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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프로페시아냐 아보다트냐 (프로페시아 1년차입니다)

  • 7년 전

  • 1,462
4
안녕하세요 프로페시아 6개월 복용 4개월 중단 그뒤 2달복용째인 20대후반 남성입니다.
처음 프로페시아를 복용 할 때 아보다트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비싸지만 원조를 택했고 비싼만큼 장점이 더 있을거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프페로 가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따라 풀발도 안되고(거의 70프로까지 차면 끝입니다), 재미도 없고, 속도도 현저히 줄거나, 아에 끌어오르지 않아 하다가 만적도 많습니다. 이게 부작용의 확율이 1~2퍼센트라고는 하지만 그러기엔 제가 심리적요인때문에인지 진짜 약때문에인지 성생활이 재미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복용시작하면서 두피도 좀 간지러운거같구요. 물론 환절기라 다른이유때문에 일 가능성이 높은거같습니다.

어쨋든 그러다보니 아보다트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니 둘 비교를 많이 해놨더군요.

여기저기 의견이나 정보정리가 다달라 제가 아는대로 써보겠습니다.

일단 두 약 모두 유전적,후천적 탈모에 다 적용된다고 봤습니다.
저는 외가 할아버지 영향으로 아기때부터 머리숱이 많지않고 얇은편이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더빠지게 된 케이스라 ㅠㅠ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정수리, 머리 윗부분을 보강해주고 아보다트는 M자 탈모에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M자보다는 정수리쪽부터해서 윗부분 머리숱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프페로 계속가고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둘다 성기능의 저하가 있을 수 있으나 프로페시아는 심리적요인이 크게 작용해서 그렇고 확율적으론 1,2퍼센트도 안된다고 하고, 아보다트는 정말 성기능저하를 끌어온다고 봤습니다.

그외 나머지는 가격차이가 있고 주성분의 차이와 함유량 차이라는데 솔직히 아직도 헷갈립니다. 차이가 뭔지 ㅋㅋㅋㅋ
정리하자면 저는 꼰대기질이있어서 비싼게좋다는 마인드이고 원조가 좋다라는 마인드라 프로페시아를 계속 가려고하는데 이것도 은근 돈이 매달 6만원씩 나가니까 신경이 안쓰일수가없네요.. 그리고 환절기까지오니까 확실한 효과가 전만큼 안보이기도 하고 , 성욕도 문제고..... 그래도 제 자식이 상견례할때까진 머리숱이 있고싶은데 그러려면,,, 30년이상은 더버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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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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