 머리가 걸릴까봐 만나면 한숨을 종종 쉬곤 합니다.
>
>아예..끝내버릴가..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기보다는
>
>좀 더 그 여자 앞에서 당당해지자고 맘을 먹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탈모 9년차... 전 앞머리가 거의 없습니다. 솜털로 이미 다 변해버려서 멀리서 보면
>
>거의 하나도 없게 보입니다. 물론 최후의 방법으로 모발이식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
>하지만..아직 머리에 붙어있는 솜털들이 너무나 아까워 요즘은 열심히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저 같은 놈도 삽니다.
>
>학생여러분...물론 머리에 신경쓰이는거 자도 잘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거기서 무너지면 정말 낙오자가 됩니다. 여자문제로 고민있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
>싸워서 이기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노력해서 머리도 많이 나고 자신감도 가지고 비탈모인보다 더 능력을 갖추시길
>
>바랍니다.
>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참고로 저와 비슷한 분들 중에 좋은 정보(탈모치료법,모발이식)를 가지고 계신 분은
> 좀 가르쳐 주세요. 전 요즘 하루2번 스타바A,미녹 바르고 프폐먹고 있답니다. 물론 검정콩요법과.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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