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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험적용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21년 전

  • 965
0

>이런주장 잊혀질만하면 올라오곤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요.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여드름약도,다이어트약도 보험이 적용되야하지만
>이뤄지기는 어렵구요.. 희귀병도 아니고 인간의 생명이 좌지우지
>되는것도 아니라는게 복지부 의견이구요. 다양한루트로도 공식입장이 여러차례 나온바가 있습니다.
>사실 된다면 다이어트약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비만은 모든 성인병의 근원이고 우울증,자살등을
>유발하는 빈도나 사회적인 영향은 탈모에 비할바가 아니죠. 의료보험의 취지나 의료계 생리상
>실현가능성이 없어 여러번 게시판에서 논의만 되다 말았습니다.
>또 피나스타를 비롯한 유사성분의 약들이 출현해서 약값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 정말
>우리의 권리를 주장한다며 두타의 탈모처방이라던지 하는 실현가능성이 있고 기여도 높은쪽이 났다고 봅니다.
>
>

제 생각에는 탈모치료제와 여드름약 다이어트약 등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장 큰 차이점이 회복 가능성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의학적으로 빠진 모발은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시 회복이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탈모상태가 되면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해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은(극히 드문 예외를 빼고는)

불가능하다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여드름 비만 등의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여지가 남아있는 것과 불가능한 것은 천지 차이지요..

결국 비만인 혹은 여드름이 있는 경우에 의약품이라는 것은 하나의 선택 사항이 될 수 있겠지만..

탈모가 진행된 사람에게 탈모치료제라는 것은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하려는 필수 사항으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병원 가면 의사들은 항상 말합니다....만약 대머리가 되는 것이 싫다면 아마 평생 프로페시아 먹어야 할거라고..

하지만 다른 비보험의약품들은 특정 시기의 문제일 뿐이죠...

하여튼 보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나이에 앞으로 프페계속 사먹을 생각 하면 솔직히 끔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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