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유명한곳에서 3500모 비절개로 한지 11개월 다되어 갑니다.
9개월째까지는 밀도가 괜찮고 좋았는데, 10개월차 접어 들면서 거의 보름만에 털려 버렸습니다.
병원에서는 1년까지 기다려 보자고 하던데요..시술전 보다 아주 약간 나은 상태이고,
계속해서 머리도 빠지네요 하루에 50~100정도요..
물론 비오틴10000mcg+미녹시딜+아보다트+탈모영양제+오메가+비타민+콩가루+맥주효모 등 좋은건 빠지지 않고 먹고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PRP에 기대를 하며 오늘 처음 접했습니다.
피를 많이 뽑더군요..이걸로 혈장 분리를 해서 주사를 놓는다고 하는데, 좀 많이 뽑더군요
1.마취크림정도 되는 것인데 그걸 머리에 도포하고. 머리를 감아서 씻어내고 말리고,
2.거즈로 머리를 소독하고 닦아내고
3.MTS 바늘로 아주 예의없이 빡빡 밀어내더군요..정수리, 옆, M자를 요.. 이게 엄청아픕니다.
피가 나도록 밀어내는데 정말 감당못하게 아픕니다.
4.체혈한 피에서 분리한 혈장을 주사로 머리에 놓더군요..메조테리피와 비슷합니다 이부분은.
그리고 혈장을 아침+정오+저녁+취침전에 소독후 바르라고 8등분해서 1회용 인공눈물 같은 용기에 넣어 주었습니다.그리고 머리 영양제 4등분을 혈장을 모두 사용한 후에 도포하라고..아침 저녁으로만요..
오늘 처음이니 결과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심은 머리도 빠지는데 희망을 갖고 시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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