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절개로 수술한지 8개월차 바라보고 정수리가 너무 심해서 정수리 위주로 심엇어요 암흑기 제대로 맞고 진짜 5개월차까지 거울보고 인생 포기할까 진심 달라지는건 없고 수술 전만도 못한거같아서 인생 뭣같다 싶엇는데 그후로 정수리쪽 만져보니까 까슬하게 올라오더라구요 확실히 본인은 알자나요 안나던 부위에 까슬하게 올라온느낌 그래서 아 이제 시작이구나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고 조언도 구해보니까 8-9개월 길게는 1년정도 잇으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자라고잇고 생착 시작됏으니 걱정말라고,, 맨날 머리 만져보면 확실히 자라는게 느껴져서 하루하루 기분좋앗는데 오늘 오랜만에 거울로 제대로 보니까 웬걸 달라진게 전혀없네요 진짜 화장실거울로 볼땐 쫌 달라지나 싶엇는데 아니엿어요 진심 그냥 손으로 느껴진다뿐이지 눈으로 보이는게 전혀없어요 아 진짜 언제까지 기다리라는건지 내가 어떻게 8개월을 버텨왓는데 이대로 그냥 망하는건가 솔직히 8개월됏음 뭐라도 눈에 좀 보이는게 잇어야지 기분 참 그렇네요 속상한 맘에 그냥 주절거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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