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남자입니다.
주변에서 탈모에 대해 많이들 걱정하길래 '나도 혹시?' 싶어서 7월경부터 약 먹고 미녹시딜 바르는 중입니다.
병원 여러 군데 돌아다녔는데 병원마다 진단이 달라서 탈모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7월에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았는데 피부과에서 3일에 한 알 정도 먹어도 괜찮다고 하여 그렇게 복용해 왔고, 얼마 전 약이 다 떨어져서 새로 마이시아를 처방받았습니다.(미녹시딜도 함께 바르는 중입니다. 이마에만 바릅니다.)
프로페시아 먹을 때는 평소 머리카락이 20~30개정도(머리 감고 말릴 때까지, 하루에 2번씩 감습니다. 그러니 하루에 총 40~60개 정도) 빠졌는데 마이시아를 먹는 지금 2배로 많이 빠집니다... 마이시아를 복용한 지는 3일 정도 되었습니다.
이게 복용하는 약을 바꾼 후 오는 쉐딩현상인지 아니면 가을철이라 휴지기 모발이 탈락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머리숱이 적어지거나 모발이 가늘어졌다는 느낌은 크게 받지 않고 있는데 아무래도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아지니까 고민도 함께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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