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팔에 맞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죠.
그러면, 줄기세포가 모낭세포로 분화되면서 병든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대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 말씀대로 척수 치료보다 탈모 치료가 쉬울 거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모낭세포가 워낙 예민한 세포라...
또 여러 윤리적 문제가 겹쳐있죠.... 분명 난치병 환자들은 탈모 치료제 개발보단 난치병 환자 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고... 따라서 탈모 치료를 위한 예산 확보에 반대할 것입니다.
저희같은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의 가격대로 형성되는데도
꽤 시간이 걸릴거고요.
여러 난관이 있다는 것은 분명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하지만 밑에 글에 제가 남겼듯이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분명 황박사님도 수십년 걸리는 긴 여정은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혹시 줄기세포 치료가 5년후 상용화되어 탈모 정복이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황박사님은 바로 이런 과도한 기대에 따른 환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우려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좀더 의연하게 기다리세요.
그런 희망도 찾아오리라 생각됩니다.
>주사기 팔에 맞으면 알아서 병이있는데로 찾아가 치료가 되는걸까요?
>
>아니면 해당부위에 주사해야하나?
>
>척수마비가 완치되면 대머리는 당근완치될꺼 같은데...
>
>
>척수마비보다 대머리는 아무것도 아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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