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게시판에 푸념만 늘어놔봐야, 자살직전이라는 분 말마따라 내 정신만 망가지는 거 같다.
어제도 스트레스 미치도록 받았다. 친구와 친구 여자친구와 만났다. 그전에 친구의 여자친구와 같이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모자를 안 썼고 어제는 모자를 썼었다. 셋이 같이 밥 먹고 헤어져 친구와
같이 집으로 오는 중.. 야 내 여자친구가 너 모자 쓴거 보니 킹카란다. 씨발 누가 모르냐? 당연하지
머리털이 없으니 모자쓴게 훨씬 나보이지...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나 말것이지..
이젠 더이상 게시판에 글 올리며 내 신세 한탄 하는 짓은 안 하련다. 내가이기나 내 머리털이 이기나
한번 해 보련다. 프로페시아 배터지게 매일매일 한알씩먹고.. 자연식하고.. 언젠가는 머리털
미치도록 많이 나겠지..
어제 놀러간곳서 정말 웃기는 놈을 만났다.. 가슴아프도록 웃기는 놈. 그놈은m자였다. 나와같은
...근데 머리를 길게 길러선 가수 무뇌중 머리스타일로는 한쪽 시내로 줘선 넘겼는데..
어찌보면 어울리는 듯도 싶었지만.. 정면서 볼때 이마 양옆(특히가르마준 부분)
m선은 주체할수없게 웃겼다.
남들에게 옆모습만 보이면 좀 괜찮겠다 싶은 스타일.. 난 그의 앞모습을 보며 연민을 느꼈다.
옆에는 여자친구라며 여자도 같이 있었는데... 내 비참함이란...
이젠 더이상 이런곳에 푸념만 늘어놓으며 살진 않으련다.............!!!!!!!!!!!!!!!!!!!!!!!!!!!!!!!!!!1
자살직전님.. 나중에 제 그녀와 잘 되는 날 다시 글 올리렵니다. 잘 지내십시요.
씨발 승질나면 머리털 빡빡밀고.. 대신 뭔가 찾아서 열심히 하십쇼.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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