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디자인과 졸업반학생입니다 예전의 제모습같네요~
전 그냥보면 30초반 같아보입니다. 아니 더마니 들어보일지도~ 머리땜에...^^
^^ 전 아시다시피 디자인쪽이라 밤샘작업 마니해요 저도 탈모빨리왔어요 군대는 중앙청 공익이엇는데 이민관련 민원파트라 스트레스 작살났죠 남10시에 보내줄때도있었고 아주 중앙청이라 편할 줄 알았는데 제기대와는 아주 딴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머리가빠졌어요 스트레스가중되면서... 걱정되서 물어보니 유전탈모라고하데요 제가 대다모사이트를안거는 제가 제대 즉 소집해제를 둔 3개월전 아우~정말 안타까웠어요 2년사이 무지하게 빠졌는데...
먹었죠 몇개월 동안 빠지지는 안더군요 솔직히 늦게 자주자고 알바하고 그래서 이틀에 한번먹었거덩여 4등분 낸거...
그래도 현상유지는되는 듯 했죠 복하하고 3학년 대학생활의 꽃 아닙니까?
죽어라공부하고 작업하는... 하루 2~3시간 자는데 도저히 약 못먹겠드라고요 입에서는 잇몸에서는 피까지났으니... 그거끊은지 1년반~좀넘고 지금은 졸전 다끝내고 취업 준비 하면서 다시먹고 있습니다. 좀 늦었죠 중기이고...
앞머리랑 뒷머리... 머리털은 있는데 속 살 다보이죠 옆머리와 대조되죠~ 그래도 전 면접볼때 안두려워요 걍 솔직히 두려워서 요즘일부러 면접다니죠 작은회사라도한 10군대갔죠 오라는데도 많고 그걸통해 자신감도 생겼어요...
전그냥 웃죠 나이들어본인다고해도 인상은 좋다고 하더군요 오란는데도많구요 좀작지만 중견업체갈라고하는데 자리가 솔직히 없어요 솔직히 자부하건데 대머리라고 거부하고 안쓴다는사람은 없는듯합니다 관상보는 모대기업이면 모르겟습니다만 님 꼭 제 옛모습같네요 무엇보다 해주고싶은말은... 자신 가지시구요 전 다 극복한거아니지만 어느정도 극복했어요 그러니 맘이편해요~ 그냥 자기 그렇다고 보여주세요 아님 학교생활동안 미세요~ 솔직히 밀면 티는 안나는데 좀 자라면 좀 흉하죠 밀고 머리태우시면 진짜티는 안나요~ 오히려 멋지지않을까? 예능계라 말하느건데 큰회사 가는거아니라면 미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어디계열인지는 몰라도요~
전 여자친구도 있구요 머 탈모진행되면서 만나친구라 좀 오래됐어요 3년반정도..
사이는 지금 않좋은데 이유는 머리가아니라 그친구는 직장 5년차구요 고딩나와서 일찍취업했고 전 아직학생이고 그런 차이로 좀 않좋지요 글고 머리 빠져도 성격 좀좋으니까 저좋아하는 여자도 생기던데... 학교라그런지 몰라도... 그리사람들나쁘게안보고 전 그냥 웃어요
글구 여자들은 자기분야서 열심히하고 비젼있고 성격 좋은 사람이라면 어린애들아닌이상에야 제대로된 여자라면 나쁘게는 안 본다는겁니다. 용기가지세요! 홧팅~
복학생 탈모자여러분! 저도 정말 고민많이햇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어느정도 제자신 인정합니다 자기컴플렉스 극복하고 이기는사람이야말로 멋진사람입니다!
님아 혹 고민되거나 머 제가무슨약이좋고 잘듣고 그런거 말못해주진만요~
머리땜에 힘들고 못견딜대는 이멜보네세요 용기를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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