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주장 잊혀질만하면 올라오곤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요.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여드름약도,다이어트약도 보험이 적용되야하지만
>이뤄지기는 어렵구요.. 희귀병도 아니고 인간의 생명이 좌지우지
>되는것도 아니라는게 복지부 의견이구요. 다양한루트로도 공식입장이 여러차례 나온바가 있습니다.
>사실 된다면 다이어트약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비만은 모든 성인병의 근원이고 우울증,자살등을
>유발하는 빈도나 사회적인 영향은 탈모에 비할바가 아니죠. 의료보험의 취지나 의료계 생리상
>실현가능성이 없어 여러번 게시판에서 논의만 되다 말았습니다.
>또 피나스타를 비롯한 유사성분의 약들이 출현해서 약값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 정말
>우리의 권리를 주장한다며 두타의 탈모처방이라던지 하는 실현가능성이 있고 기여도 높은쪽이 났다고 봅니다.
>
>
탈모와 다이어트, 여드름약과의 비교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울증, 자살등...젊은 탈모인과 젊은 비만인사이 과연 그 영향이 서로 다를까요......
젊고 비만인 분과 젊고 탈모인분...서로 받는 스트레스는 과연 누가 더 받을까요...
ㄴㄴ 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비만은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의 게으름과 과식등에서 대부분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약을 먹지 않고서라도 충분히 극복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운동과 규칙적이고 영양잡힌 식사등으로 극복할수 있는 가장 명확한 "방법"이 있지 않나요. 비만도 유전적인 요인이 있지만 개인적인 요인이 훨씬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다이어트약을 먹지 않아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 비만과,
약을 먹지 않으면 몇몇특수한 분들의 제외하곤 회복이나 현상유지 조차 않되는 불치병 소리듣는 탈모는 그 성격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머리 열심히 감고, 운동하고, 균형있는 식사는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험적용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이런글들이 가끔 올라오는건 압니다.
그때마다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지난 6년간 많이 봐왔구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우리끼리 뭉쳐야 하는것 아닐까요.. 어려우니까 힘드니까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 열릴것입니다.
p.s : 약값이 그다니 비싸지 않다뇨 ㅜㅜ 여러계층의 많은 분들이 탈모를 겪고 계시답니다..또 평생먹어야 하는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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