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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미치겠네요 ㅠ_ㅠ 아는 행님때문에...

  • 7년 전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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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나 1월에 모발이식 준비를 위해 쌔빠지게 돈 모으고 있는 30대 초반 청년?! 입니다.

(현재는 저녁에는 미녹시딜 꼭 바르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 하기전에

아보다X 약 먹고 출근합니다. 깜빡잊고 못먹엇다 해도 출근을 늦게 하면서 까지

돌아와서 약 먹고 출근합니다. 단 한번도 거르는 적 없었습니다. - 4개월 정도 진행중 )

다름이아니라 제 주변에 머리가 완전히 벗겨져서 항상 모자 쓰고 다니시는 38살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제가 머리가 자꾸 빠진다고 숱도 없어진다고 형님 젊었을때 어떻게 대처 하셨냐고

상담을 시도하니...

이 행님이 자꾸 제 희망을 앗아 가네요.... ㅠ_ㅠ

자기도 뭐 마사지도 받아 보고 약도 몇개월 먹어 보고 젊었을때 이식 빼고 다 해봤는데

헛짓거리라고.... 안된다고.... 효과 없다고... 돈만 버린다고... 모발이식 해도 심은 머리마져도 빠진다고 ...

막 정말 부정적인 말만 하시니 ... 받아 드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매일 저녁 유투브로 저에게 웃은 주는 영상보다는

모발에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 정보를 얻거나 좋은 방법을 보고

제딴으로 내린 결론은 "약 + 미녹시딜 + 모발이식"이 답인거 같아서

민간 요법은 안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행님 말 처럼 제가 헛짓 거리 하고 있는걸가요..?!

ㅠ_ㅠ 포기하고 받아 들여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미녹시딜 쓰시는분들 저는 스프레이로 한 15번 정도 뿌리는데

어느정도 쓰시나요..?! 많이 쓴다고 좋은건 아닌거같은데... 양을 도저히 가늠할수가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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