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습니다
솔직히 말해 너무나 사랑했기에
꿈도 접어버렸습니다
저는 글쟁이였거든여
글쓰면 배고픕니다
한 여자의 남자로써 안정된 직장이 필요했습니다
프페 먹던거 ..
시 쓴다는 놈이 외모에 신경쓰나?
사람은 모름지기 내면
글 이란 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
프페 끊었습니다
결혼 까지 생각했기에
머리카락, 프페 끊은지 일년 되더니 ...
횡 합니다
여자 떠났습니다
하하하
미움도 사랑도 매한가지 라더니
죽고싶더군요
솔직한 심정으로 술먹고 강가를 허청허청 걷다가
다리에서 뛰어버렸습니다
한강이었으면 뛰지도 못했거니와 살아남지도 못했겠지만
샛강에서 누가 죽습니까
그래도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은 끔찍하더군요
정신없이 헤엄쳐 나와서
젖은 담배 구기면서 저 자신한테 무척이나 화가 나더군요
하하하
사랑이 먼지 하하하
그 일이 있고 나서 제 인생이 조금씩 진실해 졌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게 됐다고 말해야 하나요
사랑하는 그여자 다른 남자 품안에 있습니다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인연이 아니어서 헤어진거다
기집애가 싹수가 노래서 어차피 그런 여자 였다
나에게 문제가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생각들
만약에 그녀가 위험에 처했는데 저와 지금 그녀와 사귀는 남자가 같이 서 있다면
그 남자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남자 보다 먼저 위험에 뛰어들 겁니다
탈모인인 우리에겐 사랑이 없는게 아니라 사랑을 증명할만한 기연이 없는 거죠
탈모인인 우리에겐 진실한 사랑을 보는 내면의 눈이 없는 거죠
정말 좋은 여잔데 우리가 여자의 외면을 보고 판단한 적은 없던가요?
저는 이제 사람의 내면을 보는 따뜻한 사람을 진정 만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많은 고통과 아픔 속에서 스스로가 거듭난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지금 프페 다시 먹고 있습니다
담배 끊었습니다
녹차 먹습니다 하루에 녹차 3리터씩 먹으면 피를 새로 가는 느낌입니다
머리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글쓰는 놈이 먼 프페냐 하시는 분들 주위에 많은데
인생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틈나는 대로 운동 하고 있습니다 아침엔 복싱 저녁엔 웨이트 트레이닝
아픔을 나누는 탈모인 여러분
사랑 인생 돈 ....
우리는 더 치열하게 더 열심이 살면 됩니다
저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탈모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사랑해주는 언젠가 생기겠지요
그런 따뜻한 가슴을 가진 여자를 언젠가 만날 것인데
제가 어찌 담배를 피우고 술을먹으로 다니겠습니까
스물 아홉 늦었지만 다시 공부도 시작하고
전업작가로 출판사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몸관리 기가 막히게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마누라 눈가에 주름지고 쪼글쪼글해지면 업어줄랍니다
탈모는 마음의 병 ...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뒷글은 저의 프페 복용기 입니다
복용기
정수리 부터 탈모 시작
23살 머리스타일이 안나오면서 머리숱이 적어짐을 느낌
25살 군대 전역 직모였던 머리가 반곱슬로 변함 <심각하게 사람들이 대머리되지않겠냐고 물음 >
25-27살 3월까지 프페 이외의 모든 민간요법과 삼푸 사용 효과 무 <머리 계속 가늘어짐>
27살3월부터 28살 3월까지 프페 1년 복용
복용효과 가늘어진 머리가 굵어짐 미약하나마 머리스타일 나옴 정수리부분 효과 정말 좋았음
복용하면서 느낀점
머리에 기름이 덜끼고 수염이 더디게 자람 머리카락이 직모반 곱슬반 이며 빠진 머리카락은 온전히 굵거나
실처럼 가늠 머리를 뽑아보면 마치 낚싯대처럼 끝부분은 가늘고 모근에 가까울수록 굵어짐
28살 3월부터 29살 2월까지 프페 복용중지
프페 효과가 사라진 6개월이후부터 머리감을 때마다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증가
복용중지 1년차 됐을 떄 머리상태는 최악 모자없이 못돌아 다님
프페복용 2005.2월 -20053월21일 총 50일
효과 : 빠지는 머리카락수 급격히 줄어들음 두피에 끼던 기름 적어짐 수염 더디게 나며
외관상의 머리숱 변화는 감지 하지 못하나 손으로 만져보면 이제 막나는 머리는 조금 까실하게 느껴짐
병행한 민간요법
아침에 머리에 땀나도록 운동하고 시원하게 샴푸 규칙적인 식사
저녁에 머리에 땀나도록 웨이트 트레이닝
술 담배 금지 술은 두잔이상 원래 마시지 않았음
단백질 보충제 <주의 운동을 하지 않은 날에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머리에 기름이 더 끼고 얼굴에 기름기가 흐름>
샴푸는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씀
부작용 : 가슴이 커지는 부작용은 전혀 느끼지 못함 가슴에 군살이 하나도 없어서 ...
성적인 문제나 전립선 문제도 못느낌
가끔 사정후에 전립선이 따갑다는 느낌은
비뇨기과 전문의에 의하면 사정을 오래 참으면 누구나 겪는 고통이랍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적어도 1년은 먹어야 효과를 알수 있기에 저역시 중단하고 다시 먹어본 글은 읽어 본적도 없기에
1년차에 후기를 다시 적어놓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고요 파이팅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