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84376008
  • 2등 회원등급 cyunty99
  • 3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4등 회원등급 K44061050622508202112
  • 5등 회원등급 K4964508705
  • 6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7등 회원등급 겸이경이
  • 8등 회원등급 K4986541807
  • 9등 회원등급 K29871655702308272049
  • 10등 회원등급 이쁜이마를살리다

[re]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학교를 여기서 그만 둬야 될 듯 싶습니다.......

  • 22년 전

  • 1,210
0

전 23살으로써 글쓴 님보다 한참 동생이구요...

님처럼 상황 나쁘지도 않다는 가정하에서 감히 글 올립니다.

제 생각도 밑에분들 말씀처럼 대학은 나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생각해보셔야 할 것이 자신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얼마전에 '싱글즈'라는 영화를 봤는데요,장진영이 그러대요...

"23살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는 게 꿈이었고,28살때에는 과장이 되는게 꿈이었고...'

라면서요...

그래서 아직 감히 제가 조언을 못 드리겠습니다..

아직 23살은 사회와는 동떨어진 꿈을 꾸는 나이이기에...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어린놈의 이상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는 말입니다...

님의 꿈과 목표가 자신의 과에 맞는지...

적성에 맞는지...

앞으로 그 길로 나가실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솔직히 대졸자들을 고졸자보다 더 쓰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졸이라고 해서...무조건 천대 받고 무조건 공장 가야 하고 그러라는 법은 없을 듯 싶은데요..

그리고 인생의 목표가 화이트 칼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님의 인생의 목적이 화이트 칼라라고 하면 고졸이라는 자격으로써는 성공하기 대단히 어려운 관

문이겠지요...

하지만 화이트 칼라들...물론 저희 아버지를 포함해서...

대체적으로 못 사는 사람들은 없어 보이지만,속에 들어가보면 자기 생활 다 뺏기고,경쟁 사회에서 이

기기 위해서 노력하고,겨우 들어간 회사에 상사에게 스트레스 받고,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해야하고...

그렇게 노력해서 얻은 것이 보통 30평남짓한 아파트에 자식들과 부인과 과일 깎아먹으면서 TV보는

그런 행복입니다...

물론 그게 행복할 수 있습니다...아니...제 한 때 꿈이 위에 쓴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원하시는 게 꼭 아내가 넥타이 매주며 정장입고 출근하고,정장 입고 퇴근하여 집에

서 푹쉬면서...그러면서 남는 시간에 자기 여가 시간 즐기며...그렇게 살다가...정말 너무나 평화롭게

살다가...가시는 거라면 님이 전공한 과가 공대쪽,상경계열쪽,혹은 인문대쪽이면은 졸업하시라고 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님이 원하시는 게 디자이너나 안경점,혹은 치기공등 전문직이실 경우에 만약 그과를 지금 다

니시고 계신다면 물론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졸업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아직 원하는 길도 무엇인지 모르면서 일단 대학은 졸업하고 생각하자...졸업할 때 다

되어서 생각하자..라는 생각으로 방황하다가 결국 좌절하고,드디어 '행동하는 용기가 백가지 생각보

다 아름답다'라는 마인드로 선택하신 길이...일단 '지금은 먹고 살자'라면 예전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돈을 벌면서 내 앞 일은 여유좀 생기면 생각하자'라고 하면 결국 남들 다 문안히 다니

는 학교도 중도에 포기하셨듯이 자신의 삶마저 하기도 싫은..관심도 없는 일에 육체노동을 하시면

서...인생을 허비하실지도 모르시겠습니다.(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꿈은 여유로운 사람들만이 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누구든지 꿈은 꿀 수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은 마음...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 그것에 방해되는 요소가 무엇인가...돈이 될 수도 있고,머리털이 될 수도 있고,집안 사정이 될수

도 있고,고졸이라는 학력등등이 방해될 수 있지만...그것을 제거하는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지 않습

니까(물론 머리털이 다시 나는건 힘들겠지만,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은 아

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제거된다면...자신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다 제거된다면 무엇이 하고 싶은가...

를 생각한 후에 그 꿈을 위해서...방해되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진정으로 '행동하

는 아름다움의 미덕'이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전 참고로 세계 제일의 장사꾼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만든 것을 죽을 때까지 적어도 한 번씩은 이용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

니다...

비록 저도 여러가지 요소들 핑계대면서 노력을 게을리 하고 있습니다만...아직은...그러니까 아직은.

..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베스트글에도 올라갔었던 '그대 아직도 꿈꾸는가'라는 제목의 글이 생각나네요...

꿈은 여유있는 사람들이 꾸는 것이 아닙니다....꿈은 꾸는 사람만이 꾸는 것입니다.

꼭 상황이 좋아지셨으면 좋겠구요,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