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때문에 고민상담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선 정수리와 M자 탈모로 약 10년 전 모발이식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나름 꾸준히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문제의 화근은 3주전 저도 유전성 탈모라 미녹시딜을 바르려고 구매한 김에 아버지 것도 하나 구매해서 매일 바르시라고 권유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3주간 꾸준히 바르시면서 프로페시아도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했구요.
그런데 오늘 오랜만에 뵈니 머리가 많이 빠지셨더라고요.
특히 앞머리 M자 쪽이 심하십니다.
아버지도 엄청 걱정하시길래 제가 괜찮다고 잠시 머리빠지는 기간이라고 쉐딩온 것 같다고 안심하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덜컥 머리 안자랄까 제가 더 겁이 나네요.
바르기 전 머리로만 돌아가고 싶다는 아버지 말씀에 죄책감이 드네요.
질문을 정리하자면
1. 쉐딩기간이니 감내하고 꾸준히 발라야하나요?
2. 미녹시딜 지금 중단해도 털린 머리는 복구 가능할까요?
3. 미녹시딜 효과와 나이랑 관계가 있나요? 나이 많을수록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던지요. 아버지는 50대 중반이십니다.
제 마리가 아니라 오히려 더 걱정되네요.
일단 꾸준히 바르라고 말씀드렸긴합니다.
제게 도움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