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저도 문명의 저주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탈모라는것이 선진국으로 갈수록 심해지고, 아직도 원시생활을 하는 원주민들에게선
탈모가 드문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다더군요.
저의 경우 예전에 기공을 공부했었는데, 제가 워낙에 잡념이 많아 주화입마에 빠질듯하여 잠시 중단하였구요.
이제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아울러 요가쪽도 공부중이구요.
전에 즐겨읽던 도가서적이나 불경도 다시 읽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운동도 하고 있죠.
님께서 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가 모두 공감이 가네요^^
저의 경우도 아버님께서 머리숱이 많으셨고 저또한 곽부성이 울고갈 정도로 많았는데,
아버님은 60대 지나셔서야 노화현상으로 빠지신 경우인데 저의 경우는 20살부터 빠지더군요. ㅠ_ㅠ
소시적 저는 제 머리숱의 많음을 믿고 절대 탈모란건 상상도 못했었죠. 근데 역시 탈모엔 장사가 없나봐요.
기공과 요가를 열심히 공부해서 효과 보면 나름대로 정리해서 글을 써볼까 하는데
님께서도 좋은 정보, 게시판에 많이 공유해 주세요^^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도 60%정도가 탈모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더군요. 다만 발현이 안돼서 그렇지..
역시 문명의 저주 같은 병인가봐요. 하지만 탈모치료를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에 운동도 하고
좋은 식습관에 술담배도 끊는게 좋고, 몸에도 좋고 일과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생활이구요.
어찌보면 저주일지도 모르지만 또 어찌보면 또다른 기회를 하늘이 내려준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력하면 성공도 하고 포상으로 머리카락도 내려줄꺼란 기대감으로..
우리 모두 바른생활하며 열심히 살고 머리 대박 납시다~
>저도 집안에 양가 모두에 도무지 탈모라고는 없는 집안입니다.
>근데 엠자가 심해지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 저희아버지는 나이가 많이드시고 또 고기와 술 담배를 오랫동안 좋아하신지라
>요즘에 근래들어서야 조금 숱이 없으시네요.
>사실 60초반에도 친구분들중에 제일 숱많으신 분이었습니다.
>보니까 비장의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렇더군요,
>저같은경우도 비장이 안좋은날은 꼭 수백가닥씩 머리가 빠지고 아주 좋은날은
>하나도 안빠지며 기복이 심한편입니다.
>그 비장이 안좋은것은 어떻게 아냐면
>호흡을 자연스레 해보면
>배아래까지 내려가면 정상적이고
>그렇지 않고 가슴명치에서 호흡이 막히고 특히 트림이 자주 나오면
>위장과 비장이 안좋은겁니다.
>호흡이 안되면
>몸 척추에서 머리혈까지 연결되는 맥들이 모두 막히더군요,
>혹분들은 머리맛사지 한다며
>이리저리 머리만 맛사지 하시지만 이거 별 효험 없습니다.
>집안안쪽까지 청소를해야 하는데 입구만 청소하는꼴이죠.
>운동이 피의순환을 좋게 하고 탈모에도 도움이되지만
>사실 제가 보기에는 탈모를 주관하는 것은 단순히 피의 혈행만이 아니라
>몸안에있는 미세한 에너지 통로가 더중요한 기관이라고 봅니다.
>요가에서는 이다,핑갈라,수슘나라고하고 동양의학에서는 경락이라고하는....
>저같은경우는 하루에 조깅을 4키로씩하는것보다는
>차라리 아침에 나무가 있는공원을 거닐며
>마음을 안정시키는게 더 효과가 있더군요.
> 탈보인들중에 요가하시는분들도 계시죠?
>사실 이거 제대로만하면 상당히 도움이되죠.
>근데 대부분 요가하시는분들은 단순스트레칭에서 못벗어납니다.
>사실 요가학은 알고보면 몸과 마음에대한 괴학적인 통찰력을 제공해주는데
>이런 몸의시스템에대한 이해가 있어야만이 탈모에 더효험이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27살의나이에 탈모고만하시는분이 기공을 하시더니만
>엠자 탈모가 완치되었다는애가를들었는데
>이런경우도 본인의 믿음과 몸안에흐르는 미세신경톨로를 활성화 시킨경우라고 봅니다.
>글고 자연요법하시는분들
>녹차건 채식이건 이걸먹으면 뭐가 좋다거나 뭐가 생긴다더라 하는생각을 멀리하세요.
>자연요법은 기계적인 서양의학(1+1=2)공식하고 다릅니다.
>마음과밀접한 연관이있는게 자연요법이고 동양의학입니다.
>어떤 특효있는 약이나 치료를 찾지마시고 자기의생활을 점검해보세요.
>물론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정성과 인내가 없는치료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탈모인이없다는게 결코 유전자문제가 아닙니다.
>항상 자연을 벗삼고 아침저녁으로 우주의신령한 힘에대해 감사하는 마음가짐이
>그들에게 밝은 몸과마음을 선사한것이겠죠.
>무엇보다 인디언들은 자기들중에 문명니들이 말하는 속칭 기형아들이태어나도
>그대로 사회에서 인정이 됩니다.다같이 우주의자식이라며 그누구도 놀리거나
>따돌림을 주지 않습니다. 그저 모습이 다를뿐이라고 인디언들은 말합니다.
>어찌보면 탈모라는 것이 문명사회의 저주일수도 있죠.
>물리적 생활에는 전혀지장이 없느데도
>정신적 생활에 고통을주는 약도 없는 저주,,,,
>말이길었네요.
>요는 유전이아닌데 탈모이신분들 몸을 각성시킬수있는 운둥을 해보시고
>생활에 정성을 다해보세요 좋은 효험이있을겁니다.
>가장중요한건 호흡입니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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