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시작한날>
<30일 경과>
<60일 경과>
<80일 경과>
<90일 경과>
<120일 경과>
<150일 경과 화장실 빛>
<150일 경과 같은 조건>
안녕하세요.
9월 말즈음에 모발이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약으로 최대한 모낭을 살려보자 하고 약과 미녹시딜을 바르고 있습니다.
3~4년 전에 약 복용 경험이 있었지만 그때는 뭔가 먹다 안먹다를 반복
했던 기분이었습니다.
별로 안심할 때부터 가발을 쓰고 다녔거든요.
그런데 더이상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더라구요.
가발을 쓰고 있으니 늘 조마조마한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가발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교체 후 하루아침에 머리가 달라지는 모습을 남들한테 보이기가 쉽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엄습했습니다.
맞습니다.
성격이 문제지요.
지금은 9월부터 1년 좀 넘게 시간적 여유가 생길거 같아
9월까지 약을 먹고 모발이식을 할 생각입니다.
얼추 10개월 정도 먹는건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까지 먹는다고 해서 별로 달라질거 같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더 빨리 이식을 하고 약으로 유지를 하는건 어떨지 문의 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호전이 되가고 있다고 보일 수도 있지만,
처음 약을 먹은날 12미리로 삭발을 하고 여태까지 옆, 뒷머리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이발을 안했기 때문에 머리가 길어서 호전이 되고 있는거 같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찍은거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방에서 전등 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라는건 없습니다.
모발이식이 답이 아니란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식 후 밀도가 떨어져도 흑채를 뿌리고라도 정상인 비스무리하게라도 제 모습을 바꾸고 싶습니다.
탈모의약품포토에도 올렸었는데
선배님들의 여러 의견 부탁 드립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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