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딱 죽고싶은 날이군요~ 비도오고~
오늘 친구를 만났습니다..
3명이서 술을 한잔하고 있는데..앞에 TV에서 한 아저씨가 나왔는데..가발을 썼는지...좀 어색했어요
그때 한친구가 "야~~ 니 머리보다 멋있다~ 니는 크면 대머리 되겠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참고로 이 말을 한 친구는 저번에도 이런말을 해서 제가 탈모란걸 이 녀석한테 털어 놓았습니다..
부모님한테도 말하기 그래서 숨겨왔던 비밀을..그녀석이 자꾸 놀리길래 털어놨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했습니다..몇달이 지난후 오늘 위에 글과같이 니 머리보다 멋있다는둥..대머리되겠다는둥..말하는겁니다..그래서 제가 니 또 이렇게 말하나 그랬더니 또 미안하다 다시는 안그렇겠다..이렇게 말하더군요...
그 녀석은 유전자가 개발돼어 제가 머리숱이 많아도..예전에 너 머리 없었자나 하고 놀릴친구입니다.
그 친구를 만나면 꼭 스트레스를 받고 옵니다..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오래된 친구인데...저는 솔직히 그 친구가 너무 싫습니다..칼로 찌르고 싶을정도로..
오늘도.스트레스를 받아서...당분간 머리 더 빠지겠네요...
제가 친구 하지말자고 말하면 오히려 더 화내면서 내 사정은 안들어주고 니 기분만 생각하냐는 식으로 말합니다..사정?? 그 친구 무슨 사정이 있어서 저를 놀렸을까요..사정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죠
그친구한테는...
비도오고...짜증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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