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주차입니다. 루트의원에서 했구요.
제가 왜 루트의원에서 모발이식햇는지는 예전에도 글올렸는데 간단히 요약하면 가격+위치+친절 이었습니다ㅋ
1300모 정도 심었구요. 수술시간 꽤 오래걸렸네요.. 5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상담부터 수술까지..
총 2분의 선생님이 로테이션으로 수술해주셨어요.
사실 처음에는 맨처음 상담했던 선생님이 수술당일날 안계시고 다른선생님이 해주셔서
좀..... 그랬습니다 ㅎ 왜냐면 제가 원래 선생님께 원하는 헤어라인을 당시에 디테일하게 설명드렸는데..
예를들어 라인이 끝에서 둥글게 떨어지는?? 그런데 수술당일 수술전 상담하시는 선생님이 계속 끝에 각진걸
추천하셔서....ㅜㅜ 전 자연스러움보다 제 컴플랙스를 가리는게 주 목적이었기에... 이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엄청 친절하셔서 ㅋㅋㅋ 결국 수긍하고 수술 시작되었습니다.
수술해주신 선생님 두분다 정성스럽게 해주신거 같아요...
간호사? 분들도 옆에서 보조해주시면서 열심히 도와주신거 같고..
솔직히 마취할때는 아픕니다.. 저 참는거 잘하는데.. 아픕니다 ㅋㅋㅋㅋ 그렇다고
못 참을 정도는 아닙니다만..아픕니다..저는 그랬어요 ㅋㅋㅋ 그래도 한 5-10초 정도???
그 이후에는 수술할때는 당연히 안아프구요.
전 수술후에도 막 아프지는 않았어요 단지 쑤시거나 마취땜에 얼얼한 느낌???
수술후에도 약도 잘 먹고 뿌리는 약도 잘 했습니다.
원래 2주차 오늘 병원가서 검사 받아야하는데 못갔어요 ㅜ 다음주에 갈려구요. ㅜ
지금은 딱지가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머리는 하루에 한번씩 감는데 이제 슬슬 시원하게 감는 정도??
뒷머리는 생각보다 빨리 안자라네요... 다음주까지 기다리고 머리 자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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