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글이네요..저도 걍 짐작상으로만 알고 잇었지만..
이렇게 논리적으로 풀어쓰시니까 감이 옵니다.
저도 탈모 3년차이고 나름데로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탈모의 치료는 남성호르몬 조절 및 억제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봅니다.
(특히나 머리 이식은 저는 가장 꺼려하고...의사들도 지들 돈벌려고 이식 권하지
호르몬 관련해서 절대 도움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저는 유전적 영향도 무시 못할것이..
탈모 빠지는 스타일 보면 다들 흡사합니다.
엠이 이루어지고 동시에 정수리..(앞보다는 뒤가 확빠지죠..)이런 스타일이
모든 탈모인에 걸쳐 동일하게 이뤄지는걸 볼때 유전 영향이 큰듯 합니다.
말씀하신 환경 호르몬 등의 후천적 외부요인은 원래부터 탈모인자 가진 사람의
탈모시작을 앞당기거나 더욱 가속시킨다..정도로 생각합니다.
좀 미숙한 예이지만...아무리 햄버거 처먹고 머리 염색쳐해도 안빠질넘은 안빠지죠.ㅋㅋ
암튼 좋은 글 감사했고요..
석류와 초유는 어떻게 구하는 것인지 꼭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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