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할아버지, 아버지 전부 대머리이고, 30대 초중반부터 정수리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3년전쯤에 피부과 방문하여 아보다트 처방받아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용하기를 3개월 정도하였는데 그때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부작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고 (일명 여성형 유방) 발기부전이 있었습니다.
의사에게 물어보니 아보다트의 부작용은 아니고 심리적인 거라고 하는데
도저히 더이상 복용을 할 수 없어서 멈췄습니다.
3개월동안 득모의 효과는 보지 못하고 부작용만 있었는데 약을 끊으니까
확실히 가슴도 들어가고 발기부전도 사라졌습니다.
확실히 저는 아보다트가 안맞았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에 먹는약은 포기하고 마이녹실을 처방받아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이녹실도 3개월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는데
3개월후부터는 바르자마자 가려워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역시 마이녹실도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탈모가 너무 심해서 이번에는 피나스테라이드 계열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3개월 뒤에 다시 경과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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